화성에 외계인 거주가능성에 대하여 말하여 주시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화성이 인간의 관심을 끈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곳에 화성인이 존재할 것이란 가능성 때문이었습니다. 화성은 여러 면에서 지구와 비슷합니다. 지구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화성에도 누군가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죠.하지만 아쉽게도 화성에는 아직 외계인이 거주한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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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없는곳에서 촛불의 형태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무중력 공간에서는 대류 현상이 없기 때문에 공기의 이동이 없습니다. 심지는 주변의 공기를 이용해 불꽃을 만듭니다. 그래서 둥근 모양의 불꽃을 보입니다. 공기가 데워져도 이동이 없기 때문에 근처 공기 중의 산소는 계속 줄어듭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 수록 심지는 불꽃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불꽃의 모양이 둥근 것은 대류가 없어서 연소가스가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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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아인슈타인 현상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보스-아인슈타인 응축현상이란 1924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인도의 물리학자 사첸드라 내스 보스에 의해 예견된 현상으로, 원자들의 움직임이 극도로 제한되고 간격이 가까워지면 수많은 원자들이 마치 하나의 집단인 것처럼 움직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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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에서 웹3.0 기술은 어떤 기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Web 3.0(웹 3.0)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소유를 개인화하는 3세대 인터넷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얻고,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정보 소유 및 보안을 강화하는 지능형 웹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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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를 일반인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엔트로피는 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무질서도'라고도 말하는 엔트로피는 원래 온도, 압력, 엔탈피 등과 같은 열역학적 성질의 하나로, 열전달량을 절대온도로 나눈 값으로 정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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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꽃축제가 내일인데 불꽃한발 얼마나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500m를 솟구쳐 400m 크기의 불꽃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부산 불꽃축제의 한 발 가격이 5천만원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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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에서 나오는 광속여행 이라는 것이 미래에 가능해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광속 여행이 가능한지를 알려면 먼저 아인슈타인 박사가 발견한 상대성이론을 알아야 합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1905년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죠. 기본적으로 모든 물질은 빛보다 빠를 수 없고, 빛의 속도로 알려진 초속 30만㎞가 우주에서의 한계 속도라는 것이 특수상대성이론의 기본입니다. 따라서 빛보다 빠른 우주선은 만들 수 없습니다.빛의 속도에서는 모든 물질의 시간이 정지하므로 결국 광속 비행을 하는 동안 우주선 안의 시간은 정지합니다. SF 영화에서 광속 비행을 하는 우주선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빛의 속도에 가깝게 되면 공간은 매우 빠르게 수축합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날아가는 물체는 거의 하나의 점으로 보이게 되죠. 어떤 우주선이 광속 비행을 한다면 창밖으로 보이는 건 별들이 옆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우주선이 날아가는 방향의 한 점으로 모든 별들이 모인 것 같은 장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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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회오리 불이 일어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불 회오리'(fire whirl)는 산불로 발생한 연기 기둥이 회전하는 공기와 결합하면 작은 토네이도와 유사한 형태를 형성하는 현상입니다. 연기 기둥이 높아질수록 더 빠르게 회전합니다.여기서 더 커지면 '불 토네이도'(Fire tornado)가 되는데, 실제 토네이도와 비슷한 규모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이 현상으로 인근 날씨 패턴이 제멋대로 바뀌는 것도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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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기온이 높아지면 왜 우리나라 겨울이 추워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북극의 기온이 높아지면 우리나라가 추워지는 이유는 북극 주위를 도는 제트기류가 약해져 찬 공기가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입니다. 지표면 위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공기의 흐름인 제트기류는 지구 북반구의 중위도 지방에서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붑니다. 제트기류는 북극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트기류는 북극의 온도가 낮아지면 강해지고, 높아지면 약해집니다. 하지만 올해 북극 온도가 높아지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져 북극의 공기가 우리나라까지 들어와서 날씨가 추워진 것입니다.또 다른 때 이른 한파의 이유로는 카자흐스탄 북부에서 북극해까지 러시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러시아 우랄 산맥 부근에 만들어진 상층 고기압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 고기압은 빙하가 많이 녹으면서 형성된 것인데요. 현재 이 지역엔 상층 고기압이 정체되어 있는 ‘블로킹 현상’이 일어나는데 북극의 찬 공기가 이곳의 상층 고기압에 가로막혀 구부러지면서 한반도로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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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용어 중에 사스트루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스트루기는 건설(乾雪) 표면이 바람에 씻겨 여러 모양의 형상을 남기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이 작은 물결 모양을 만들어낸다. 고산지대의 설산에서는 바람이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휩쓸어 오기 때문에 눈 위에 파도와 같은 심한 기복을 만들어냅니다.사스트루기 지대는 기복이 심하고 윈드크러스트(wind crust) 처럼 눈 표면이 단단하기 때문에 걷기가 힘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러셀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루트가 되기도 합니다.사스트루기는 러시아어이며, 같은 뜻으로 스카블러(Skavler) 라는 노르웨이어가 함께 통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후자의 경우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스카블러라는 말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부에서 강풍으로 생기는 파도 모양의 눈을 뜻하는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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