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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가을이면 떨어지는 은행 열매에 효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은행열매는 가을철 식재료로 고소한맛이 일품이죠.[은행의 효능]1) 먼저 은행에는 플라보노이드, 테르페노이드 성분이 많아서 혈액순환을 도우며 혈관도 확장시켜 뇌졸중, 치매 예방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2) 실제로 은행잎 추출물이 뇌혈류 개선제와 기억력 향상의 보조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3) 게다가 항산화 작용도 있어서 노화의 방지, 세포 손상 억제에도 좋답니다.4) 단백질, 지방, 칼륨, 철분, 마그네슘같은 무기질도 많아서 피로의 회복,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주의할 점]1) 은행에는 메틸피리독신(비타민 B6 길항 물질입니다)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과다 섭취할 경우 구토, 어지럼, 심할경우 경련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물론 매우 많은 양입니다)2) 어린이 경우에 소량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니 하루 5알, 성인은 10알 내외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은행에는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하시면 혈류의 개선, 뇌 기능 강화, 항산화같은 건강 효능을 누릴 수 있는 식재료가 되겠습니다. 꼭 익혀 드시고, 과다 섭취는 피하셔야 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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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햄버거가 겉보기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모두 들어있어서 균형이 잡힌 식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영양의 "퀄리티"가 중요합니다.패티의 단백질은 보통 포화지방이 많고, 빵이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져서 혈당을 상당히 빠르게 올리게됩니다.여기에다가 마요네스, 베이컨, 치즈, 소스가 더해진다면 나트륨, 포화지방, 단순당도 과다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이런 조합이A)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고B)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하게 되며C)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키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패스트푸드나, 시중 가공 햄버거는 보존제, 정제유, 첨가물, 단순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장기적으로 보면 염증의 반응, 간 대사의 부담도 증가시킬 수 있겠습니다.한 끼니로 어쩌다 가끔 드시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식처럼 삼으면 영양의 불균형은 불가피합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서 장건강, 면역 기능에도 악영향을 줘서 그렇습니다.[대안]만약 햄버거를 건강하게 드시려면, 빵은 치아바타, 사워도우, 통밀빵 위주로 사용해보시고, 채소는 적당히 넣으며, 튀긴 패티보다는 구운 돼지, 소, 닭을 살코기 위주로 구성하면서 저당 소스를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하게 되면 영양적으로 밸런스도 맞출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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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게되면 혈중에 혈당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빵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이유가 "정제 탄수화물" 때문입니다.대부분 빵, 흰밀가루로 만든 제품이 섬유질은 거의 제거되서 소화가 상당히 빨라요. 밀가루의 주 성분 전분(탄수화물)은 위, 소장에서 효소에 의해서 바로 포도당으로 분해되며, 이 포도당은 혈액으로 신속하게 흡수되니 혈당은 금방 상승합니다. 이 용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합니다.[혈당이 급하게 오를 경우]췌장이 인슐린을 상당히 많이 분비해버려 혈당을 다시 내리려고 하는데, 이런 과정에 에너지는 빠르게 저장되면서 지방의 합성은 촉진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식후에 졸음, 피로감, 공복감도 쉽게 생기며 장기적으로 인슐린의 저항성, 체중의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빵의 종류]빵에 버터, 우유, 설탕, 시럽, 잼같은 단순다, 포화지방이 같이 더해지면 혈당의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그 반대로 통밀빵, 귀리빵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빵이 소화와 흡수를 늦추니 혈당의 상승을 더 완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니 빵 재료, 정제 정도는 혈당의 반응을 좌우하게 됩니다.>> 혈당의 안정을 위해서는, 통곡물 빵 100%, 단백질, 지방을 같이 드시는 습관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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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겨울철에는 기온도 급격히 떨어지면서 실내외의 온도차가 커지니 면역력도 쉽게 약해지긴 합니다. 감기, 기관지염, 독감같은 호흡기 질환과 혈관은 수축하며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겨울 건강관리 핵심이가) 면역력 유지나) 혈액순환 관리가 되겠습니다.[체온 조절]외출 시 목, 손목, 발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며, 실내에서 과한 난방보다 적정 실내온도(20~22도)를 유지해서 공기는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활용합니다. 수분 섭취도 게을러지는 계절이지만, 따듯한 물, 차를 자주 드셔서 점막을 촉촉히 유지하시는 것이 감기 예방에 좋겠습니다.[식단]단백질, 비타민C, D, 아연 섭취를 늘려서 면역의 기능을 보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푸른 생선, 달걀, 제철 채소(무, 배추), 살코기, 감귤류 과일도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햇볕이 부족한 겨울엔 비타민D 결핍도 흔하니, 점심시간에 잠깐 자외선 강한 11~15시를 피해서 15~20분간 햇볕을 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좋습니다.[생활습관]규칙적 수면(7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하루 20~30분)도 중요합니다. 집 안에서 스트레칭, 실내 사이클, 걷기로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생활리듬, 체온 유지, 균형 잡힌 식사가 겨울철에 질병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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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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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병아리콩이 단백질, 칼륨, 식이섬유, 엽산이 다양한 식재료로, 밥/샐러드/스프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하지만 건강식이라고 하여도 과하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깁니다.[항영양소 개념]병아리콩에는 항영양소(anti-nutritional factors)가 들어있는데, 대표적으로1) 피틴산(phytic acid)2) 렉틴(lectin)3) 항트립신입니다.보통 이런 성분들은 미네랄(아연, 칼슘, 철) 흡수를 방해하고,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는 복부의 팽만, 가스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충분히 익히지 않는다면 단백질 분해효소의 억제제(inhibitor)가 남아서 소화 불량을 유발합니다.[해결 방안]이런 문제를 줄이려면 충분하게 불리고, 오랫동안 가열조리가 필요합니다. 병아리콩은 최소 6시간 이상 물에 불리고, 끓는 물에서 40분 이상 삶아야 항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됩니다. 드시고 남은 재료는 냉동 보관이나 밀폐용기에 냉장보관하면 며칠간 오래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루 섭취량은 삶은 병아리콩 기준 100g내외가 적당하며, 단백질 섭취는 보조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아리콩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나, 불림/조리를 충분히 하시어, 다른 단백질원까지 균형있게 섭취하시면 영양 흡수율과 소화력까지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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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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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보다 음식에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오메가3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가 않아서 음식, 보충제로 통해 꼭 섭취해야하는 "필수지방산"입니다.하지만 말씀대로 건강기능식품으로만 드실 필요는 없어요. 충분한 양을 음식으로 섭취하셔도 자연식품 위주로도 보완이 가능하겠습니다.오메가3은 주로 EPA+DHA 형태로 고등어, 연어, 청어, 정어리에서, ALA(알파리놀렌산입니다)형태로 식물성 원료에 아마씨, 치아씨드, 호두, 생들기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ALA는 체내에서 EPA+DHA로 변환이 되는 비중은 10%이하로 상당히 낮아서, 생선을 드시지 않는다면 식물성 식품만으로는 충분한 오메가3를 얻기가 어려워요.건강기능식품 형태 오메가3가 이런 한계를 보완하려고 EPA+DHA합 제품을 내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혈중 중성지방의 저하, 심혈관 건강, 염증 억제에 대한 효능이 있지만, 물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드시면(10,000mg 이상) 위장 불편감, 기름냄새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겠습니다.보통 성인은 EPA+DHA 하루 1~3g 범위가 적당하고, 식단에서 고등어같은 등푸른 생선을 주 2회 이상 섭취하시면 굳이 보충제는 추가 복용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아마/호박/해바라기씨, 올리브오일 섭취는 기본 지방산 균형에는 좋지만, 생선류까지 병행하시면 영양제 없이도 충분히 보충이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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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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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는 빈도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은 하루 2리터 정도 권장이 되는데, 중요한게 아무래도 양도 있지만 빈도/타이밍입니다.한번에 많은 양을 드시는 것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눠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체는 한 번에 200~300ml가까이 수분만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 그래서 500ml이상 마시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일반적으로는 1~2시간 간격으로 한 컵(200ml 내외)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겨울이라 많은 물이 필요하진 않습니다.중요한건 생각나는대로 마시면 하루 물 섭취량 제대로 충족하기 어렵습니다.그리고 보통 까먹는 경우가 더 많고, 물이 땡길 때 마시면 이미 몸에서 갈증, 탈수가 미미하게 진행된 상태라 타이밍상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되면 점점 몸에서는 체수분량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알람루틴은 초기에 설정하면 그만입니다만, 더 쉬운 대안이 있습니다.하루 스케쥴 루틴에 맞춰서 마시는 것 입니다.보통 공통적인 루틴 속에 수분 보충이 꼭 필요한 타이밍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1) 기상 직후2) 식사 전후 30분~1시간3) 운동 전, 중, 후 충분히4) 활동량 많은 오후에 1시간마다5) 취침전 3~4시간 전에이런식으로 정해두면 쉽게 까먹지 않고 수분을 나눠서 마시면 체내 수분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유지가 가능합니다.카페인 음료 짠 음식을 섭취하실 경우에는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평소보다는 좀 더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 마시는 "스피드"도 중요합니다. 급하게 드시면 위가 팽창해서 소화불량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한 모금씩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습니다.>> 조금씩, 자주,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수분 섭취를 할 수 있고, 겨울철에는 하루 총량 1.5~2L정도 분배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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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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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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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음료를 마시면 피로도가 해소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에너지음료를 드시면 일시적으로 피로가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이 느낌은 실제로 피로가 해소된게 아니고 카페인, 타우린 성분이 각성하는 효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대부분 에너지음료에 카페인, 당분(설탕), 타우린, 비타민B 성분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각성도를 높이고 졸음도 억제하고, 당분을 빠르게 에너지 공급을 해 줘서 순간적으로 활력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타우린,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데, 음료 한 캔에 들어있는 양으로 피로 회복 효과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문제가 이런 각성이 떨어지면 반동으로 다시 더 큰 피로가 몰려올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에 하나정도는 괜찮습니다.유의사항으로는 카페인을 하루에 300~400mg이상 과다섭취를 하면 심박수 증가, 불안, 탈수, 불면, 위산분비가 늘어날 수 있고, 당분이 많은 제품을 많이 먹었을 경우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내려서 피로감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에너지 음료는 피로를 어느정도 느끼지 않게 각성을 해주는 효과로 근본적으로 피로가 해소되는 것이 아닙니다.피로를 위해서라면 충분한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물 섭취,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가벼운 운동이 정말 중요해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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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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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안먹는게 몸에 않좋다고 하는데 저녁을 늦게 먹는거하고 비교해서 어떤게 더 않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침을 거르는것, 저녁을 늦게 먹는 것모두 건강에는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그렇지만 비교를 하지면저녁을 늦게 먹는게 더 해로운 축에 속합니다.[이유]우리 몸에 생체리듬, "서카디언 리듬(circadian rhythm)"이 존재해서 그렇습니다. 인체에서 낮에는 에너지의 소비, 밤에는 휴식/회복을 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요. 하지만 늦은 시간에 음식을 드시게되면 인슐린의 분비도 증가하면서, 체내의 지방 합성도 활발해지니 혈당 조절이 안되고, 체지방 관리도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위장은 충분히 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에 들어가게 되면 위산의 역류, 심혈관계 부담, 숙면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비교]아침을 거르게 되면 대사 저하,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나, 점심/저녁을 균형감 있게 드시면 대사는 어느정도 안정화됩니다. 간헐적 단식처럼 16:8~18:6으로 실천한다면 인슐린 감수성도 높이면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정리>아침을 안 먹는건 하루 활동량, 개인의 스케줄, 관리 목적에따라 조절이 가능하며, 저녁을 자기 전에 늦게 드시는건 대사건강과 소화기 건강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더 부정적입니다. 가능한 저녁은 취침 3~4시간 전에 마치시고, 아침에는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복합탄수화물을 간단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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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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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사시미를즐겨먹는다며....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육회 사시미를 자주 드셔도 구충제 복용은 1년에 정기적으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우리나라는 위생상태가 좋은 환경이라 그렇습니다.그래도 고기를 날로 자주 드셔서 위생상태가 불확실한 식당, 배달, 포장 제품을 자주 드신다면 6개월에 한 번정도로 복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 이상 지속적으로 드시는건 간,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구충제는 약이니 무조건 예방용으로 번복해서 드시기보다 복통, 설사, 체중감소, 항문의 가려움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 후에 추가 복용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알벤다졸 성분은 다량 복용시 간 수치를 올릴 수 있으니 평소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편이라면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육회사시미를 즐겨 드시더라도 1년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시고, 그 이상은 정말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추가 복용하는게 좋답니다.평소에는 신선한 재료를 쓰고, 위생이 철저한 업소를 택하시고, 냉장보관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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