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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강냉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강냉이에 보통 설탕을 소량 첨가하긴하지만, 캬라멜처럼 점착성이 낮아서, 충치를 유발하는 위험도는 낮아요.그렇지만 완전히 무해한건 아닙니다.왜냐하면 충치가 보통 설탕 함량보다 치아에 붙는 시간, 당 형태, 입속 세균 활동시간, 유전에 따라 크게 작용해서 그렇습니다.[이유]강냉이 주 원료 옥수수가 전분이라 입안에서 분해되면 포도당으로 바뀌고 세균의 먹기가 됩니다. 여기에 100g에 당류가 8.5g정도면 130g일 경우 대략 11g 단당류를 드시게 됩니다. 사실 많은 양은 아닙니다. 음료 250ml캔 기준 1/2정도의 양이긴 하지만, 강냉이 특성상 치아에 끼는 경우가 많아 세균 번식하기가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강냉이를 드시면서 물을 중간 중간 마셔주지 않는다면 충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가겠죠![해결방안]강냉이를 드신 후 물로 충분히 헹구시거나 차를 마셔서 입안을 꼭 정리해주시고, 취침 전에 섭취만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캬라멜 코팅이 없는 설탕 간이 된 강냉이는 충치 위험은 낮은편이나, 전분/당 조합이다보니 세균이 활성하기 좋은 조건이긴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강냉이 드신 후 물로 헹구시고, 가볍게 양치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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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도움되는 식단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고지혈증 관리에 유리한 식습관을 세 부분으로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 [도움이 되는 식단]:A) 견과, 올리브유, 생들기름, 등푸른생선, 오리고기같은 불포화지방 위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B) 트랜스지방은 0인지 꼭 확인합니다.C)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총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기초대사량에서 300~400kcal정도 더해주세요.D) 식이섬유(하루 25g 이상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 채소, 해조류, 콩류, 통곡물이 있습니다.E) 생선은 주 2회 이상이 좋습니다. 오메가3섭취와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됩니다.F) 아침에는 잡곡밥 100g, 두부부침(올리브유), 계란국, 채소나물, 김치조금 / 점심에는 보리밥(제철 채소, 들기름), 고등어조림, 된장국, 제철과일(50g) / 간식으로 제철과일 100g, 두유, 아몬드 10알 / 저녁에 닭가슴살 스테이크, 채소볶음, 단호박치즈구이 이런식으로 단백질은 꼭 끼니에 포함시키고, 복합탄수화물 적당히, 채소류 적당히, 간식에는 지방을 포함시킵니다.2) [피해야 할 음식]:A) 포화지방 많은 음식인 가공유지, 가공육, 과자, 디저트는 아예 배제합니다.B) 트랜스지방인 마가린, 쇼트닝, 제과/패스트푸드/튀김은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C)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 음식인 내장류는 고지혈증 치료동안 피합니다.D) 설탕, 정제탄수화물(액상과당, 고과당, 전분, 밀가루), 알코올: 과하게 드실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3) [올바른 식습관 관리]:A) 식사량, 열량을 몸 상태에 맞춰서 조정합니다. 과체중, 비만은 기초대사량에서 300~400kcal정도 추가합니다.B) 4~5시간씩 간격을 두고 식사시간을 정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비중은 1:1.5:1.5정도가 적당합니다.C) 운동을 병행합니다. 주 5회 총 150분 이상, 1회당 30분정도 유산소/근력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서 지질 개선을합니다.D) 음주는 보름 1~2회정도로 한 두잔이 좋으며, 이왕 금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술이 중성지방을 상승시켜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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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여러나라에서 음식재료로 많이 사용하는데 몸에도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수(코리앤더, coriander)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강하긴 한데 영양학적으로 괜찮은 식품입니다.[근거 1]: 고수에는 비타민 A, C, K가 많고, 칼슘, 철분, 마그네슘 미네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근거 2]: 고수의 특유의 향이 나는 리날룰(linalool)과 시트랄(citral) 성분이 항균, 항염작용도 뛰어나 소화기 건강,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근거 3]: 동남아시아 권에서는 위장 건강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생고수를 요리에 곁들여 먹는 전통 음식문화가 발달했습니다.[근거 4]: 고수는 체내 중금속도 배출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디톡스 작용을 간접적으로 해줍니다.<유의할 점>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있습니다. 향을 유발하는 "알데하이드 성분"은 비누맛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유전적 요인(SNV 변비)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냄새로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에는 이로운데 향이 강해서 요리에 데코나 가니쉬로 소량만 넣어도 건강에 충분하고, 거부감이 크면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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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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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비법 전수 부탁 해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는 기온 변화로 자율신경, 면역 균형이 쉽게 흔들리기 쉽습니다.그래서 체온조절, 면역력 유지가 꼭 필요하겠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환절기 건강관리](1) 체온유지: 아침저녁으로 겉옷을 꼭 챙겨서 체온을 균일하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체온이 1도만 떨어지게 되도 면역력은 30%이상 떨어지게 됩니다.(2) 수분공급: 수분 섭취도 꼭 필요합니다. 11월부터는 급격히 건조해져 기관지, 호흡기도 약해지면 호흡기 감염도 올라가니 하루에 1.5~2L정도 물을 1시간 마다 틈틈히 규칙적으로 150ml~200ml정도 나눠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비타민, 아연: 비타민C, D와, 아연을 보충해서 면역 반응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레몬즙, 키위, 딸기, 귤, 브로콜리, 계란, 견과류나, 영양제로 섭취해도 좋습니다.(4) 수면: 수면은 양과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코티솔 호르몬이 증가해서 면역세포의 활동도 떨어지게 됩니다. 최소 7시간 이상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 운동관리: 가벼운 유산소성 운동을 주 5회 정도 1회 30분이상 bpm120~140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혈액순환도 개선이 되며 체온 유지가 원활해집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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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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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들어간 과자도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녹차가 몸에 좋은건 맞아요.폴리페놀류 중에 하나에 카테킨(catechin)은 항산화, 체지방 감소, 항염같은 효능이 입증된 성분입니다. 그런데 녹차가 들어간 과자, 빵이라고 해서 같은 효과를 누리긴 무리입니다.실제로 녹차 과자, 빵에 들어가는 녹차의 분말 양은 생각보다 많이 적습니다. 대부분에 향, 색감을 위한 수준으로 들어가고, 항산화 성분 카테킨이 가열 과정에 있어서 상당량은 파괴됩니다.건강 효과를 누릴만큼 유효성분이 남아있기가 어려운 조건이죠..!그리고 이런 제품이 보통 밀가루, 설탕, 버터, 인공향료, 식용유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요. 이런 조합이 혈당은 빠르게 올리며, 인슐린 저항성도 높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 챙기려다 체중 관리에도 불리해집니다.녹차맛이라는 문구가 주는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가 방심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과자, 빵과 영양 구성이 거의 동일합니다.>> 녹차가 들어간 과자, 빵은 건강식이라기 보다 디저트 개념에 좀 더 가깝습니다. 카테킨의 이점을 위해서는 직접우린 녹차가 훨씬 낫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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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오는 이유가 앉은자세 때문이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네 어느정도 맞는말입니다.장시간 앉은자세가 배 나오는 주 원인 중에 하나로 작용을 합니다.[배가 나오는 이유](1) 오래 앉아 있으면 복부의 근육은 거의 사용되지 않다보니 근육이 약화되며, 자세는 구부정해지고 내장 지방이 앞으로 밀리게 됩니다.(2) 허리를 뒤로 기대거나 골반이 뒤로 말려버린 자세가 복부 압력을 증가시켜서 배는 더 돌출됩니다.(3) 그리고 앉아 있는 동안에 에너지 소비는 극도록 줄어드니 기초대사량이 내려가고, 인슐린 저항성은 증가하기도 합니다.(4) 이로 인하여 지방은 복부쪽으로 집중적으로 축적이되니,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발전하게 됩니다.(5) 특히나 식후 바로 앉거나 움직임이 적다면 지방의 합성이 활발해져서 앉은 시간 = 복부지방 누적처럼 이어질 수 있습니다.[해결방안](1) 1시간마다 3~5분이라도 일어나서 가볍게 걷고, 스트레칭을 하며, 의자에 앉을 경우 골반을 세워서 복근에 조금 힘을 주는 습관이 좋겠습니다.(2) 여기에 복부 코어 운동(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브이업, 사이드플랭크, 베어크롤)같은 일상 속에 활동량을 증가시켜주면 복부의 근육은 강화가 됩니다.(3) 정제탄수화물, 알코올은 최대한 줄여보시는 것도 뱃살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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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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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당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건강하게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건강한 식단의 포인트는[영양 균형][자연식품 위주]입니다.가공식품, 설탕, 과도한 나트륨, 트랜스지방 성분을 줄이고, 신선한 재료 위주 식사를 구성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예시로 한 끼 기준으로 보면1) 복합탄수화물: 잡곡밥, 현미밥, 귀리밥, 보리밥, 고구마, 감자, 단호박, 통곡물빵 중에 한 두가지2) 동/식물성 단백질: 가금, 달걀, 두부, 자연산 생선, 연어, 돼지/소 살코기, 그릭요거트, 황태, 발효치즈, 렌틸콩, 병아리콩, 멸치, 중에 한 두가지3) 건강한 지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오메가3),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MCT오일, 목초버터, 기버터 중에 한스푼4) 채소, 과일: 사과, 블루베리, 딸기, 레몬, 토마토,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셀러리, 올리브, 양상추, 케일, 시금치, 호박, 당근, 버섯, 해조류 중에 3~5가지 섞어서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료는 물, 디카페인 무가당 차가 좋으며, 커피는 하루에 2잔 이하가 좋습니다(카페인 300~400mg)위에 있는 음식들은 항산화, 염증 억제, 장 건강, 혈당 조절까지 전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피하셔야 할 음식>은 정제탄수화물(과자, 빵, 디저트, 케익, 아이스크림, 초콜릿, 주스, 탄산음료, 설탕, 밀가루), 씨앗기름, 가공유지, 알코올, 가공식품, 튀긴음식, 너무 짜고 자극적인 음식, 매운음식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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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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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관련해서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좋은 질문 글입니다.두 질문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1번 답변]틀린 말이라고 단정짓긴 무리가 있겠습니다. 실제 자일리톨(99퍼센트 이상, 무설탕 감미료)는 충치균이 당분을 분해해서 치아를 부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예로 자일리톨은 "뮤탄스균"의 영양공급 자체를 차단해버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대신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양치를 제대로 한 뒤 음식물 찌꺼기가 없을 경우, 자일리톨만 사용된 제품일 경우, 하루 일정량 이상 지속이 될 경우입니다. 이런 세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진정한 효능을 누릴 수 있어요. 만약 제품자체에 자일리톨 성분이 너무 적거나, 자일리톨을 먹었을 경우 충치 걱정 안해도 된다는 식의 문구라면 과장될 가능성이 높죠. "양치 후에 보조적으로 자일리톨을 사용하는건 충치 예방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식의 문구가 현실적이겠습니다.[2번 답변]양치 직후 자일리톨 드시는건 치아에 해롭진 않습니다. 양치 후 자일리톨 사용이 충치 예방에 보조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어요. 양치 직후에 치약, 불소가 치아 표면에 남아있으므로, 바로 자일리톨을 입에 넣으면 불소의 잔류 효과가 더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양치 후 자일리톨을 드시되, 가능한 5~10분 뒤에 섭취하시는 것이 좀 더 낫겠습니다.[세줄 요약](1) 자일리톨 자체는 충치 예방에 과장 아니며, 양치 직후에도 해롭진 않아요.(2) 하지만 불소의 이득을 살리려면 헹굼은 최소화하고 양치 후에 나중에 있다가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자일리톨 순수 용량, 섭취 빈도, 양치 후 섭취 타이밍이 중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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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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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지금 야채에 소고기넣고 국 끓여서 점심때 먹고 저녁에 먹으려는데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소고기무국을 14시에 드시고 실온에 두었다가 20시에 다시 끓여 드셨는데, 6시간정도 실온에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대신 다행인 부분이 있습니다.10월 중순까지는 2~4시간 방치하면 어느정도 위험성이 증가했을텐데, 현재는 늦가을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현재처럼 11월과 겨울철에는 햇빛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가능하고, 서늘한 주방이라면 실온에 반나절~하루 까지는 괜찮은 경우가 많거든요.현재 11월 4일 오늘같은 날씨는 난방을 키지 않는이상 집에 보통 서늘한 편입니다. 그래서 세균이 급히 증식할 환경은 아니에요.게다가 20시에 한번 더 끓여서 드셨기때문에 대부분 일반 세균은 사멸됩니다.오늘 드신 양이 적당하시고, 냄새/맛에 이상이 없으셨다고 하니, 대부분 문제 없이 소화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하루정도 복통, 설사 증세가 없으시다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앞으로 국은 조리 후 식히고나서 바로 냉장 보관을 하시고, 식전에 75도 이상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안전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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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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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저녁식단으로 양배추+김+두부+방울토마토 어떤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 분석]1) 분석 1: 현재 구성하신 저녁 식단(양배추, 두부, 김, 방울토마토)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적합한 저탄, 저지방, 고단백 조합이 되겠습니다.2) 분석 2: 양배추가 식이섬유, 수분이 많아서 포만감도 주며 장 운동을 도우니 변비를 예방해줍니다.3) 분석 3: 김은 요오드, 칼륨,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공급원이며 근손실을 방지해주고, 방울토마토는 비타민C, 라이코펜이 많아서 항산화 효능도 누릴 수 있겠습니다.[유의할 점]1) 고려사항 1: 이 조합이 열량이 좀 낮고 단백질량이 약간 부족하긴 합니다.2) 고려사항 2: 만약에 저녁 운동을 하신 후 섭취하신다면 단백질 보충용으로 닭가슴살 100g나 달걀 2개를 추가하시는 것이 근육 유지에 좋겠습니다.3) 고려사항 3: 양배추, 김, 두부만으로는 필수지방산 섭취가 좀 부족해서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1T, 아니면 아보카도 50g정도, 아니면 견과류20g정도 곁들이면 영양 밸런스가 더 잘 맞겠습니다.>> 이 외에도 아침, 점심 구성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비교적 충분하니, 저녁에 이렇게 가볍게 유지하시되, 단백질/지방만 보충해주시면 식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체지방 감량에 안정적이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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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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