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위경련 같이 오고 초밥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경련이 있으시다면 초밥은 현재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초밥이 날 생선, 식초 밥, 기름이 들어간 구성으로 위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통증, 메스꺼움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 직후라면 위산의 분비 자체도 불안정하니 자극을 더 일으킬 수 있습니다.오늘 저녁에는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이 안전하겠습니다. 흰죽(소고기, 닭, 야채), 연두부, 계란찜처럼 위에 머무는 시간을 짧으며 소화가 쉬운 메뉴가 낫습니다. 국물은 기름기가 적은 맑은 국이 안전합니다.만약에 약속을 취소하시기 어렵다면 초밥 대신 익힌 생선초밥(연어, 소고기, 새우, 장어), 생선구이 정식, 유부우동같이 부드럽고 따뜻한 메뉴로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늘 한 번 안전하게 관리하면 회복은 빨라지니, 내일까지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21
0
0
유독 튀어나온 뱃살, 유산소가 답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뱃살만 유독 불룩하게 나오는 패턴이 정제탄수화물, 알코올, 좌식생활이 길어질 경우 나타나게 됩니다. 체형이 마른 편이셔도 배만 나오는 이유가 이런 조합이 되겠습니다.현재 큰 틀로보아 생활 패턴을 파악하면 원인이 세 가지가 있어서 정리해서 적어드리겠습니다.1) 유산소 중단:내장지방은 근력 운동보다는 지속적인 중강도 유산소(로잉머신, 슬로우조깅, 천국의계단, 싸이클.. 등등이 있습니다)에 더욱 잘 반응합니다. 근력 주 2~3회 정말 잘 하고 계시지만, 지방층은 근력만으로 줄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장지방은 변화가 더디며 배가 줄어들기 어려워요.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유산소도 주 4~5회 하루 30분정도만 bpm120~140범주에서 투자하셔도 허리둘레가 조금씩 다시 줄어드실 거에요.2) 편의점 도시락:요즘 편의점도 도시락이 잘 나오지만, 보통은 나트륨/정제탄수화물/단백질 부족/불규칙한 혈당의 변동이 반복된답니다. 이런 조합이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하게 됩니다. 도시락 자체가 문제기보다, 정제탄수화물(쌀밥, 액상과당, 소스류가 꽤 높습니다)이 높고, 단백질/식이섬유 비중이 낮습니다. 도시락을 드시더라도 구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끼니당 탄수화물을 40~50%, 단백질은 30g정도 확보하며, 나트륨은 적당히 드시고, 샐러드/삶은 달걀/닭가슴살을 추가하시면 균형이 좀 더 맞겠습니다.3) 주 1~2회 음주:좌식생활보다 가장 직접적인 것은 음주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알콜이 들어오게 되면 간은 다른 영양소 대사를 멈추면서 알코올 처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지방 대사가 중단됩니다. 맥주, 안주 조합이면 내장지방이 더욱 붙기 쉬워집니다. 물론 증류주도 안주가 어떤 안주냐에 따라 다르지만 예외 없습니다ㅜ.. 되도록 월 2~4회 범주로 줄여보시어, 탄수화물 안주만 피하셔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유산소를 다시 넣어보시고, 도시락 구성에 조정만 해보시어, 음주 빈도를 반 이하로 낮추시면 내장지방 관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5.0
1명 평가
0
0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어지러움생김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량을 크게 줄이시고 앉았다 일어나셨을 경우 어지러움이 생기는게, 과도한 칼로리 제한과 특정 영양소 부족의 신호로 볼 수 있답니다.[칼로리, 탄수화물 부족 증상]체중 감량 과정에서 섭취의 열량과 탄수화물이 급격하게 줄게되면 혈압의 조절 능력은 떨어지게 되며(기립성 저혈압입니다), 혈당의 변동 폭도 커져서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물, 나트륨 부족 증상]특히 물도 물인데 나트륨, 저염식, 소금 섭취가 부족한 것도 어지러움을 유발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물, 전해질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혈액량은 감소하니 뇌로 가는 혈류도 순간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단백질, 철분 부족 증상]단백질, 철분 섭취도 부족해지면 빈혈성 어지러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지속이 된다면 신체는 "에너지 부족"으로 판단해서 피로, 추위, 집중력 저하까지 이어지게 된답니다.[해결 방안]식사량을 줄이시더라도 단백질(살코기, 가금류, 해산물, 계란), 채소, 적당한 탄수화물(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하루에 100g이상), 소금 5g(나트륨 2,000mg정도 입니다)을 유지하시고, 물 섭취(하루 1.5~2L정도, 너무 많이 드셔도 전해질 불균형이 와서 많이 드신다면, 소금 섭취량을 늘리셔야 합니다)도 꼭 고려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앞으로 일주일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거나 악화되시면 빈혈, 저혈압, 저혈당 여부를 내과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21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고등어 튀김은 혈당이 많이 오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튀긴 고등어가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는 음식은 아니랍니다.생선 자체에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다보니 혈당의 상승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식후 2시간 뒤에 혈당이 165까지 튀는 이유가 조리 방식의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튀김 과정에서 사용이 되는 기름, 고온 조리는 위에서 음식 배출 속도를 늦춰주며 인슐린 감수성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려서 식 후 혈당의 반응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답니다.트랜스지방, 산화된 기름이 섞이게 되면 혈당의 조절이 좀 더 나빠질 수는 있어요.그리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요인중에 하나가 튀김옷에 사용된 밀가루/전분/튀김가루나 만약 쌀을 드셨다면, 복합탄수화물(밥)이 혈당을 올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튀김이 포만감은 강하지만 열량도 높고, 기름지고 감칠맛도 있어서 많이 먹게되서 단백질이 과해지면 혈당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생선 자체 문제는 아니며 조리법과, 드시는 양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시려면 고등어를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하거나, 샐러드를 같이 곁들여서 드시면 혈당 상승 폭을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브라카유전자가 있는데 우유같은 유제품을 먹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브라카(BRCA) 유전자가 우유/유제품을 꼭 피하실 필요는 없어요.유제품이 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연구는 아직까지는 일관성이 부족하며, 현재 BRCA 보유자에서 유제품 섭취가 발병률을 무조건 높인다는 결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지방 유제품을 너무 과량 섭취하면 유방암 전반 위험을 조금 높일 수 있는 연구도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만약 유당불내증이 있으시거나 유제품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다면 그때는 제한하시거나(발효버터, 기버터, 유당제거된 그릭요거트) 정도는 고려하셔도 되겠지만, BRCA 원인이 되진 않습니다.만약 암환자에게 유제품을 피하라고 하는 정보가 보통 치료 과정에서 설사, 유당 소화장애가 악화되서 그런 우려로 제안하는 것이며, 암세포를 자극해서가 아니에요. BRCA 보유자는 암환자가 아니므로 동일하게 적용할 필요는 없답니다.두유는 대체식이 가능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포화지방을 줄이고 식물성 식단 비중을 높이려고 할 경우에 선택이 가능한 옵션입니다. 우유를 드셔도 속이 편하고 저지방, 무지방 제품을 중심으로 적정량 섭취하시게 된다면 위험을 높이지 않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요즘 유독 쉽게 피곤해지는 데 건강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정 기간 피로가 계속 이어지면 몸에서 어느정도 신호를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수면 시간이 평소와 같은데 개운함도 없으시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겼거나, 스트레스/호르몬 변화처럼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이 개입된 경우가 많답니다.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성 호르몬은 과하게 분비되며, 이런 호르몬이 밤사이 회복을 방해하니 아침에 피로가 심해지기도 합니다.계절의 변화처럼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건강 문제로 보게되면 철분/비타민D/B12가 부족하다거나, 갑상언 기능의 저하, 수면무호흡증, 만성 위염/역류성 식도염 소화기 부담, 혈당변동의 심한경우 아침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평소와 같은 수면을 유지하는데도 피로가 지속되면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권장드립니다.CBC, 갑상선 기능, 비타민D, 혈당/당화혈색소, 간/신장 기능을 확인해보시면 방향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몇 주간 휴식, 스트레스 관리로 호전이 되신다면 잠깐의 컨디션 저하일 수 있지만, 피로가 보름 이상 이어지고, 일상에 능률이 떨어질 정도면 검사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신호를 신속하게 확인해서 바로 대처하시는 것이 앞으로 컨디션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0
0
아침마다 입냄새가 심해지는 이유가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상 후 입 냄새는 보통 사람이라면 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자고 있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며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이 틈을 타서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 화합물인 냄새 물질을 만들어냅니다.밤새 호흡도 입으로만 하게되면 건조가 더욱 심해져서 냄새가 더욱 강해지기도 합니다. 양치를 해도 아침에 냄새가 올리오는 이유가 세균의 활동이 밤새 축적이 되서 그렇습니다.위명이 있으신 경우에도 위식도 역류가 동반이 된다면 위 내용물은 역류하며 특유 산취가 날 수 있고, 평소 위가 예민하거나 속쓰림이 있으시다면 더욱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요.편도결석(편도속에 하얀 덩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이 있다면 아침에 냄새가 더욱 심하게 납니다. 정상 범위 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심하거나 잠결에 입이 바짝 마른듯한 느낌이 반복되신다면 역류성 식도염, 구강 건조증, 비염/축농증같은 상기도 문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해결 방안]1) 잠들기 전에 100ml 이내로 수분 섭취, 2) 코 호흡의 유지(립테이프 권장드립니다), 3) 취침직전에 혀 세정, 4) 구강 내 무알코올 가글이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0
0
트름을 자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트름 나오는 이유]A) 트름이 자주 나오는게 위에 공기가 과하게 차서 생기는 현상입니다.B) 보통 위가 과민하거나, 어떤 음식을 드셨거나, 섭취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을 때 두드러지게 됩니다.C) 빠르게 드시거나 말하면서 식사를하게 되면 공기를 더욱 많이 삼키게되며, 탄산(탄산수/탄산음료/맥주/에너지음료가 있습니다)같이 기포가 많은 음식들은 위 내부의 압력을 높여서 트름을 반복적으로 유발하게 됩니다.D)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위에서 배출을 늦추니 먹었던 냄새가 바로 올라오는 트림이 생기게 된답니다.E) 의외로 스트레스나 불안에서도 위식도 근육을 느슨하게 해서 트림 빈도를 더욱 늘리기도하죠.[개선 방법]A) 식사 속도를 천천히 하면서 음료는 탄산 자체를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B) 식사 직후에는 눕지마시고 상체를 조금 세운 상태를 유지하면(앉아도 되지만 약간 등을 기대고 반만 누운상태가 좋습니다) 역류성 증상을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C) 커피, 기름진 음식, 양념이 많은 음식도 위산의 분비를 자극해서 냄새가 섞인 트름을 유발하니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지속적이거나 신 트름이 올라오면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소화기내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0
0
추어탕과 찜닭 음식궁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추어탕과 찜닯을 한 상에 오리는 조합이 영양학적으로 봐도 크게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서로 충돌하는 성분이 있다거나 소화에 해로운 상극의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함께 드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두 음식 모두 단백질, 지방, 나트륨이 많을 수 있고 조리방식이 진한 양념과 국물 형태기도 하니 소화 부담, 염분 섭취량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추어탕]: 미꾸라지의 불포화지방산, 칼슘, 비타민B군, 단백질이 풍부해서 기력의 회복, 면역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찜닭]: 마찬가지로 단백질, 탄수화물과 같이 들어있다 보니 활동량이 많은 청년층에겐 당연히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되겠습니다.에너지와 기력회복을 위해 추어탕만 단독으로 깔끔하게 드시는 편이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20대 활발한 아들은 찜닭을 같이 곁들여도 괜찮아요.한 상에 함께 올리신다면 소화 부담을 줄이려고 밥 적당히 드시되, 국물은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며, 김치는 저염이나 씻어서 적당히, 나물/야채류를 곁들여서 균형을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음식 궁합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5.0
1명 평가
0
0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 데 감기에 걸렸을 때 우리몸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많은데, 면역세포 활동을 안정시키며 염증의 반응을 과하게 높이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몸은 감염시 체온을 올리고(발열), 점막에서 면역 반응을 강화하게 되며, 이런 과정에서는 수분 손실, 에너지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된답니다.몇 가지 식품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감기에 좋은 음식>1) 수분 보충: 따뜻한 보리차, 생강차, 레몬꿀차는 점막을 촉촉하게 하며 기침의 자극을 줄여주며 전해질 손실을 완화하게 됩니다.2) 소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 계란찜, 비지찌개, 닭죽, 황태국, 동태찌개, 복어지리같은 단백질 식품은 위장에 무리가 적으며 면역세포 활성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3) 비타민C: 이런 항산화 성분이 중요하겠습니다. 딸기, 키위, 귤, 레몬, 베리류, 브로콜리는 염증으로 손상된 점막의 회복을 도와준답니다.4) 향신 성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생리적 효과가 있는 향신 성분이 있는데, 생강의 진저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관의 확장을 도와서 오한을 완화시켜줍니다.<피할 음식>튀긴 음식, 너무 기름진 가공식품, 아이스크림, 차가운 탄산음료, 고추/고춧가루/고추기름/캡사이신이 많이 들어간 양념이 심한 매운 음식은 염증을 더욱 자극하니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이런 원리를 인지하시어 미리 관리하신다면 회복을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20
0
0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