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주식 추천좀 부탁드려요 많을수록 좋아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주식시장에서 시총이 높은 순위로 보면, 코스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순서가 검색됩니다.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의 순서대로군요.이미 코스피와 코스닥이 지수상으로 많이 상승했기때문에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높습니다.그러나 시총이 낮은 종목은 수익률이 높다고 해도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여전히 기업투명도가 낮고, 내부거래, 주가조작이 잦으며, 이를 법원이 솜방망이처벌하고 있기때문에, 시총이 가장 높은 종목을 선택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또한 시총이 높으면서 배당률이 가장 높은 종목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코스피에 SK텔레콤, KT&G, KB금융, 하나금융지주, 고려아연, POSCO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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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즌 종료말이 많던데 근거거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의 가격변동에 관심이 생기셨군요.투자심리에는 과열이나 버블이라는 표현으로 드러낼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상승할 때에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과매수하게 되고,하락할 때에는 내가 가장 먼저 이 가격에 팔아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죠.비트코인은 반감기라는 것이 있고, 그 주기가 4년이기때문에반감기를 지나면 가격하락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반감기가 아니라고 해도 비트코인 가격이 시장에서 버블이라고 인식할 수도 있겠죠.이런 투자심리가 세계경제의 흐름, 주식시장, 현물시장 등과 맞물려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던 유동성이 다른 투자처로 빠져나가게 되면 시즌이 끝났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횡보할 때에도 이 표현은 가능합니다.주기적으로 비트코인이 상승하거나 하락한 후 일정기간, 길다면 2년까지도 횡보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또 다른 종목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알트시장도 예외는 아니죠.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이 횡보를 시작해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박스권에 갇히게 되면, 알트코인들 중에서 과도하게 상승하는 종목들이 보입니다.그래서 비트코인 시즌종료라는 말의 의미는 비트코인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을 멈추었다는 표현이 맞겠죠.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한다고 시즌종료라는 말을 쓰는 것이 아니라,비트코인으로 유입되던 투자금이 다른 투자처로 이동한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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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보정권마다 추구하는 정책차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보수, 진보 정권이라는 용어의 시작은 19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구성된 국민공회에서 의장의 우측에 앉은 의원들과 좌측에 앉은 의원들의 논쟁에서 유래합니다. 자코뱅파(의장 석에서 보면 좌측에 앉았음)는 왕정과 귀족 체제에 반대했고, 평등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로의 사회 변화를 주장했고 우파는 온건파였던 지롱드당이었습니다.보수와 진보라는 용어는 또 조금 다른 관점이 포함되어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전통과 관습, 그러니까 기존의 질서를 유지해 특별한 변화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추구하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는 더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쪽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태도를 보수라고 하고, 진보는 개혁, 사회발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성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통상적으로 보수는 개인의 자유와 시장 자율성을, 진보는 차별 없는 평등과 이를 규제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상대적으로 추구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보수와 진보는 위의 우파와 좌파, 또는 보수와 진보의 성향과 닮은 점도 있고, 전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 건국과 그 이후 한반도 역사, 그리고 양당 정치체제의 경험이 낳은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죠. 사람들에 따라서는 현재 국민의힘당과 민주당을 우파와 좌파, 또눈 보수와 진보로 구분 지을 수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이 개념과는 다른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예를 든다면, 국힘당과 민주당, 그리고 조국혁신당 모두 보수이고, 진보는 우리나라 국회에 원내진입을 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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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나 트러스트월렛 같은 개인지갑으로 오입금된것도 돌려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재미있는 질문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제가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요.만약 그 코인을 다른 지갑 또는 거래소로 이동하게 되면 지갑 패턴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해커의 위험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이죠. 당연히 추적 당하게 되고, 다양한 불이익의 가능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거래하는 거래소, 내가 거래하는 개인지갑, 이전의 개인지갑에서 송금한 트랜잭션 내역 등만약 개인지갑에 코인이 없거나 앞으로도 이용하지 않을 지갑이면 몰라도, 돌려주려다가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 내 지갑이 털리거나 미래에도 그 지갑을 사용하는 순간, 털릴 수 있습니다.암호화 화폐는 아직 금융자산으로 법적 지위를 획득하지 못했기때문에 법적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입금된 코인을 이동하지 말고(거래소로 전송해 팔아버리지 마시고) 아무 것도 안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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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아파트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만으로 정확한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공동명의로 전세 계약을 하셨으면,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원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요?이 자금은 혼자 사는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만약 이 대출을 받으시려면, 전세계약서를 다시 쓰고, 개인 명의로 계약 당사자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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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가상화폐 스테이블코인 전면 금지...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중국발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군요.중국은 세계 최초로 CBDC(중앙은행 발행 법정화폐 코인)을 발행해 국제간 거래를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중국정부는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를 거부하고 위안화를 브릭스경제체제 안에서 기축통화처럼 활용되도록 하고 있죠. 디지털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코인시장에서 중국의 영향은 이미 반영이 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중국이 금지시킨다고 스테이블코인이나 STO(조각투자코인), CBDC를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이 제한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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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사태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빗썸 사태로 거래소가 운영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셨군요.모든 거래소는 현물 코인을 거래소 내에서 이동하지 않습니다.만약 개인지갑이나 다른 거래소에서 빗썸거래소로 코인을 이동하시려면 송금수수료가 듭니다.만약 빗썸거래소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실물 코인으로 전송한다면, 그 수수료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당연히 빗썸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유저들이 지불해야하는 거래수수료도 높아지겠죠.또한 보안상으로도 현물 코인을 이동하는 것은 위험합니다.이번 빗썸 사태는 긍정적으로 보아야할 부분도 있습니다.모든 거래소들은 현물 코인은 오프라인 지갑에 보관합니다.거래소 온라인 지갑에 보관하는 것은 해킹의 위험이 있습니다.거래소 코인의 개인지갑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인지갑이 아닙니다.만약 그렇다면, 거래소에 가입하실 때, 지갑 키를 모두 받아 적어 놓으셔야되겠죠.거래소에서 거래하실 때, 주어지는 지갑은 거래소가 운영중인 지갑의 한 섹터에 불과합니다.개인지갑이라고 할 수 없죠.오히려 현물이 아닌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약 지급한 비트코인이 현물이었다면, 빗썸거래소가 비트코인 노드들에게 지불해야할 송금 수수료만 해도 어마어마한 양이었을 것입니다.아니 다시 생각해 본다면, 현물 비트코인이었다면, 빗썸거래소 직원이 그 엄청난 송금 수수료때문에 송금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2,000원 지급하려고 하는데, 딱 2,000원 보내는 송금수수료가 수십만원이 뜬다면 알아챘겠죠. 그걸 보냈겠습니까?빗썸거래소 내부 지갑 섹터로 보낼 때는 현물이 아니기때문에 비트코인 탈중앙화 장부인 노드에 송금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허위 코인 매물이 아니라, 디지털숫자라고 해야할 것입니다.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물이 아니라 디지털숫자였기때문에 빗썸이 파산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2014년 비트코인 수십만개를 해킹 당해 파산한, 마운트곡스거래소와 비교하면아주 안전한 거래소 운영방식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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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공격적인 해외 주식 투자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는 장기적인 투자원칙에 의해 실행하는 것입니다.만약 국민연금이 투자원칙에 반해 해외주식 투자를 했다면 모를까,기본적인 투자원칙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를 늘렸다면 환율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봐야합니다.환율 역시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합니다.지금 당장의 외환보유고가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원달러 환율의 가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12월에 국민연금을 제외한 국내기업이나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난해에 비해 엄청난 투자를 늘렸습니다.국민연금이 해외주식 투자를 더 늘렸다고 해도 수치상으로는 모든 투자자들이 해외주식투자를 늘렸다고 봐야합니다.그러나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팩트가 아닌, 이슈화를 선호하죠.마치 국민연금이 환율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해외주식투자를 한 것처럼 느껴지도록 기사를 썼는데, 이유는 다양하다고 보입니다.팩트는 이렇습니다.이창용총재가 말하는 대로, 환율은 서학개미의 책임인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이 말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표현이 되려면, 외국인투자자가 국내증시에 투자한 자금이 역대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가총액의 32.9%로 지난 5년 8개월 기간에 최고 수준입니다.그럼 환율이 하락한 이유가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증시 투자금 증가입니까?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유동성은 차고 넘칩니다.그러나 기업이나 개인이 달러 보유를 선호하고 있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미래에 원화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이고, 원화의 하락률보다는 달러의 가치하락률이 낮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창용총재를 비롯한 금융위원회가 금리를 역전시킨 상태로 지난 54개월 실험하고 있기때문입니다.기축통화인 달러보다 원화의 이자율이 낮습니다.또한 우리나라 M2(광의의 통화) 발행률이 미국 달러의 발행률보다 훨씬 높습니다.지속적으로 공급량이 증가하는 데, 원화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M2가 계속 증가해야만 부동산가격, 기업투자, 가계부채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국내경기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이죠.팩트를 알고 나면,오히려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투자는 칭찬받아야할 일입니다.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증시는 세계투자시장에서 안전자산이 아닙니다.국민연금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안전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칭찬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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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등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미국채권을 팔겠다고 하는 데 이럴 경우, 미국의 경제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답이 모두 들어있네요.트럼프대통령은 혼자가 아니며, 미국의 다양한 목소리, 특히 유대인 자본 또는 공화당, 그리고 미국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트럼프가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펴는 것들 중에 그린랜드 언급은 덴마크와 직접적인 영향이 있죠.정치적인 이유로도 덴마크가 목소리를 내야합니다.그 중에 하나가 미국채권매도이겠죠.덴마크 연기금이 미국채권을 매도하는 것은 정치적 이유도 있겠지만,이미 시작된 세계적 움직임의 한 조각인 빙산의 일각일 수 있습니다.중국은 이미 보유중이던 미국채권의 절반을 팔아 금을 사모았습니다.미국의 우방이라고 불리던 나라들 역시 미국의 관세부과, 미국연방정부의 부채관리부실, 그 외에도 미국정부의 유엔과 무역협정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적 합의 탈퇴를 겪었습니다.유럽은 미국 본토에 투자하기보다 유럽 자체 내에서 투자할 방법을 찾고 있죠.이렇게 국채가 시장에 매도되는 양이 많으면, 당연히 국채 이자가 상승하게 되고,미국은 부채가 더 가중되게 됩니다.아메리카합중국 본토 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미국자본, 미국 본토 내 기업의 탈출, 미국 달러 가치 하락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미국이 오랫동안 군사력을 동원해 세계 곳곳의 자원을 값싸게 조달하던 시대도 끝이 났죠.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를 마지막으로 미군의 분쟁지역 주둔도 사라졌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와 맺었던 페트로달러체제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미국의 정치와 경제는 과거에 겪어보지 못했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이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기에는 지난 수십년간 미국시민들이 혜택을 너무 오랫동안 누려왔기때문에, 창의성과 위기대응력이 낮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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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둔화 시기에 채권투자와 주식 비중 조절 무엇이 더 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장기채 ETF만 답변해 보겠습니다.금리가 인하된다면, 장기채권의 수익은 높아집니다.그러므로 투자자가 금리 인하를 확신한다면 장기채권에 투자하실 수 있죠.그러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있으나 확신이 없는 상황에 장기채권은 기회비용이 높은 종목입니다.단기채권이 아니므로, 10년에서 30년까지 먼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종목이기때문이죠.지난해 미국이 채권을 발행하면서, 장기채권보다 단기채권의 발행량을 더 높인 것은 장기채권 매수자를 확보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만약 금리가 인하되지 않는다면, 시간의 손실이 큰 종목이 장기채권이죠.인플레이션이 더 커지고, 재정적자가 더 확대된다면, 채권은 더 발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발행량이 많아진다면 당연히 채권 수익은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유지되는 구간이 길어지는 것은 앞으로도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주식, 채권, 현금의 비중을 계획하고, 장기채권을 그 중 10% 정도 보험, 또는 헤지수단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장기채권만으로 투자금의 대부분을 투자하시는 것은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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