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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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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둔화 시기에 채권투자와 주식 비중 조절 무엇이 더 현명할까요?

최근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개인 자산 포트포리오를 재검하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될 때 채권 가격이 오른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시점에 장기채 ETF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적절한 타이밍이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금리가 아직 높은 구간이라면 장기채는 금리 인하 기대가 현실화될 때 유리하고, 그 전까지는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기채를 한 번에 늘리기보다 분할로 비중을 늘리면서, 동시에 주식도 일부 유지해 방향성 변화에 대비하는 게 더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미국채 장기채 비중을 높이는건 미국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이 있으니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내내 기준금리 동결할 확률이 높아진 상황이라서 장기채 비중을 높이는건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올해 내년까지는 국내 주식시장이 좋을거라 예상되니 저라면 채권보다는 주식 비중을 훨씬 더 높일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시기에는 경제 성장과 금리 안정 기대가 커지므로, 주식과 채권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둔화는 금리 인상 압력을 완화해 채권 가격에 긍정적이며, 동시에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채권 비중을 너무 줄이지 않는 선에서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일정 비중을 유지하면서, 성장주나 경기민감주 등 주식 비중을 적절히 확대해 고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플레이션 둔화 시기에 채퀀 투자와 주식 비중 조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가 오르는 것이 둔화되면 정부는 기준 금리 인하를 시도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시중에 현금이 풀려서 주식 등에 호재가 되기에

    저라면 채권 투자 비중을 줄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장기채 ETF만 답변해 보겠습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장기채권의 수익은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투자자가 금리 인하를 확신한다면 장기채권에 투자하실 수 있죠.

    그러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있으나 확신이 없는 상황에 장기채권은 기회비용이 높은 종목입니다.

    단기채권이 아니므로, 10년에서 30년까지 먼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종목이기때문이죠.

    지난해 미국이 채권을 발행하면서, 장기채권보다 단기채권의 발행량을 더 높인 것은 장기채권 매수자를 확보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만약 금리가 인하되지 않는다면, 시간의 손실이 큰 종목이 장기채권이죠.

    인플레이션이 더 커지고, 재정적자가 더 확대된다면, 채권은 더 발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발행량이 많아진다면 당연히 채권 수익은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유지되는 구간이 길어지는 것은 앞으로도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식, 채권, 현금의 비중을 계획하고, 장기채권을 그 중 10% 정도 보험, 또는 헤지수단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채권만으로 투자금의 대부분을 투자하시는 것은 추천드리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