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인상주의 화가들이 빛의 순간적인 효과를 표현하려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에 사진 기술이 개발이 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림에 담는 것에 조금은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즉, 실내에서 무언가를 똑같이 그려내는 것을 화가들의 작업이 아닌 사진기가 대신하게 되었고, 이에 화가들은 굳이 작업실에만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 직접 관찰하는 것을 자신의 시각으로 포착하여 순간적으로 빛의 느낌과 함께 그려내게 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특히, 야외에서 자연의 것을 담다보면 진득이 앉아서 오래 작업할 수 없기에 최대한 빠르게 묘사를 하다보니 순간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인상주의를 계기로 화가들은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을 중시하게 되어, 특정 순간의 느낌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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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 머리카락으로 붓을 안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사람의 머리카락은 예술 붓(발수성보다 흡수성과 유지성이 중요한데 사람머리카락은 오일이나 먼지는 잘 먹지만, 수분은 금방 증발하기에..또한 수채화 붓은 수분을 머금고 서서히 풀어내는 능력이 필요함)의 성능을 내기에는 부적합하고, 가공이나 위생적 이유로도 상업적 생산이 부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또 종교적으로도 머리카락에 거부감을 가지는 문화권도 있구요.일본에서는 어떤 서예가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붓을 만들어 유서를 썼다는 사례도 있고, 일부 퍼포먼스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 붓을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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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 갈 때 먼저 처음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저는 전시를 고를때 뭔가 딱 느낌이오거나 관심있는 화가의 작품이 있으면 가는 편이고, 관련해서 해당 전시에는 어떤 작품위주로 온것이고 작품수는 어떠며 전시 컨셉은 어떤지 등 브로셔에 나온 기본 정보정도만 보고 가는 편입니다.그리고 전시를 보고와서 한번 글로 정리하며 기록을 남기면 복습도 되고 좀 더 작품이 기억에 남아서 좋더라구요.요즘은 무료 오디오가이드를 들을수있는 경우도 많아서 좀 난해한 전시인 경우에는 이용을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대여료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까요.그리고 저는 친구랑 같이 보러가서 함께 느끼는 것이나 발견한것을 공유하면 그것도 각자 다른해석 감상포인트를 얻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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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피드백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지금 스타일도 충분히 귀엽고 깜찍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핑크색도 적절히 활용하면 어떨까요. 가령 입안의 혀 같은 경우에는 은은한 핑크빛을 사용해서 더 깜찍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너무 브라운톤 계열이라 약간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목부분이 답답해보이는 문제는 캐릭터 의상 스타일을 바꾸면 개선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귀 옆에 핑크리본 방울 정말 표현이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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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가 감상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구도가 어떤가에 따라서 감상자의 감정과 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삼각형 구도와 대칭 구도처럼 균형잡힌 구도는 감상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주로 구도가 시각적 무게나 중앙, 하단에 집중되도록 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도한다고 합니다.또, 비대칭 구도나 다각적인 구도는 역동감을 줄 수 있는데, 불균형과 긴장감으로 감상자를 작품에 더 빠지게 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해요.그리고 구도는 색채와 결합하여 더욱더 감상자의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데, 따뜻한 색조와 특정 구도는 활기차고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차가운 색조와 안정적인 구도는 차분하고 평온한 감정을 느끼게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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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나 전세계에 있는 미술관 중에 추천할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국내에도 좋은 미술관들이 요즘 많은데요. 약간 어떠한 작품들을 전시하느냐에 따라서 전시 기획사들도 미술관을 달리 선택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서양 유화나 큰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도 많이 하고, 제가 최근에 다녀왔던 미술관 중에 인상깊었던 곳 중에는 환기미술관이라 해서 김환기 화백(우리나라 대표 추상화가 중 한분)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수있을 만큼 작품들을 모아놓은 곳도 있고,또 최근에 다녀온 그라운드시소 서촌은 요즘 젊은 감각의 현대작가들 작품도 전시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또, 해외에서는 뉴욕 현대미술관도 피카소, 고흐, 달리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연예인들도 많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 박물관중 하나로 모나리자, 비너스 드 밀로 작품들을 볼 수 있고, 런던 내셔널 갤러리도 르네상스부터 인상파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구경할 수 있고, 참고로 반고흐 해바라기도 있다고 하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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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해부학, 광학, 기하학 등을 철저히 공부하여 인체의 구조, 근육의 움직임, 자연의 질감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대표적으로 그의 스푸마토 기법이 있는데 ,경계선을 부드럽게 흐리게 처리하는 방식이며, 명암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 인물이 빛에 둘러싸인 듯 자연스럽고 몽환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모나리자도 이러한 기법으로 그려졌고, 그래서 부드러운 윤곽선과 미묘한 미소가 바로 그 효과인 것입니다.이 외에도 다빈치는 단순히 이쁜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지적 호기심과 철저한 관찰력,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르네상스 정신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으며, 이러한 것이 담긴 작품 중에 하나가 또 최후의 만찬입니다. 여기서는 제자들의 놀람, 혼란, 의심 같은 복합적인 감정들이 순간적으로 다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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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이 그림에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원근법이 그림에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식은 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2차 평면(종이, 캔버스 등)에 3차원 공간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가령 소실점 개념을 이용해 멀리 있는 물체는 점점 작아지게 하고, 결국 한 점(소실점)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예를 들면 철로가 멀어질수록 한 점으로 모이는 것처럼 말이죠.또 공기 원근법도 있는데, 멀리 있는 물체는 덜 선명하고, 회색빛을 띠게 보이는 기법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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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이여도 미술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색맹(색각 이상)이 있어도 미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실제로 색약이나 색맹을 가진 예술가도 있습니다.색맹은 모든 색을 못 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색을 구별하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것인데, 가령 적록색약은 빨강과 초록을 구별하기 어렵지만, 그 외의 색이나 명암, 형태, 질감은 잘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미술은 색 만이 아니라, 형태, 구도, 빛과 그림자, 재료와 질감 으로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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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재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조각은 깎거나 빚거나 붙이거나 해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인데, 사용되는 재료는 작품의 표현 방식, 느낌, 내구성, 질감 등에 큰 영향을 줍니다.석재(대리석, 화강암, 석회암 등)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영구적인 표현에 적합하며, 무게가 무겁고 작업이 어렵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운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전 조각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목재(소나무, 참나무, 향나무 등)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 자연적인 느낌을 주는데 깎기 쉬워 초보자도 접근이 가능하죠. 건조나 보존 상태에 따라 뒤틀리거나 갈라질 우려가 있습니다.점토 클레이도 많이 사용하는데, 손으로 쉽게 빚을 수 있어 드로잉처럼 즉각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섬세한 디테일 작업도 가능하고, 소성 후 단단해져셔 조형 연습에 많이 사용됩니다.금속도 사용할 수 있는데,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 대형 조각, 야외 조각에 적합하며, 녹이 슬 수 있으나, 마감을 통해 보호도 가능합니다.이외에도 얼음, 유리 조각도 있고, 요즘에는 레진, 플라스틱, 종이, 섬유 등 다양한 재료로 사용하고, 설치미술, 혼합 매체 조형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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