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해부학, 광학, 기하학 등을 철저히 공부하여 인체의 구조, 근육의 움직임, 자연의 질감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그의 스푸마토 기법이 있는데 ,경계선을 부드럽게 흐리게 처리하는 방식이며, 명암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 인물이 빛에 둘러싸인 듯 자연스럽고 몽환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모나리자도 이러한 기법으로 그려졌고, 그래서 부드러운 윤곽선과 미묘한 미소가 바로 그 효과인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빈치는 단순히 이쁜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지적 호기심과 철저한 관찰력,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르네상스 정신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으며, 이러한 것이 담긴 작품 중에 하나가 또 최후의 만찬입니다. 여기서는 제자들의 놀람, 혼란, 의심 같은 복합적인 감정들이 순간적으로 다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