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어떤치료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점과 비슷한 악성 흑색종일 경우 꼭 치료가 필요합니다.악성 흑색종은 검은 점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검은 점이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하면 악성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① 원래 있던 점의 모양이나 색깔이 변하고, 크기가 커지는 경우② 점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③ 점의 모양이 대칭적이지 않은 경우④ 점이 있는 부위가 가렵거나, 진물이 나거나, 헐고 피가 나는 경우⑤ 피부색이 진한 부위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생기는 경우⑥ 기존에 있던 점 주변에 새로운 점이 생기는 경우 악성 흑색종이 의심될 때는 우선 육안으로 피부 검진을 시행하고, 의심스러운 부위에 대해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 검사는 의심되는 부위를 가능하면 많이 절제해서 검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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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발에 땀이 많습니다. 왜 이럴까요? 병인가요?ㅠ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다한증의 원인으로는 땀샘의 변화, 땀 분비 물질의 활성화, 교감 신경의 항진, 정서적 영향 등이 있습니다. 손발바닥의 다한증은 감정적, 정신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위에서 나는 땀은 뇌 피질에서 비롯되므로 정서적인 영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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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이 붓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우리의 몸이 붓는 이유는 몸속의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며 주로 다리나 발과 같은 몸의 아랫부분이 잘 붓는다. 누워 있을 때는 얼굴, 그중에서도 특히 눈 주위가 붓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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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해 틱이 생기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틱 장애는 뇌 신경 전달 체계의 이상, 유전적인 요인, 출산 과정 중 뇌 손상이나 세균 감염과 관련된 면역 반응 이상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학습 요인, 심리적 요인 등이 틱 발생 및 악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의 일원이 틱 증상을 오해하고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어서 증상을 제지하고자 하면 아동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원인이나 잘못된 양육 방법이 틱 장애의 발생 원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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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손등이나 허벅지쪽에 수포가 생겨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겨울에 수포가 심하게 생기는 경우에는 수두를 의심해볼 수 도 있습니다.가까운 피부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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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치매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과거 기억에 대한 힌트를 줬을 때 바로 기억을 떠올리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생신 날 어느 음식점을 갔는지 기억하세요?" 물었을 때 "중국집이었나… 기억이 잘 안 나네"라며 어렴풋이 기억하면 건망증이다. 반면 "생일에 외식을 한 기억이 아예 없다"고 답하면 치매일 확률이 크다. 이 밖에 ▲계산을 못하거나 ▲길을 못 찾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등 전반적인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치매는 뇌에 손상이 생겨 발생하지만 건망증은 그렇지 않다. 치매는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뇌에 이상 단백질(베타아밀로이드)이 쌓여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와 전두엽까지 손상돼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건망증은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많아 뇌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했을 때 생기며 뇌 손상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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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릎관절이 안좋은데 치료방법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이미 닳아버린 무릎 연골이 다시 재생되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대신 허벅지를 강화해주는 운동을 해주면 무릎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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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너무 소화가 되지 않고 구역감이 심할때는 한끼정도는 금식해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소화가 잘 되는 미음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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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을 할 때 인공호흡을 못하게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미국심장협회의 최신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공호흡을 생략하고 오직 가슴압박만 쉬지 않고 분당 100회씩 계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개정 때마다 인공호흡의 빈도를 점점 줄이더니 2010년판에서는 아예 인공호흡 없는 심폐소생술을 권고할 정도. 2012년에는 영국심장재단도 일반인 대상 지침을 이것으로 수정했다.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개정되어 일반인의 경우 인공호흡은 생략하는 것으로 정해졌다.인공호흡이 빠지게 된 이유는 굉장히 많다.혈액순환의 중요성사람의 신체기전을 생각해보면 호흡보다 중요한 것이 혈액순환이다. 신체를 한바퀴 돌고 온 혈액이라도 여전히 산소를 일정량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설사 호흡이 없어 추가로 산소를 보충받지 못하더라도, 혈액을 계속 순환시키면 남아있는 산소로 얼마간 더 신체에 산소를 보충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인공호흡하느라 가슴압박을 멈추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혈액순환을 멈추지 않게 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할 수 있다.시술자의 지구력 보전의식을 잃은 사람 입장에서는 호흡을 안 해서 생기는 피해보다 혈류순환이 안 돼서 생기는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은 중간에 멈춰서는 안 되며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누군가 계속 하고 있어야 한다. 방재 훈련 등에는 보통 30초 내외의 매우 짧은 시간만 연습하지만 실제 현장은 시술 시간이 훨씬 길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시술자는 가슴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기력을 소모하는데, 인공호흡과 병행하게 되면 지구력이 바닥나 시술자가 중단에 심폐소생술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언제나 옆에 소생을 대신해 줄 사람이 있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가슴 압박으로 호흡 효과 대체가슴 압박에 의해 부수적으로 약간의 호흡 효과가 발생한다. 사람이 호흡하는 원리를 안다면 이해하기 쉽다. 사람이 숨을 쉴 때 횡경막 또는 갈비뼈의 이완-수축으로 폐의 부피를 조절하면서 공기가 들어오고 나오고 하는 것이니, 가슴을 눌러주는 것을 통해 이를 물리적으로 이행해도 조금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일반인이 인식・기억하기 쉬움일반인이 숙지하고 실행하는데 가이드라인은 단순할수록 효과적이다. 인공호흡은 숙련되지 않은 시술자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제대로 시도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감염이나 중독으로부터 시술자를 보호바이러스, 세균 감염이나 청산가리 등 독극물 중독이 예상될 경우 시술자가 섣불리 인공호흡을 시도했다간 매우 위험하므로[25] 안심하고 인공호흡을 하려면 인공호흡용 여과지가 필요한데, 그 일반인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를 상시 휴대하는 일반인은 사실상 없다.추가적인 질식 사고 등 예방의식을 잃은 사람이 식사중이었거나 기관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호흡을 불어넣을 때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겉으로 봐서는 이물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시술자의 심리적 부담 경감인공호흡을 실시하려면 시술자의 입과 환자의 입을 맞추어야 하는데, 가족이면 몰라도 생판 남에게 입을 맞추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이것을 생략함으로서 CPR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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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황반변성으로 수술했다고 하는데,,,황반변성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황반변성은 눈 조직 중 황반에 발생하는 변성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황반은 망막의 중심을 가리킵니다. 이 황반은 물체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황반에 여러 변화가 생기는데, 황반변성은 그 대표적인 변화입니다. 황반변성이 온다고 해서 시야 전체가 깜깜해지면서 암흑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보고자 하는 부분이 어둡거나 왜곡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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