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중에 홀딩스라는 회사는 무슨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홀딩스가 붙은 회사는 대부분 '지주사'입니다.그룹 지배구조상 정점에 있는 지주회사를 뜻하는 것이지요.그룹의 여러 자회사들의 지분을 갖고 지배하는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를 뜻합니다.감사합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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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하면 제한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원칙적으로는 지점 대면방문 개설로도 20영업일 내에는 금지입니다.다만 케바케로 상황에 따라 개설 해주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한 두 곳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온라인으로 이체한도제한 해제 시에는 증명자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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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를 이해하기 쉽게 보는 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신문이나 관련 뉴스가 처음에는 용어도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고 너무 쉽게만 얘기하면 수박겉핥기 식이 되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떤 이슈의 과거 스토리나 산업 환경 등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 가시면 나중엔 다 축적이 되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혹은 '경제상식사전'과 같은 입문용 책을 읽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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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상승한다고 하는데 위험자산이 올라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당선인이 가상화폐에 친화적이며 심지어 국가비축자산으로까지 계획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또한 트럼프를 지지한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도지코인까지 있어서 이번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가상화폐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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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수익을 얻으면 세금 부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주식에 대한 매매차익은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비과세입니다.다만 비상장 주식은 과세됩니다.그리고 해외주식은 1년 합쳐서 250만원까지 이익에 대해선 과세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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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자율이 더오를 가능성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분간 예적금 금리가 다시 더 오르기는 쉽진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따라서 괜히 더 오르길 기다리시기보다는 바로 재예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오히려 기준금리와 달리 예적금 금리는 떨어질 가능성도 꽤 있다고 보입니다.실제로도 최근에는 정점 찍고 좀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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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보다 참혹한 경신대기근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경신 대기근은 조선시대 현종 재위기간인 1670년(경술년)과 1671년(신해년)에 있었던 대기근입니다. 한국 역사상 전대미문의 기아 사태였으며, 그 결과는 파멸적이었습니다. 조선 8도 전체의 흉작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당시 조선 인구의 1200~1400만 명중 약 최소 15만에서 최대 85만 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조선왕조실록' 〈현종실록〉과 〈현종개수실록〉을 살펴보면 1670년 한 해동안 온갖 자연재해가 집중해서 일어났으며, 이듬해인 1671년에 조정에서 구휼에 적극적으로 나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의 백성들이 죽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신 대기근은 소빙기로 인한 17세기의 범세계적 기상이변의 연장선에 있었으며, 20여년 뒤 숙종 재위기인 1695년의 을병대기근 때 다시 심각한 피해를 입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농사기구인 소를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도살했으며, 심하면 사람고기까지 먹었다고 하고, 그러나 나라는 처벌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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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효과는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합니다.동조자살(copycat suicide) 또는 모방자살이라고도 합니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하였습니다.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베르테르는 여자 주인공 로테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실의와 고독감에 빠져 끝내 자살로 삶을 마감합니다. 이 소설은 당시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그러나 작품이 유명해지면서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베르테르의 모습에 공감한 젊은 세대의 자살이 급증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발간이 중단되는 일까지 생겼죠.베르테르 효과는 이처럼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필립스(David Phillips)가 이름 붙였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자살을 연구하면서 유명인의 자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자살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이런 연구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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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오는 삼청교육대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청교육대는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이 발령된 직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사회정화정책의 일환으로 군부대 내에 설치한 기관으로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초기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례로 꼽힙니다.삼청교육대는 1980년 8월 4일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의 명의로 '사회악 일소 특별조치'와 당시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계엄포고령 13호' 발표에 이어 '삼청5호계획'이라는 이름하에 설치되었습니다. 폭력범과 사회풍토문란사범을 소탕하기 위함이라는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무자비한 인권탄압이 이루어졌습니다.1981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총 60,755명을 체포하고 보안사령부·중앙정보부·헌병대 요원과 검찰·경찰서·지역정화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A·B·C·D의 4등급으로 분류하여 A급 3,252명을 군법회의에 회부하였고 B·C급 39,786명은 4주 교육 후 6개월 복역케 한 다음 2주 교육하여 훈계방면하였으며, D급 17,717명은 경찰에서 훈계방면하였습니다.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은 연병장 둘레에 헌병이 집총 감시하는 가운데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가혹한 방법의 훈련을 감행하였죠. 1988년 국회의 국방부 국정감사 발표에 의하면 삼청교육대 현장 사망자가 52명,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자 397명, 정신장애 등 상해자 2,678명이 발생하였음을 보고하였습니다.그러나 삼청교육대에 복역한 사람 중 범죄자가 아닌 경우도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폭력배·도둑 등의 범죄자 소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무연고자·노동 운동가·반 전두환 세력 등도 삼청교육대로 연행되었습니다. 심지어 계를 결성한 여성들을 경제악 사범이라며 체포하기도 하였죠. 또한 이렇게 체포된 이들에 대한 정식 재판이 없는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삼청교육대의 피해자와 유가족은 진상 규명과 배상 등의 소송을 진행하였고, 2001년 승소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삼청교육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어 피해자의 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이러한 신군부의 삼청교육대 설치는 '사회악 일소'라는 명분으로 민심을 사면서도 한편으로는 폭력에 기반한 정치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평가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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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의 법칙이 무슨 법칙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엥겔의 법칙은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전체 생계비에서 차지하는 식료품 소비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경제법칙입니다.1857년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Christian Lorenz Ernst Engel,1821~1896)이 발견한 법칙으로서, 당시 작센의 통계국장으로 있던 엥겔은 벨기에 노동자 153세대의 가계조사 결과, 지출 총액 중 저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음을 발견하였습니다.엥겔은 1895년 발표한 논문 <벨기에 노동자 가족의 생활비>에서 소득수준별 지출비 항목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 그에 따르면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생계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교육과 위생 및 오락, 교통, 통신비용 등의 문화비는 증가하며 의류비, 주거비, 광열비 등은 큰 변화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이 통계적 법칙을 '엥겔의 법칙'이라 하며, 총 가계지출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엥겔계수'(Engel's coefficient)'라고 합니다.일반적으로 식료품은 필수품으로 소득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반드시 얼마만큼은 소비하여야 하며, 동시에 어느 수준 이상은 소비할 필요가 없는 재화입니다. 그러므로 저소득 가계라도 반드시 일정한 금액의 식료품비 지출은 부담해야 하며,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식료품비는 그보다 크게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은 까닭에 식료품비가 가계의 총 지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 즉 엥겔계수는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합니다.일반적으로 엥겔계수가 20% 이하면 상류(최고도 문화생활), 25~30%는 중류(문화생활), 30~50%는 하류(건강생활), 50% 이상은 최저생활 등으로 분류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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