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기들 비행기 탈때 약 비상용 문의좀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상비약, 점안액 등은 100ml미만의 용량은 플라스팅 용기에 담아 반입이 가능합니다. 항공사마다 세부내용이 달라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6.07
0
0

밥도 안먹고 자꾸 놀려고만하는 다섯살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식사시간 근접한 시간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해주시고 식탁 주변에 장난감을 가져오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자리를 이탈하거나 장난감을 가져오면 식사를 중단해 주시고 먹지않고 버티더라도 간식을 통해 타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부모님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07
0
0

아이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훈육을..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화를 내게되면 훈육의 본질을 헤치게 되며 아이는 화내는 무서운 부모님의 모습을 피하기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가급적 낮은 어조로, 단호한 태도를 통해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07
0
0

초등학생 유튜브 보는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디어 중독과 과련하여 시간을 제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숙제와 관련해 시청을 허용하더라도 시간을 제한하고 아이가 흥미를 끌 만한 다른 대안책을 제시하며 자연스럽게 시청이 중단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드게임이나 만들기 등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6.07
0
0

아이들 저녁시간 잠재우기 빨리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정 시간대에 아이가 잠에들지 않더라도 잠자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반복하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흥분하거나 자극받을 요소는 미리 정리해두시고 일정 자장가를 반복하거나 특정 조명을 커두는 등 항상 일정한 조건을 통해 잠자리의식을 만들어 실천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3.06.07
0
0

아이가 잘 못하는거에 대해 스트레스 받을 땐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처음에는 부모님이 도움을 주며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시도해 보세요. 부모님의 어린 시절 서툴고 어설펐던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며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이 시범을 보일 때 지나치게 잘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부담이나 강박으로 작용 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07
0
0

자꾸 옷에 뭔가를 닦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물티슈나 손수건의 사용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성장한 아이라면 직접 손빨래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혼내거나 화내지는 마시고 티슈나 손수건 사용 시 꼭 챙겨서 칭찬과 보상을 통해 행동이 개선 되도록 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6.07
0
0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향상 낯가림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를 자주 다니면서 사람에 대한 자극에 둔감해 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가 좋아하거나 잘 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07
0
0

27개월 아기 밥을 잘 안먹는데 이유는 뭘까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스크림이나 사탕 등의 군것질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식사에 여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식사 인접한 시간대에는 음료를 포함해 간식을 주지 않도록 해주시고 아이가 배고파 할 때 식사를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07
0
0

성적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결과만큼이나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고 때로는 실수나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부모님의 어린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이겨내고 극복했던 일을 아이와 공유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