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인류의 뼈는 얼마나 오래 보존이 될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뼈는 시간이 흐르면 썩는 살과 달리, 땅 속에 묻혀 화석으로 남는데요, 따라서 5억 년 전의 척추동물 뼈, 3백만 년 전 인류의 조상 뼈를 통해 뼈대 있는 동물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뼈는 고도로 분화된 단백질과 칼슘의 결합 조직이다. 성분은 유기질이 35%, 무기질 45%, 수분 20%로 이뤄져 있으며 이같은 조성을 가진 뼈가 땅 속에 묻히게 되면 거의 썩지 않은 채로 아주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는 이유는 다량의 무기질 때문입니다. 뼈가 땅에 묻히면 얼마 후 수분은 빠져나가나 칼슘성분을 주로 하고 있는 뼈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주성분인 칼슘을 영양소로 하는 생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되지 않고 물리, 화학적인 분해만 일어납니다. 그러나 땅속에서는 워낙 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의 썩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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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기(age of fishes)'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어류기(age of fishes)는 데본기라고도 합니다. 데본기는 4억 1,920만년 전(419.2 Ma)부터 3억 5,890만년 전(358.9 Ma)사이 시기인데요, 데본기는 고생대의 네 번째 기로 실루리아기 이후이며, 석탄기 이전입니다. 데본기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기후였으며, 남반구의 곤드나와가 있었고 북반구와 적도지방에는 로라시아를 비롯한 작은 대륙들이 존재했습니다. 육상에서는 본격적인 관다발식물이 번성하여 숲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숲에서는 다양한 절지동물이 서식하였습니다. 또한 데본기는 어류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출현하고 발달했는데요, 바다에서는 암모나이트가 출현하여 다른 무척추동물과 공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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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하천에 사는 수달은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수달은 하천이나 호숫가 근처의 땅에서 생활하는데요, 비가 많이 올 경우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급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달의 서식지를 파괴하거나 수달이 물살에 휩쓸리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 자란 수달의 경우에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고 물살이 세져도 헤엄쳐 빠져나올 수 있지만, 새끼 수달은 근력과 지구력이 약하기 때문에 물살에 휩쓸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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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어떤구조로 되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뿌리'는 식물의 몸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고 땅 속의 물이나 무기염류를 흡수하여 식물이 시들지 않도록 하는 관다발식물의 영양기관입니다. 뿌리의 횡단면을 보면 줄기나 잎과 마찬가지로 3개의 조직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즉 표피계의 표피, 기본조직계의 피층, 관다발조직계의 관다발로 되어있으며 대체로 관다발의 중심에는 속이 있습니다. 겉씨식물과 쌍떡잎식물에서는 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분이 뚜렷한 곧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외떡잎식물은 배에서 자란 원뿌리는 일찍 죽어버리고 가늘고 수가 많은 수염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형태와 기능을 갖는 뿌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공기뿌리, 저장뿌리, 균뿌리, 물뿌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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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다른 물에사는 어류와 달리 아가미가 발달되지 못햇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고래는 물고기와 달리 비닐이 없고 아가미가 없기 때문에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대신 진화하면서 숨을 오랫동안 참을 수 있게 되었고, 숨을 쉬기 위해서는 수면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아무래도 고래가 물고기와 달리 아가미가 없는 이유는 본래 약 5천만 년 전에는 육상동물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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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적 방어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세포성 면역(Cell-mediated immunity)은 해당 병원체를 항원으로 기억하고 있으면서 병원체의 침입이 있을 시에 식세포작용과 염증유발물질인 싸이토카인(Cytokine)을 방출하여 직접적으로 T세포가 병원체를 공격하는 면역작용을 말합니다. 체액성 면역(Humoral immunity)은 골수(Born Marrow)에서 태어나고 성숙해 이름 지어진 B세포들이 항원을 인지한 후 주로 항체라는 무기를 체액에 퍼뜨리는 방식으로 적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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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은 영장류들은 사회성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가 다른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난 이유는 대뇌 표면을 구성하는 '대뇌 피질' 덕분이며, 침팬지, 오랑우탄과 같은 동물의 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침팬지는 인간에 가장 가까운 동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집단으로 사냥을 하는 등 야생에서 매우 협력적 사회를 구축하고 있으며, 종종 자신보다는 동료들에게 이익이 되는 결정을 더 흔쾌히 내린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합니다. 오랑우탄 역시 사람처럼 서로 협력하고 다른 개체의 감정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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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과 혈청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혈액의 일부를 채취하여 원심분리를 해보면 혈액의 각 구성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세포성분과 액체성분인 혈장으로 구성되는데요, 이중 가장 무거운 분획은 적혈구로 45% 이고, 그 위에 백혈구와 혈소판으로 된 연막층이 1% 미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55% 정도는 혈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혈장과 달리 혈청은 혈장에서 '피브리노겐'이라는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혈장 단백질이 제거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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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충인가요? 무슨 벌레죠....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날벌레는 깔따구인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자란 깔따구의 성충은 아주 작은 모기처럼 생겼으며, 몸길이는 11㎜ 내외입니다. 몸과 다리가 가늘고 길며, 머리는 작고 황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고 황색을 띠며, 다리는 암갈색에서 황갈색으로 이어지고 끝으로 갈수록 짙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깔따구는 해충은 아니며 지렁이와 같이 물 속의 유기물과 오염물질 등을 섭취해 정화하는 중요한 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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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중에 단년생이 있고 다년생이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단년생은 한 해 동안만 자라고 피어난 후 죽는 반면, 다년생은 여러 해 동안 살아남아 매년 꽃을 피우는데요, 몇가지 꽃을 다음과 같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단년생 꽃으로는 팬지(봄, 가을), 메리골드(여름, 가을), 코스모스(여름, 가을), 해바라기(여름, 가을)이 있으며 다년생 꽃으로는 라벤더(여름), 아이리스(봄, 초여름), 데이지(봄, 여름), 페레니얼 제라늄(봄, 여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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