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웅 전문가입니다.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은 제거 대상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세포인지, 세포외액에서 발견되는 항체같은 분자들인지에 따른 구분입니다.
세포성 면역의 경우 대식세포, NK세포나 T림프구 같은 특정 세포가 직접 항원을 제거합니다.
식세포에서 전달받은 항원결정인자에 따라 T세포 표면에 항원인식부위가 만들어지면
T세포가 항원인 세포에 결합하여 효구를 분비하여 세포의 막을 뚫고 단백질분해효소 등을 분비해 집어넣어 표적세포를 죽입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를 찾아내서 파괴합니다. 항원 비특이적인 면역반응입니다.
체액성 면역은 B세포가 생산한 항체가 세포 외부에서 항원을 인식하여 제거를 돕습니다.
항체는 병원체에 붙어서 독성을 중화시키거나, 다른 면역세포가 더 쉽게 제거할수 있도록 표적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