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왜 잘 듣지 못하는 건가요?
나이가 들면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에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청력이 안 좋아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져 50대는 1만2,000㎐, 40대는 1만4,000㎐, 30대는 1만6,000㎐, 20대는 1만8,000㎐ 이상을 거의 들을 수 없으며 이는 나이가 들수록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 영역이 좁아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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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밀어도 어떻게 뾰족하게 자라나나요??
털은 피부 위로 솟아 나온 모간이며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뿌리 쪽인 모근에 가까울수록 두꺼워집니다. 면도나 제모를 하면 제거되는 털은 윗부분이며, 제모하더라도 모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한 털의 굵은 단면은 여전히 남아 있고, 털은 이전의 두께로 다시 자라납니다. 털이 이전보다 더 굵게 자라는 게 아니라 가는 두께의 윗부분 털이 잘리면서 새로 자라는 털이 더 굵고 뾰족해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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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내기에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에 대해서
클라인펠터 증후군은 남아가 하나의 추가적인 X 염색체를 가질 때 발생하는데, 부모의 생식세포 감수분열 과정에서 성염색체가 비분리되는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헌팅턴병은 유전적인 결함으로 뇌의 특정부위인 선조체의 신경세포에 광범위한 손상이 생겨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손과 발이 저절로 움직이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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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왜 하얗게 변하는 건가요??
곰팡이의 종류는 수천가지가 있으며 흰색, 주황색, 녹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질 수 있습니다. 흰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었다기 보다는 흰색 곰팡이가 먼저 생성되고 녹색 곰팡이가 나중에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발효 과정에서 형성된 간장ㆍ된장ㆍ고추장을 비롯해 막걸리ㆍ와인 등 발효 식품에 들어 있는 곰팡이가 이로운 곰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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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에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탄수화물의 경우 세포질에서 포도당이 피루브산 2분자로 분해된 후,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로 유입되어 세포호흡 경로 중 해당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지방은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되고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해당과정 하위 경로에 유입되어 에너지원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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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작용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우선 간에서 다당류인 글리코겐을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할 때에 작용하는 분해효소는 대부분의 체내 이화작용에서 작용하는 '가수분해효소'와 다르게 '가인산분해효소'입니다. '글리코겐가인산분해효소'는 말 그대로 인산염을 전달하여 글리코시드 결합을 끊고 포도당 1-인산을 방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딱히 노폐물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단백질 폴리펩티드 사슬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할 때에는 '가수분해효소'가 관여하는데 분해과정에서 아미노기에는 H를, 카르복실기에는 OH를 전달하며 끊어지기 때문에 노폐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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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들이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은 동물의 경우 큰 동물에 비해 신진대사율이 높아 에너지를 빠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단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향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며 예외적으로 개의 경우에는 대형견이 소형견에 비해 수명이 짧습니다. 이는 대형견의 신체 크기와 내장 비율을 소형견과 비교했을 때 더 작기 때문이며, 온몸에 혈액을 운반하는 펌프 역할의 심장 역시 몸집에 비해 작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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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를.가진 생물은 무엇들이 있나요?
생물이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는 '자웅동체'는 주로 무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웅동체에는 지렁이 ·달팽이처럼 암수의 기능 또는 성질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과 굴 ·검정돔과 같이 한개의 개체이지만 시간적으로 전후하여 암수가 나타나는 교대성의 자웅동체 생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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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몸에 나는 털은 서로 연관이 있나요??
우선 신체의 털의 굵기, 길이, 양 등을 결정하는데에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큽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얼굴 수염처럼 털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죠. 몸에 털이 많으면 탈모도 잘 안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이런 예측과는 반대로 탈모인의 몸에는 털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질 때 다른 체모는 오히려 더 많아지는 반비례 경향이 있는데, 탈모인 중 일부는 수염, 가슴털, 다리털, 겨드랑이털이 더 많고 굵으며 이는 탈모를 일으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눈썹 아래 부위의 털은 발달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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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조건 설정 관련(도와주세요 ㅠㅠ)
'가설'이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사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가진 명제 형태의 추측을 말합니다. 작성자분께서 쓰신 것처럼 '~하는 작용을 했다.'라고 서술한다면 이는 이미 밝혀진 결과를 나타내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설을 작성할 때에는 '효소 A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면 실험실에서 증식 중인 세균 수가 감소할 것이다.'와 같이 서술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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