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지속되는 어지러움 및 눈꺼풀 떨림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점심부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데 약하게 빙빙 도는 느낌이고 시간이 지나도 잘 나아지지 않아 신경이 쓰이신다는 것이지요? 어떤 증상이던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이 된다면 일단은 병원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지럼증과 흉통의 경우는 얼마나 흔한 질환이냐를 따지지 말고 이게 중증질환인지 아닌지를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중증질환의 경우 얼마나 빨리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많이 달라지니까요물론 환자분 컨디션에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먼저 중증질환을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어지럼증의 경우 중증질환의 뇌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경과 진료를 보는 목적은 현재 증상이 머리로 인한 문제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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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식사를 하시고 계속 토를 하시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일단은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약간 애매하기는 합니다. 특히 저녁식사만 드시면 문제가 생긴다는 내용이 애매하네요어쩌면 저녁식사에 드시는 내용물이나 양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일단은 증상이 일시적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과 진료는 받아보셔야 합니다. 진료를 받은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식단을 조절해보세요환자분이 말씀하시는 문제가 되는 식단 그러니까 면,밀가루,기름등을 빼고 드셔보세요그래도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저녁식사양을 줄여보세요그런식으로 증상이 사라질때까지 식단을 조절해보세요병원진료를 받아보고 이상은 없는데 식단을 조절하기 싫다고 하시면 그 때는 이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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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고나서 빨리좋아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체하고 나서 다시 음식을 드시면 또 체하는 것 같아 불편하시다는 말씀이시네요위장장애의 경우는 많이 불편하시죠병원에서는 위장장애의 경우 병원에서는 이전부터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무식하지만 가장 효과적이지요 그건 금식입니다. 수분을 섭취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물 말고 음료수 (커피 콜라 이온음료 등등)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환자가 아니라면 이러한 치료를 유지하면 머지 않아 호전이 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링겔로 저혈당 상태에 빠지지 않게 조절을 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조절합니다. 물론 술 담배는 당연히 안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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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이나 눈밑 지방 재배치 시 프로포폴 주사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무슨 약제를 사용했는지 궁금하시다는 말씀이지요? 이는 병원에 직접 물어보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단지 일반적인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수면마취에 흔하게 사용하는 약제는 프로포폴이 맞기는 합니다. 약의 onset 그러니까 약효발현시간이 빠릅니다. 충분한 약을 주입하기만 하면 바로 수면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약효의 강도도 좋습니다. 충분한 양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강한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시술이나 간단한 수술을 하기에는 제격이지요단지 프로포폴의 문제는 일정 양을 넘게되면 호흡기 드물게는 심혈관계를 억제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프로포폴을 과량을 주입을 하게 되면 마취에서 깰때까지 자가호흡 능력이 억제됩니다. 그러니까 숨을 안 쉬게 되죠. 모든 의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단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위험성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지요. 심혈관계 부작용 그러니까 심작박동수가 느려진다던가 혈압이 낮아진다던가 하는 부작용은 상당히 드물지만 만약 발생하게 되면 이는 상당히 급한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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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찍는데 네일팁 붙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왼손 전체 엑스레이 찍을 예정이시라는 것이지요?엑스레이로 관찰하는 부위가 어디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촬영하는 부위가 팔이라면 네일팁은 있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촬영하는 부위가 손이라면 떼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촬영하는 부위가 손가락이라면 당연히 떼야하구요이런저런 문제로 고민하기 싫으시면 진료일을 나중으로 미루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말씀드린 정도의 기준으로 고려하시면 될 것 같구요잘 모르시는 경우에는 해당 병원에 우선 전화를 하셔서 확인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진료를 원활하게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거를 하시는 편이 좋기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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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편한게 좋은지. 아니면 노력해서 고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은 현재 약을 드시고 증상이 잘 조절이 되시는 것이죠?그렇다면 약을 계속 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만약 약을 줄이시거나 중단하시는 것을 원하신다면 담당선생님과 꼭 상의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불편해도 참으시고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술 담배를 하신다면 중단을 해주세요커피를 드신다면 그도 역시 중단을 해주시구요규칙적으로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해주세요정상체중을 유지하시구요식단관리도 하셔서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정제된탄수화물 가공육등을 피해주시구요이런 부분을 현재 완벽하게 하고 계신다면 약물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도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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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산부인과의사로 일할려면 뭐가필요한가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현재 25살이 맞지요? 그렇다면 지금 현재 산부인과 의사로 일할 방법은 없습니다. 일단 의사로서 활동을 하시기 위해서는 의사면허를 획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시험을 봐야 하구요의사시럼을 보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을 졸업해야 합니다. 이는 8년 혹은 6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후 의사면허가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할 수는 있습니다. 단지 산부인과 의사로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수련은 받아야 합니다..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턴 1년 산부인과 전공의 4년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위의 시간을 합한 정도의 세월을 최소한으로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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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나 하는 치매검사 말고 mri 찍고 혈액검사 같은 거 하는 치매 검사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않는 것이 사실 좋은 것이기는 합니다. 별 문제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병원이나 의료기관은 문제가 있는 분들한테 많은 검사를 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죠. 그래서 이런 장소에서 많은 관심이나 보살핌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드물게 보호자분과 같이 이를 오히려 홀대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이렇게 함으로써 조기진단을 놓칠 수도 있다고 걱정하시는 경우도 있지요...치매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문지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치매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설문지 검사입니다. 많은 경우 신경과에서 진료를 합니다.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정신과 혹은 내과에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설문지를 작성하고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여러 검사와 보호자분도 말씀하시는 MRI등을 시행합니다. 비용은 크게 부담이 되는 비용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인근 종합병원 혹은 신경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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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처가 이개 맞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선 환자분의 친보호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보호자는 당연히 확인이 되어야 하구요. 유선상으로 친보호자를 확인할 방법도 없으며 확인되지 않은 보호자로 추정되는 분께 환자분 정보를 누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원글의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의료정보의 가치는 금융정보를 앞섭니다. 그러니까 통장 비밀번호보다 의료정보가 더 confidential 합니다. 간단하게 환자분 통장의 비밀번호를 해당은행에 "엄마"분이 전화해서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줄까?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아마 어떤 은행도 선뜻 알려주는 못할 것입니다. 원글의님이 해외에 있어서 직접 해당은행에 갈 수 없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confidentiality가 더 심한 병원은 당연히 더하지요.삼촌분께 환자분 정보를 알려드리지 않은 것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보호자이고 그것이 확인이 되었다면 당연히 환자분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이루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직접 확인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삼촌분이 부양의무자가 맞다면 굳이 정보를 알려드리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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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간호사 vs 9급 공무원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선 양쪽으로 고민을 하신다면 중간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보건직 공무원 같은거 말이지요의료직의 경우는 어느 정도 환자를 위해서 희생을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익숙해질 때까지 스트레스의 강도는 상당할 수 있습니다. 원글의님이 무슨 말을 하더라고 상대방이 받아치는 한 마디 "환자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에 할 말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이건 불평불만이라도 할 수 있죠"그러나 환자가 죽으면 책임질거야?"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실제 틀린 말도 아니구요) 원글의님의 그 어떤 사정도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의료직은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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