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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서 있으면 맥박이 얼마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일단 환자분은 빈맥이 걱정되서 측정을 한 것이라서 불안감이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의식을 하지 않은 상태의 기록을 보고 평균을 내는 것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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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직 검사 한곳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잘 정도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원래 조직검사한 곳은 통증이 있습니다. 단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라면 일반적이라고 할 수가 없으니 이는 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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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을 크게 하고 해당 부위를 꼼꼼하게 씻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몽정 여부와 상관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를 해야 합니다. 특이 몽정을 하게되면 위생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현재까지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 하니 다음부터는 샤워를 꼭 해주세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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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량에 관련된 질문 드립니다!본문참조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소변검사는 이상이 없고 소변량도 특별한 문제가 없고 비뇨기과 진료를 봤는데도 문제가 없는데환자분은 아침 첫 소변량이 줄어서 걱정인 것이 맞나요?일단 크게 문제가 없어보여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걱정이 되시면 잠들기정에 물을 드셔보세요 그러면 아침소변이 늘 것 같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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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을때 보통 사람의 심박수는 어느 정도에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일반적으로 100 이상의 경우 빈맥으로 진단이 됩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경우 빈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질환이 없는 젊은 성인의 경우 60-70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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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혹시 탈모 초기 증상일까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글쎄요 눈에 띄게 이상해보이지는 않네요너무 걱정이 되시면 탈모클리닉에서 검사를 해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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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담배와 홀터 검사의 상관관계 궁금증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통계는 자료일 뿐 환자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행이 조절이 가능한 영향이네요이번에 검사를 하실 때 담배를 피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담배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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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자기 살빠짐 병원 가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음식을 적게 먹어서 체중이 감소한 것이라면 이유가 있네요문제는 음식을 왜 적게 먹는 것인가 하는 것이네요진료를 받으실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과에서 확인을 해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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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CT, 초음파와 같은 의료 검사는 누가 시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MRI, CT는 방사선사가 촬영합니다 판독을 영상의학과 의사가 합니다. 초음파는 의사가 시행합니다. 영상의학과 의사가 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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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충수)에 염증 자연 치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합니다. 상당히 드물기도 하지만 문제는 치료하지 않고 관찰을 하고 있으면 맹장이 터지면서 복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막염은 중환자실에서 회복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위험한 다리를 굳이 건너려 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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