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의심 될까요..? 혈당수치 좀 봐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당화혈색소를 병원에서 측정을 해보세요또한 병원에서 정식으로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확인을 해보시구요일반적으로 식사끝나고 8시간 공복뒤 혈당 126mg/dL이상식사 시작후 2시간 혈단 200mg/dL 이상당화혈색소 6.5 이상이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는 경우 당뇨로 진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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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수면내시경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분변잠혈검사만 하던데 효율적인 검사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분변잠혈검사(FOBT, fecal occult blood test)의 경우 대장내시경의 대안으로 하기에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을 매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추가적으로 검사를 하여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변잠혈검사가 이상하면 꼭 대장내시경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분변잠혈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대장암의 위험에서 완전하게 벗어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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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진료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말씀하신 그대로 들었다고 생각하면우선 젊은 남성에서는 골다공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정상 혹은 연령기대치이하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T 점수가 아닌 Z 점수로 평가를 하며 -2.5가 아닌 -2를 기준으로 합니다. 물론 기저질환으로 인하여 뼈가 약해졌을 때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당연히 약물치료를 하며 이에는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진료 과정에서는 약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틀린 것이 없는 것 같으니 이대로 진료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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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계속 먹먹한데요 어디쪽 문제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기저질환이 없는 30대 남성이 심장질환의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습니까?하지만 운동을 하고서 증상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하기는 합니다심장이 두근거리가나 쿵하는 느낌이 나는 등 리듬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홀터 검사가 필요하겠지만 환자분의 경우는 리듬은 아니고 가슴이 먹먹한 것이기 때문에다른 검사를 받아보시면 됩니다허혈성 심질환은 심장CT를 찍어보시면 이상여부는 확인이 가능하며심근병증이나 판막질환등은 심장초음파에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일단 심장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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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에도 지방이 있긴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물론입니다. 지방간이라는 것은 등급을 나눈 것입니다. mild, moderate, severe로 등급을 나눈 것입니다.당연히 정상과 mild 사이도 있구요...이 경우는 환자분의 말씀처럼"건강한간에도 눈에보이지않는 동일한성분의 일정양의 지방이 있긴"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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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단서 발급 거부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담당선생님이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진단명, 진단코드, 치료 기간이 기재된 진단서를 발급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할 수 없지요 환자분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셨어요회사제출용이라 거절을 당했다니...그럼 진단서를 뭐하러 발급을 받나요 어디에 제출을 할려니까 발급을 받는 것이지말씀하신 내용 그대로라면 환자분은 오해를 풀 수 있는 충분한 행동을 하셨어요할 수 없죠. 그냥 신고하세요. 하지만 치료 받으신 병원인 환자분께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니 미워하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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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 4기입니다 영양제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아마도 담당선생님과 보호자분의 시각이 달라서 그럴 것입니다.현재 항암치료 중이라고 하셨지요?담당선생님은 주된 focus가 환자의 암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굳이 덧붙이자면 환자분이 힘들어하던 기운이 떨어지던 그런 것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환자분의 암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인 것이지요반면 보호자분들은 다릅니다. 보호자분들은 눈 앞에 보이는 환자분이, 가족분이면 더 그렇겠지요, 잘 지냈으면 좋겠지요. 치료도 잘 받으시고 기운도 내시고 그랬으면 좋겠지요...보호자분의 attitude가 중요합니다. 만약 어떻하든 암을 극복하겠다, 라는 마인드이시면 담당선생님의 치료전략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세요. 주변을 돌아보지 마세요 마음을 다 잡고 경주말이 주변을 못 보게 눈가리개를 하는 것과 같이 오로지 암극복이라는 목적만 향해서 담당선생님과 2인3각으로 올인하는 것입니다.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이 담당선생님과 마음 터놓고 상담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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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인 것을 모두 배제한 나머지는 모두 우리가 절대 바꿀수없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후천적인 것을 모두 배제한 나머지" 라는 뜻이 선천적인이라는 뜻입니다.아마도 환자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은유전자 수준에서 정해진 선천적인 요인의 경우 그러니까.."하늘이 무너져도" 바뀌지 않는 것이죠?라는 내용인 것 같네요. 그러니까 현재 발현되는 특징이 만약 백프로 선천전인 요인으로 결정이 되는 것이라면그 특징은 아무리 발버둥치더라도 바뀔 수 없는것이 아닌가...하시는 것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이러한 내용에 해당이 되는 학문이 후성유전학(후생유전학, epigenetics)입니다.이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기전을 연구하는 것으로 DNA 염기서열의 변화 없이 발생하는 생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환자분의 선천전인 요인에 대한 갈증은 이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시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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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인지 불안장애인지 몰라도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건강염려증으로 인하여 생활에 지장을 받는 상황이네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환자분의 현재 상태에서는 뭘 어쩌지 못합니다. 이건 질환이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지 정신력으로이겨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족분들이 반대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네요. 이후 취업이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 경우병원진료를 가지고 뭐라고 하실 수도 있겠네요. 이건 환자분이 잘 설득하셔야 하겠습니다.우선 "정신과로 가기엔 기록도 남아서 취업에 불이익도 생기고" 이 정보는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개인의 의료정보는 대외비의 정도가 가장 높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금융정보보다 높습니다.그러니까 환자분 통장번호, 비밀번호등등 있지요? 그것보다 confidential 한 것이 의료정보입니다.취업담당자가 환자분에 대해서 모든걸 파악을 할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그들이 환자분 통장 비밀번호를 알 것으로 생각하시지는 않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환자분 의료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그보다 더 confidential 한 정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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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어떻게 판별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수포가 나타나지 않는 대상포진도 있기는 합니다.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병원 입장에서는 진단을 확인하고 나서야 처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담당선생님이 의심을 해서 처방을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아...그랬구나" 하고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더욱 심해졌습니다.)환자분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그러다 늦으면 어떻하냐, 검색하니 수포가 없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약사님은 대상포진 같다고 하던데, 늦게 치료하면 합병증이 생긴다고 하던데 등등....하지만 대상포진이 아닐 경우 병원은 오진을 한 셈이 됩니다. 일부 환자분들은 이를 문제로 병원을 고소하기도 하지요.임상증상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진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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