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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증이 있으면 관절에 무리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관절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체중고 증가하셔서 갑상선저하증의 가능성이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갑상선저하증의 증상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는 관절통도 포함이 됩니다.사실 갑상선저하증에서 관절통이 나타나는 비율은 상당히 높습니다.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관절 조직이 체액과 단백질의 축적으로 인하여 부을 수 있으며 연골 기능의 장애가 생길 수 있고 근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이외 여러가지 기전으로 인하여 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관절통이 생길 때 먼제 갑상선기능장애를 고려하시는 것은 애매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근골격계 문제를 먼저 확인을 하시고 나서 원인이 애매할 때 갑상선기능장애를 하나의 원인으로 고려를 해주세요 특히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이 동반되어 있다면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현재 상황에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뚜렷하다라고 말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일단 관절 자체에 대한 문제를 먼저 확인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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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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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에서 보면 부스터 팔찌라고 파는데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부스터 팔찌를 보셨는데 효과에 대해서 의국심이 생기셨던 것이군요결론은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환자분도 사실은 알고계셨을 것 같습니다. 단지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세번 듣고 후기도 보고 또 보고 하다 보면 "어?"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제품(그러니가 디바이스)등 건가에 도움은 준다고 알려져 있는 혹은 보고나 들은 것이 "정말로 그럴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먹거나 마시거나 하는 형태라면 제약회사 해당 원료를 취급하는지를 확인을 해보세요제품(디바이스)의 경우라면 의료기기회사에서 해당 원료 혹은 기술을 취급하는지를 확인을 해보세요증명이 된 것 혹은 증명이 될 포텐샬이 있는 것이라면 이라면 큰 회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또한 병원에서도 어떻게든 환자분들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적용을 할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여러가지 음로론을 이야기하면서 (대부분 내용이 대동소이하시죠. 이런 것이 알려지만 의료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위험이 있어서, 의료업계가 원치 않아서 등등)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야말로 소설 속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환자분이 말씀하시는 부스퍼 팔찌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하여 팔찌를 차는 것을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으며 고려한 적도 없습니다.수족냉증의 경우는 일부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피로감 역시 호르몬의 영향을 일부 받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당제품이 신뢰도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일단 대규모 임상시험 연구가 있는지를 확인을 해보세요많은 사람들의 후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구요.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을 해보세요 그 정도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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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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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이 몸에 염증 및 여드름을 유발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아침 저녁으로 구운 계란을 드시는군요 그래서 구운계랑이 염증이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으신지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잘 아실 것입니다.정제 탄수화물, 가당 음료, 트랜스 지방(튀김, 정크푸드), 가공육(소시지, 패티등), 설탕 등등사실 이건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기는 합니다. 먹을 때 이게 몸에 나쁜지는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구운 계란은 그러한 카테고리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드신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또한 구운 계란을 드신다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하시는 어렵습니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어서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단지 아침 저녁으로 구운계란을 드신다고 했지요?아침밥 구운계란 하나 저녁밥 구운 계란 하나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지요?만약 말씀하신 내용이 아침식사, 저녁식사를 먹을 때 구운 계란을 추가적으로 드신다는 내용이라면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우리는 현재 칼로리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있는 환자가 아닌 이상 영양을 추가적으로 보충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아침 저녁으로 구운 계란 드셔도 무방하며 아침 식사 저녁식사에구운 계란을 추가하여 드시고 싶으시면 그 만큼 드시는 다른 음식을 줄여주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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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21kg 빠졌는데 기능성 소화불량은 입원을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입원을 못하는 것은 단순하게 병실이 없어서입니다. 병실이 비어있는 다른 병원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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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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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이 90 이상인 것처럼 매우 높아도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HDL이 높게 나왔는데 "HDL이 너무 높아도 문제라는데" 이 문제 때문에 걱정이시라는 것이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환자분 말씀이 맞습니다. HDL이 너무 높아도 문제이며 특별히 무엇인가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HDL의 경우 all cause mortality(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과 U 모양의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Novel Insights From Human Studies on the Role of High-Density Lipoprotein in Mortality and Noncardiovascular Disease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Volume 41, Issue 1, January 2021; Pages 128-140)위 자료를 보게되면 남성의 경우 HDL이 1.9mmol/L보다 상승하게 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 위험비가1보아 높아지게 됩니다. mmol/L단위를 mg/dL로 변환을 하게되면 이는 73.4mg/dL가 됩니다.HDL 90mg/dL의 경우 눈대중으로 보면 대략 위험비가 1.2 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숫자로 표현을 한다면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20%정도 증가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걱정하신다고 HDL을 낮추기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른 심혈관계 위험요인. 그러니까 아래와 같은 위험요인을 철저하게조절하시는데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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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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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관련 해서 질문 곰팡이 음식 섭취!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토마토에 곰팡이가 생긴 것을 보고 해당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다른 부분을 드셨는데아플라톡신이 간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셔서 그로 인하여 간암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셨군요결론은 말씀드리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곰파이에서 생성되는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1회 소량 노출이 되었다고 해서 바로 간암이 생기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량의 아플라톡신에 장기적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간암의 위험이 상승합니다.또한 이렇게 간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이에 취약한 환자들에서 두드러집니다.간염이 간경변이 되고 감암이 되기 때문에 이 간염을 유발하는 환자들이 이러한 악화요인에 노출이 되게 되면 간암의 발생위험이 많이 상승하게 됩니다. 기저질환으로는 바이러스성 간염, 특히 B형간염이 있으며 그이외 C형간염 알콜성 간염 지방간염등여러가지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회 소량 노출이 되었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그리고 만약 바이러스형 간염을 앓고 계신다면 치료를 잘 받으시고 술을 많이 드신다면 중단하고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줄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경변에 이를 수 있는 간염을 조절할 수 있다면아플라톡신으로 인한 걱정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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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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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하면 왜 건강에 좋지 않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과식을 하면 왜 건강에 안 좋은지가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가장 큰 이유는 비만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안 좋은 영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비만을 증가시키고 추가적으로는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하며 일부에서는 뇌기능의 저하 심리적인 불안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비만을 유발한다는 점에서도 과식을 하시 말아야 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비만은 거의 대부분의 질환의 위험요인입니다. 따라서 과식을 조절하여서 비만 위험요인을 줄여야 하겠습니다.과식을 장기간 지속하게 되면 양이 들어나게 됩니다. 많이 먹으면 위장이 늘어난다고 하지요?실제 위장의 크기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위벽은 탄성이 매우 좋아요)공복감이나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조절함으로써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기저질환이 없고 정상적인 성인이라는 가정아래 과식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환자분도 이를 잘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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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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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룰 수치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공복혈당이 높네요결론은 말씀드린다면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직장생활이나 채용전건강검진에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일단은 이상여부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의 경우는 약물치료르 요하는 고지혈증 진단을 확인하기 위해서 총콜레스테롤에 LDL 수치를 추가적으로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에서 캡처한 자료입니다. 위처럼 위험요일에 따라서 LDL 수치에 따라서 약물치료 필요여부가 나우어집니다.공복혈당의 경우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2개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공복혈당이 104mg/dL이면 위의 자료에서 공복혈당장애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전술한 것과 같이 식후혈당, 당화혈색소를 확인하여서 당뇨병이 진단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당뇨병이나 고지혈증으로 진단 여부와 상관없이 직장생황이나 채용검진에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단이 되는 경우에는 약물을 잘 복용하셔서 잘 유지를 하면 되니까요단지 극히 일부에서 약물로도 조절이 어려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직장생황이나 채용검진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일단 해당소견과 관련하여 담당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고 필요한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아서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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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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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아래 간 쪽이 아픈데 병원에서는 근육통이라는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상복부 통증이 있는데 근육통이라고 들으셨는데 걱정이 되시는 것이네요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통증이 지속이 되는 경우 아무래도 걱정이 되지요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우선 진료를 받으셔서 이야기를 들으셨으니 근육통 가능성이 높다고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엑스레이로 확인을 하셨으니 뼈의 문제를 아닌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물론 우상복부면 폐, 간, 담낭 췌장, 일부 대장 등등 복부장기의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기의 문제는 검사, 특히 영상 검사 (초음파 CT등등)를 활용하지 않고서는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환자분의 증상은 어떠한 형태로든 움직일 때 악화되고 움직이지 않을 때는통증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담당선생님의 말씀처럼 근육통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담당선생님의 치료에 적그적으로 협조를 하시면서 경과를 확인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상이 호전이 되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 다른 증상(그러니까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관련여부를 떠나서 일단 담당선생님꼐 알려드려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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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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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에 피가 같이 나왔어요 혈변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혈변이 나와서 대장암인지 걱정이 되시는군요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대장암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위의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환자분 연령에서 대장암이 발생하는 가능성은상당히 낮습니다. 또한 혈변의 경우 대부분 치질이나 치열과 같은 항문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British Journal of Cancer (2019) 120:595–600)하지만 위에 보시는 것처럼 혈변이 대장암의 증상중에서는 가장 유의미한 증상이기 때문에완전히 무시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환자분은 혈변을 3일 계속 하고 있지만 암의 가능성은 높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항문질환을 확인하기 위하여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그리고 가능성은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혈변이 있는 경우, 그것도 지속적으로 있는 경우에는 대장암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대장내시경 검사도 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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