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종아리 경련이 왜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쥐가 난다고 하는 것만 가지고는 그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정상적으로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쥐가 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환자가 말초혈관의 동맥경화증이 잘 생길 수 있는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혈증, 흡연)를 가지고 있으면서 오랫 동안 걷게 되면 하지의 통증과 함께 쥐가 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이는 하지의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게 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그 외에도 근육질환이나 신경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쥐가 날 수 있어 신경과적인 진찰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즉 단순히 쥐가 자주 난다고 하는 것만을 가지고는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어 직접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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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후 1년4개월째입니다. 가래가 안없어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상인은 보통 하루에 100cc 정도의 기관지 분비물을 만드는데, 대개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되므로 입 밖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거나 흡연, 먼지 같은 것을 많이 마시게 되면 기관지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분비물이 100cc가 넘게 되어 가래가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이런 가래가 여러 신경들을 자극하므로 기침을 하게 되고 이때 입밖으로 가래가 나오게 됩니다.담배를 피거나 오염물질을 들여 마시면 우리 몸속의 폐는 몸으로 들어온 오염물질을 잡아서 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처리기능이 나이가 들면 점차 감소하여 가래가 끓게 되는 것입니다.가래색이 무색이거나 반투명한 것은 대개 감기나 심하지 않은 만성기관지염, 천식 때 나타납니다. 천식도 초기에는 묽은 가래이지만 심하면 걸쭉하고 찐득거리는 가래로 변하게 됩니다.누렇거나 푸르스름한 가래는 세균감염이 된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렴 때 보이며 붉은 것은 폐암, 폐염, 폐결핵, 기관지확장증때 나타납니다.가래가 끓지 않고 잘 뱉게 하려면 갈증이 안 나더라도 세 시간마다 한컵 정도씩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방은 건조하게 하지 마시고요. 특히 겨울에는 가습기 사용을 하도록 하십시요.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세포 기능이 나빠져서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물론 가래를 묽게 하는 기관지약을 같이 잡수셔도 좋습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폐렴이 안 생기도록 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노인에서는 주된 사망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침할 때 한두 번 가래가 나온 적이 있다거나 감기 끝에 2~3일 나오는 가래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오랫동안 계속 가래가 나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만일 가래 색깔이 짙어지거나 누렇게 되거나 하면 항생제가 필요하므로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야 초기에 빨리 나을 수가 있습니다. 그냥 약국에서 약을 사먹다가 폐렴이 온 다음에 병원에 가면 입원도 해야 하고 낫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매년 초가을쯤에 독감예방 주사 맞는 것은 필수입니다.가래가 짙어지거나 누렇게 될 때, 혹은 붉은색 가래가 나올 때, 그리고 열이 날 때는 병원에 얼른 내원하셔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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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 뽑아야 하나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심한 염증이 있으면 먼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내향성 손발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예를 들면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 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손발톱을 정리할 때 피부와 맞닿는 부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발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철저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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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서 자꾸 새벽에 잠에서 깨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 방광(overactive bladder, OAB)이란 요로 감염 등 다른 명확한 원인이 없는 상태에서 요절박(절박뇨, 강하고 갑작스럽게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나타나며 주간 빈뇨와 야간뇨를 흔하게 동반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방광은 우리 몸에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400cc 정도 찰 때까지 압력이 증가하지 않은 채 풍선처럼 늘어납니다. 그러다가 요의(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가 들면 외요도 괄약근이 열리고 배뇨근이 수축하여 소변을 배출한 뒤 다시 제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과민성 방광은 절박성 요실금의 동반 여부에 따라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OAB dry)와 절박성 요실금을 동반하는 경우(OAB wet)로 나누어집니다. 과민성 방광은 대부분 특별한 원인이 없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발생 빈도는 유사합니다. 과민성 방광의 주된 증상은 갑작스럽게 요의를 느끼는 요절박(절박뇨)입니다. 요의를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을 지리는 절박성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간 빈뇨, 야간뇨가 흔하게 동반됩니다.과민성 방광은 환자의 임상 증상에 근거하여 진단합니다. 병력 청취를 통해 임상 증상을 파악하고, 소변 검사를 통해 요로 감염을 배제합니다.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배뇨일지나 과민성 방광 증상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안전하게 치료를 시작, 지속하기 위해 배뇨 후 잔뇨량을 측정합니다. 때때로 요속 검사나 요역동학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과민성 방광의 치료 방법은 크게 행동 치료, 약물 치료, 수술 치료로 나누어집니다. 행동 치료로는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고 소변을 참았다가 모아 보는 방광 훈련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행동 치료를 바탕으로, 항콜린제, 베타3수용체 작용제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이렇게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상당수의 환자들이 원활하게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의 효과가 부족한 일부 환자의 경우 방광 내 보툴리누스독소 주입술, 천수신경 조정술, 방광 용적 확대술 등의 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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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원래 체취가 점점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체취일 수도 있고, 옷 자체가 냄세가 많이 나서 그런 것입니다.락스를 떨어뜨려 옷의 냄세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냄세제거 방법이 많이 나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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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멍이 너무 잘들어요 멍이 자주 드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른 사람보다 멍이 잘 들면 백혈병과 같은 큰 병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피부와 조직이 약해서 멍이 잘 생기는 경우이며, 아무 이유 없이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스친 후 기억을 하지 못하고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부색이 변화한 후에야 멍을 인지하게 된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들은 혈관을 보호하는 피부 속 진피층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연령대보다 멍이 쉽게 드는 편이며,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피부층이 얇은 편이라 멍이 쉽게 드는 편이다.특별한 진료가 필요없지만, 멍이 드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어 염려된다면 내과, 가정의학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06559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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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티눈으로 고생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이 있는 부위에 생깁니다. 이러한 원인이 제거되면 병변은 자연 소실됩니다. 우선 교정 신발 및 패드로 원인을 완화시키지만, 이 방법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렵습니다. 살리신산(Salicylic acid)이나 다이클로로아세트산(dichloroacetic acid)을 조심스럽게 자주 도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연성 티눈의 경우 단순 절제술이 효과적입니다. 뼈돌출증이 있는 경우 돌출된 뼈를 제거해야 합니다. 경화 용액, 40% 살리신산 반창고 등도 사용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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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을 넣고 눈이 부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이 심하시면 병원을 가보시고, 증상이 경미하시다면 경과관찰을해주시기 바라며, 안약을 버려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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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유발하는 살모레라균이 많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모넬라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이런 이유로 식중독은 대부분 여름에 발생하는데, 특히 장마철이 위험하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정지원 교수는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의 번식 속도가 빠르다"며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이 생기기 쉬운 시기"라고 말했다. 실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지난 1718일 제주에서는 3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 다량의 살모넬라균으로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1836시간 후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위장장애 증상이 생긴다. 대변을 통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다. 주로 가금류나 오염된 계란 등에서 자주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중독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병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기도 한다. 살모넬라균의 아종인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감염돼 장티푸스에 걸리면 장 출혈, 뇌막염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이질'에 감염되면 심각한 탈수로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 어패류, 굴 등을 통해 감염되는 '비브리오 패혈증'도 위험하다 정지원 교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료를 해도 절반 이상이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라며 "특히 만성간염,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에게 치명적"이라고 말했다.식중독 의심되면 물 많이 먹고, 심하면 병원 가야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치료는 대부분 수액공급 등 대증치료가 우선된다. 갑자기 식중독 증상이 생겼는데, 바로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사제(설사약)를 복용하며 식중독균이 배출되지 않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한다. 건강한 성인은 치료 없이도 1~3일이면 저절로 회복돼 증상이 개선된다. 그러나 ▲고령자 ▲유아 ▲에이즈 감염자 ▲심한 고열 등 합병증이 생긴 사람의 경우 항생제를 투약해야 하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살모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정지원 교수는 "살모넬라균은 열에 취약해 62~65도에서 30분만 가열해도 사멸된다"며 "달걀을 익히면 감염을 피할 수 있지만, 음식 조리 과정에서 다른 식품에 의한 2차 오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외출한 후,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행주는 매일 바꾸고 삶아서 사용하며, 도마도 철저히 닦아 건조한다. 재가열한 음식은 남으면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33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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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슬리퍼 자주 신으면 발목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신발은 쿠션이 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슬리퍼일 경우 바닥이 얇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롤 못하게 바로 관절으로 힘을 받기 때문에 좋지 못합니다.신발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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