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약 계속 먹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파악이 어렵습니다. 내원하시던 병원에 경과 관찰을 위해서 재방문 하시고 필요시 약물도 처방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검사하고 왔는데 단백뇨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단백뇨는 소변에서 단백이 검출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는 신장사구체에서 단백질과 같은 물질은 소변으로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백질이 검출된다는 의미는 사구체 손상을 의미할 수 있어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일시적 단백뇨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단백뇨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원인 감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내원하시어 소변검사를 받아보시고 단백뇨가 지속된다면 단백뇨를 정량해 볼수도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리가 안좋은데 어떤운동을 하면 좀 좋아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추, 요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최근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허리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허리 주위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이 추간판에 전해지는 압박을 분산시켜 도움이 되겠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불면증입니다 침대에 누워도 말똥말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및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침실이 충분히 아늑한지, 암막이 잘 되어 있는지, 침대에서 다른 작업등을 하지 않는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거나 성인이라면 성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에서 잠을 들려고 애쓰기 보다는 가벼운 독서나 공부등을 하며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드는게 좋습니다. 취침 전 티비시청 혹은 핸드폰을 조작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신체가 정상적인 리듬을 갖게 하고 수면에 취할 수 있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수면을 위해 술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으로 수면 유도에는 일부 효과가 있더라도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불면증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또한 카페인 섭취는 적절하게 하루에 커피는 두 잔 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 모든 방법을 취하고도 잠이 오지 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면담을 통해 수면에 좀 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거나 근본적인 심리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단기간 수면유도제는 일부 효과가 있으나 수면유도 효과만 있을 뿐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 의존성과 내성이 존재하므로 2주 이상 사용하는 것은 불면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꼭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비가 심합니다 어떻게하면 변비가 해소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변비는 대변의 연동운동이 저하되어 원활히 배변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 일반 변비약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파는 변비약은 장운동, 장점막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아 복용 후 복통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수분기가 없어진 숙변은 이러한 자극에도 배출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에는 필요시 응급실 등에 내원하여 관장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변비에 대해서는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규칙적으로 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변비약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시고 식이 습관도 섬유질 및 수분을 평소에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평소에 전혀 변비가 없다 생기는 경우라면 대장 쪽 문제가 아닌지 내시경 등으로 악성질환을 감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비가 있을 경우에는 섬유질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단으로는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고 섬유질은 과일이나 야채등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변의가 느껴질 시에 즉시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시는 것이 좋으며 대변을 참는다거나 서두를 경우 변비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담낭에 담석이 있습니다 꼭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담석이 있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꼭 치료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환자군에게서는 증상이 발현하거나 합병증등이 발생하였다면 수술을 통해 담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에 대한 기본상식 문의 발병원인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암은 세포증식 과정중에 잘못된 세포가 발생하여 비정상적인 증식을 이어나가면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체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암 발병을 증가시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주로 선천적인 염색체 이상부터 음식이나 환경에서 오는 수많은 물질들도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녁마다 객담이 끼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가래는 보통 폐가 손상되거나 질환에 이환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가래는 침과는 다른 점성이 높은 점액이며 일반적으로 기관지는 점액을 분비하여 호흡기를 촉촉하고 보호하는데 외부에서 침입한 작은 입자들을 포획하여 바깥으로 내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폐에 감염성 질환이 발병하면 점액의 분비가 많아지며 제거하기위해 기침을 통해 가래를 배출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시일이 지나면 일반적으로 저절로 사라지나 상기도 감염 후에도 상당 시간이 흐른뒤에도 지속적으로 가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침이 잦을 경우 위산 등이 역류하여 후두에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후두염으로 인해 목에서는 이물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해거담제 등을 복용하고 경과를 관찰하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 등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인후통이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인후통은 코로나19 감염 후 흔히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은 보통 저절로 호전되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해당 부위에 2차 세균감염등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후통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보다는 차가운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수월하며 인후부위에 자극도 적게 줄 수 있으나 섭취량이 많을 경우 복통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해열제 혹은 진통소염제 등을 복용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증상 유무, 강도, 지속기간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같이 개인마다 상이한 백신 접종력, 변이의 종류, 면역력이 모두 달라 예측하기 어려우며 모두 상이합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언제 사라질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관련하여증상이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PCR 검사가 가능하면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