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가슴이 뻐근하고 답답하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흉통이 있다면 늑골연골염 가능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늑골연골염은 주로 갈비뼈사이 근육의 염좌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흉통 원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며 특히 특정 동작에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심장에 관련된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협심증의 흉통은 명치 혹은 왼쪽 가슴 부위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양상의 통증으로 15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운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턱, 팔, 혹은 어깨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호흡곤란, 심계항진, 식은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명치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위산억제제를 복용시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흉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인 심전도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심장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으므로 가까운 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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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안쪽에털이납니다 점점 길어져서보기가흉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부위 털은 안전하게 제거를 하시는 것이 좋겠고 무리하게 뽑을 경우 해당 부위 2차 세균감염의 위험성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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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왔다갔다 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시력차이가 지나치게 많이 난다면 안과에 내원하시어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백내장과 같은 다른 질환을 확인해야 하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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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가 오른쪽 아랫배가 갑자기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호소하시는 증상은 정황상으로는 복부 염좌나 좌상으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은 비특이적인 임상 증상으로 감별해야 할 질환이 매우 많습니다. 복부 통증은 심혈관질환,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염증성 장질환, 흡수장애, 과민성 장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먼저 내원하시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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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교차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약물은 항생제로 위 4가지 약물과 특별한 상호작용은 검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법에 대해서는 처방의사에게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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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와 알레르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알레르기는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세포 면역반응을 유발하여 신체내에 부종 및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항원항체 반응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후에 이 반응은 폭팔적으로 일어날 수 있어 처음 감작에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다 이후 심한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하다기 보다는 특정한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에 면역이 과잉반응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러지는 증상을 가라앉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면역억제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 물질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정확한 알러지 유발 물질 검사를 위해서는 알러지 내과등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탈감작요법을 통해 조금씩 항원에 노출시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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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떨어지고 가끔 멍해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치매는 단기 기억력 장애가 동반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상시 해오던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장애가 생길 때 강력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오던 길을 잘 찾지 못한다거나 요리를 잘하던 경우 해당 레시피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와 더불어 단기기억력에도 장애가 생기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건망증은 일반인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이 있을 경우 가성치매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다른 원인으로 인한 증상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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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고 등이 따뜻하면 왜 잠이 오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소화기관에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면 소화 및 흡수를 위해 상당한 양의 혈류와 산소 공급이 필요합니다. 평소 두뇌는 우리 몸에서 무게로서는 상당히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평소 전체 혈류의 20% 가량을 소비할 정도로 매우 에너지와 산소가 많이 필요한 장기입니다. 그러므로 식사 후 상대적으로 혈류가 줄어든 두뇌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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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1기 의심환자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암이 커질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암이 얼마나 빨리 진행될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빨리 수술을 끝내시려면 일정이 되는 곳에서 받는 방법도 있으며 1기라면 간단한 수술일수도 있겠지만 수술 중 병기는 바뀔수도 있고 수술 후 외래 추적관찰 및 추후 관리에 대해서도 고려하셔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선택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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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오래 참으면 폐활량이 커질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폐활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강도 신체 운동을 하거나 입술을 모으고 숨을 쉬는 pursed lip breathing, 횡경막에 중점을 두는 diaphragmatic breathing등으로 폐활량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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