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르고 콧속도 마른데 이것도 오미크론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에 비해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많으며 중증환자는 확진자 대비 매우 줄어드는 추세입니다.증상으로는 코로나19, 독감, 일반 감기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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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에는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되므로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 전파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또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밀집되고 폐쇄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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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모든국민 4차접종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아직까지는 부스터 샷 이후 확실한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이스라엘의 4차 접종 연구를 바탕으로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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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해제가 됐는데 가래가 끼고 양쪽폐가 뻐근하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19 후유증은 주로 중증 진행을 겪었던 환자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 후유증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당 부분에서는 중증 진행시 폐실질이 손상된 경우가 많아 그런 경우에는 영구적인 장애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가래는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할 수 있으나 호흡과 관련하여 불편감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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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혈액형에 따라 내성이 다르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과거 연구에서 혈액형에 따른 위증증 비율 및 사망율 차이가 보고되었습니다. 최근에도 그런 경향에 대한 연구가 보고되었고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혈액형에 따른 해당 혈액에 단백질과 효소등의 차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시 위중증 비율등이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닌가 현재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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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인 직장이 확진 이후 5일 지났을 때 출근하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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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차까지 맞았고 유증상으로 양성인데 죽을수도 있나요? (18세)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2020년 미국 CDC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독감으로 인한 치명률은 100,000명당 1.8명 (0.0001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월에 발표된 미국 CDC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1월 부터 2022년 1월까지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및 치명률은백신 미접종/ 백신 2차접종/ 백신 부스터 접종 기준으로485 (0.3)/ 172 (0.08)/ 40 (0.07)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단일 관찰 연구이며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시행된 연구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시 백신 접종완료군에서 사망자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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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가글하면 좋다고 해서 하고있는데 하루에 몇번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소금물로 가글하는 것이 코로나19에 과학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다하게 가글을 할 경우 구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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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랑 코로나랑 상관관계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 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천식은 만성호흡기질환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며(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 흡입용 스테로이드등을 복용할 가능성이 있고 그로인해 면역저하 상태라면 더더욱 중증 진행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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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평생후유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19 후유증은 주로 중증 진행을 겪었던 환자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 후유증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당 부분에서는 중증 진행시 폐실질이 손상된 경우가 많아 그런 경우에는 영구적인 장애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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