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코로나 오미크론에 걸렸습니다 큰일났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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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키트 정확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지인이 코로나의심으로 인해 코로나 자가키트를 했는데 희미하게 줄이나와서 격리중인데 정확도가 어느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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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목가슴인데 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목가슴은 기능상 큰 문제가 없다면 수술의 대상은 아니며 수술도 일반적으로 6세-10세 사이에 진행합니다. 현재 나이를 고려할 경우 미용상의 이유로 수술을 결정하게 된다면 흉부외과에 내원하여 현재 오목가슴의 정도와 수술에 따란 위험도 등을 잘 파악하시고 상의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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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석회화ct는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혈압이면 안찍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심혈관 위험인자가 없는 상태에서 협심증이나 심전도의 이상 없이 해당 검사를 진행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상기 위험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심장 조영술 이전 검사 시간이 길지 않아 자주 사용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심장 조영술이 심혈관 상태를 보는데는 가장 좋습니다. 다만 침습적이며 적응증이 아니라면 시술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검진보다는 심장내과로 내원하시어 충분히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측정해보고 해당 검사들의 득실을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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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는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안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특별한 원인이나 증상 없이 복부 CT를 촬영하는 것은 질문자님께 금전적으로도 건강상으로도(방사선에 노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복부 CT는 필요시 조영제를 사용하여 촬영하여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로 일단 확인 후에 필요시 촬영을 고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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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 진료 방법과 예상질병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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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04 당화혈색소5%인데 걱정해야할수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는 평균 3개월 평균적인 혈당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며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공복혈당은 100미만이 정상이나 100-125사이는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장애라고 부르며 126이상에서 당뇨로 진단합니다. 공복내 혈당장애는 일반적으로 당뇨전단계를 의미하므로 충분한 시간 금식 후 검사한 것이라면 주기적으로 공복혈당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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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많이 먹고 운동으로 태우는데에 한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이 들고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가 낮다는 의미는 같은 식사량으로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수가 높은 흰쌀밥, 빵, 밀가루, 설탕과 같은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잡곡이나 통밀 등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당류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곧이어 인슐린 분비가 늘어 혈당을 낮추지만 상대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이때 허기를 느끼고 식욕을 참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식사는 세끼를 다 챙겨 드시되 아침을 가장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은 적당량 드시고 저녁에는 잠을 자면서 남는 칼로리를 대부분 몸에 저장하게 되므로 가장 적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단을 드시도록 노력하시고 끼니를 건너뛰며 하는 다이어트는 상대적으로 과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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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에 대한 유전율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유전질환의 경우 통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염색체에 유전질환의 인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산술적으로 미리 확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질환이 X염색체에만 존재하는 경우에 확률은 이렇습니다.만약 남성이 보인자 Xy, 여성이 정상이라면 xx 이므로 자녀는Xx, Xx, xy, xy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여성이 보인자 즉 유전인자는 보유하지만 질환으로는 발현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여성이 Xx이며 남성이 xy로 정상이라면Xx, Xy, xx, xy로 Xy의 경우 남성에게 X는 하나 뿐이므로 유전질환을 발현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확률은 25%가 됩니다. 하지만 명확히 이런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유전질환이라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전체 인구 대비 유병률을 조사하여 통계적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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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먹먹하고 조이는 증상이 있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외이도에 귀지가 있거나 중이에 문제가 있을 경우 귀가 먹먹한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귀 안은 들여다보기 힘들므로 걱정되신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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