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자인데 비거주매매와 다주택자에 속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격과 상관없이 주택 2채를 소유하고 계시므로 법적으로 2주택자가 맞습니다. 현재 사천에 거주 중이므로 인천 빌라 매도는 비거주 사애에서의 매도잊디만 과거 5년 실거주 이력은 양도세 계산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현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기간이므로 일반 세율이 적용되며 매매가가 낮고 보유기간도 길어 실제 세금 부담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다만 5월 9일 이후에 팔게되면 일천 일부 등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여 팔 경우 기존 일반세율에 20%p 가산세율이 추가로 붙습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낼 수도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점은 11년간 보유하면 쌓아온 공제혜택이 아예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루차이로 깎아주던 세금이 사라져 납부액이 몇배로 뛸 수 있습니다. 다행히 사천 아파트처럼 수도권 외 지역의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이나 공시가격 1억 이하의 소형 주택은 중과대상에서 제외되는 규정이있습니다. 귀하의 빌라와 아파트가 모두 이 기준에 해당한다면 5월 9일 이후에 팔아도 중과 폭탄은 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2주택자이긴 하지만 위에 사항에 해당이 되니 10일 이후에 팔더라도 지금과 큰 차이 없는 일반 수준의 세금만 내시면 되어 보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공시가격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한번더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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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주담대 받으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인도 온라인으로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부 24 사이트에서 건축물 대장을 조회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집합건축물대장 전유분으로 선택하시고 대장 상단 용도란에 아파트 또는 공동주택이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매수인도 주소만 알면 비회원으로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저층 용도가 다른 경우도 매우 흔한데 주상복합은 법적으로 상업 시설을 포함해야 하므로 보통 1~3층은 상가 (근린생활시설) 일부 단지는 중하충부가 오피스텔로 설정되기도 합니다. 본인이 매수라 해당 호수의 용도만 아파트라면 대출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층에 상가라도 내 집의 용도가 아파트라면 일반 주택담보대출이 정상 실행되며 만약 내 호수의 용도가 업무시설이나 상가라면 주담대가 아닌 별도의 대출 상품을 이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전유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정부 24에서 해당 호수의 건축물대장을 떼어 용도란을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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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거래시기가 언제가 적적할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조치가 5월 9일 종료되면 5월 10일부터는 양도세율이 최대 82.5%까지 폭등하므로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수억원의 세금을 피하기 위해 5월 9일 전까지 계약을 마치려 할것이므로 시장에 매물이 가장 많고 가격 협상력도 매수자가 쥐고 있는 시기입니다 정부가 5월 9일까지 계약만 하면 잔금은 4~6개월 뒤에 치러도 혜택을 주기로 했으니 이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좋은 조건의 집을 선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5월 10일부터는 세금 중과가 부활하면 집주인들이 세금을 낼 바엔 안팔고 버티겠다는 태도로 전환하며 매물을 거둬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매물이 귀해지면 가격이 오르거나 집주인이 가격 결정권을 갖게 되어 매수자에게 불리한 시장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즉 매물이 안 나올까봐 걱정하면서 기다리기보다 4월부터 발 빠르게 임장을 다니셔야 5월 8일 이전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가격과 매물 품질 면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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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5000이하로조정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의 시장의 시각은 변동성은 크지만 바아 경직성이 강하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낙관론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AI 반도체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고 5000선은 이제 심리적 지향선이 아닌 강력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코스피 목표가를 6500까지 상향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신중론은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정책 변화나 AI 투자 과열 논란으로 일시적인 건전한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보며 일부 증권사는 하반기 변동성 확대로 인해 지수 하단이 4000~4500선까지 밀릴 시나리오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지수가 5000~5200선으로 눌림목을 형성할 때 1차 분할매수를 시작하시고 혹시 모를 변수로 5000선 이하로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현금을 남겨두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몰빵 보다는 지수 조정시마다 3~4회 나누어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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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승인 후 4개월내 입주 유예 여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실무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는 정당한 사유로 인정됩니다. 전입신고를 잔금일에 미리 하더라도 실제 짐이 들어가는 시점이 1주 정도 늦어지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구청에서 실거주 여부를 조사할 때 (보통 잔금 후 3~6개월 사이) 인테리어 계약서, 공사대금 이체 내역, 관리사무소 공사 신고서 등을 제출하면 인테리어로 인한 입주 지연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구청에 승인이 빨리 난 상황이므로 관할 구청 부동산정보과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부족해 실제 입주가 1주일 정도 늦어질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하시고 공식적인 유예 신청서 양식이 따로 있기보다는 추후 실무 조사 시 소명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지자체에 따라서 사전에 사유서를 받기도 하니 유선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의할점은 말씀하신대로 전입신고는 반드시 잔금일에 진행하여야 하고 서류상 거주 의무 이행이 핵심입니다. 간호 구청에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여 공실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이때 인테리어 공사중인 것이 확인되면 실거주 의무 위반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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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월세계약서 보여달라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요구는 가능하지만 집주인이 거절해도 강제할 법적인 권리는 없습니다. 계약서에는 새 세입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들어있어 집주인이 노출을 꺼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효과적인 확인 방법으로 부동산에서 발행한 공식 영수증을 찍어달라고 하세요 실제 지급되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며 계약을 진행한 부동산에게 나가는 세입자인데 내가 낼 복비 산출 근거를 알려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중개사는 비용 부담 주체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계산해 보는 방법도 있는데 새로운 세입자의 보증금과 월세만 알아도 법정 요율에 따라 계산이 가능합니다. 월세에 100을 곱하여 보증금을 더하면 환산보증금이 나옵니다. 여기서 지역별,금액별 요율인 보통 0.3~0.5% 를 곱하면 됩니다. 즉 계약서 원본보다는 부동산 복비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하시는 것이 훨씬 깔끔하고 정당한 요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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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시 부동산 중개수수료 외에 꼭 고려해야 할 비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매가의 1.1~12.4% 에 달하는 취득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계약서 작성에 따른 최대 35만원의 인지세와 등기 신청용 1.5만원 증지대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소유권 이전을 대행하는 법무사 보수는 보통 50~100만원 내외와 등기 시 의무적으로 매입했다가 즉시 되파는 국민주택채권 할인 비용 (매매가의 약 0.2~0.5%)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입주 당일까지의 관리비, 공과금 정산과 세입자에게 돌려줄 장기수선충당금을 확인해야 하며 이사비와 입주 청소비 등 생활 밀착형 지출도 자금 계획에 포함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가족 간 저가 거래 시 시가와의 차액에 따라서 취득세가 중과되거나 증여로 간주될 수 있으니 특수관계인 거래라면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의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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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에서 경유가 왜더 비싼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경유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러시아가 전쟁으로 제재를 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유 공급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란 사태 등 중동 불안까지 겹치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었습니다. 휘발유는 주로 승용차에 쓰이지만 경유는 화물차, 선박, 군용 장비, 산업 발전용으로 널리 쓰입니다.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면 산업, 군수용 경유 수요가 급증해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릅니다.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할 때 원래 세금이 더 높았던 휘발유를 경유보다 더 큰 폭으로 감면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세금 혜택을 더 많이 받은 휘발유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효과가 큽니다. 즉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세금 차이로 경유가 더 저렴했지만 지금처럼 국제 분쟁이 잦은 시기에는 공급 부족과 산업적 필수성 때문에 가격이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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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으로 신축건물을 지을때 완성되면 소유자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원칙적으로 재료를 누가 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수급인 건설사에서 재료를 부담했으면 인도 및 대금 완납 전까지는 수급일 소유이면 집주인 도급인이 재료를 부담했으면 완성 즉시 도급인 소유입니다. 실무적으로 대부분의 경우는 도급인 소유입니다. 수급인이 재료를 댔더라도 건축허가 명의를 도급인(집주인)으로 낸 경우와 가성고에 따라 공사비를 나누어 지급한 경우, 완성된 건물을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고 볼 때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완성 즉시 도급인 집주인의 소유가 된다고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빌라나 단독주택 신축은 집주인 명의로 허가를 받으므로 돈을 다 주지 않았더라도 완성되는 순간 소유권은 집주인에게 귀속됩니다. 다만 걸설사는 돈을 받을 때까지 건물을 안 비워주는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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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부동산 매매계약서 작성시 2년전 대금지급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대금 인정 여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빙이 없으면 세무서는 2.5억원을 증여로 간주해 세금을 매길 위험이 큽니다. 2.5억원을 빌려주되 2년 뒤 아파트 매매 시 대금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을 차용증으로 작성하시고 차용증에 확정일자를 받거나 내용증명을 보내 2년 전 작성 사실을 공인받아야 합니다. 무이자는 의심받으니 소액이라도 매달 부모님께 이자를 이체한 기록을 남기세요. 2년 뒤 매매계약서 특약에 과거 송금한 2.5억원을 매매 대금 일부로 갈음한다고 명시하세요. 그때의 시세와 5억원의 차이가 5% 이상이 난다면 저가 양도에 따른 증여세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즉 나중에 세무조사가 나올 확률이 높으므로 부모님과 차용증을 작서하시고 내용증명을 발송하세요. 매월 이자를 계좌이체하여 빌려준 돈임을 증명하시고 2년뒤 차용증을 근거로 매매 대금 상계 처리 후 계약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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