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 연장관련 문의(중기청 대출 포함)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이 1억원에서 9천만원으로 줄어들면 대출 한도도 자동으로 감액되어 차액 1천만원은 반드시 은행에 상환해야 합니다. 연장시에는 보증금과 월세가 변경된 확정일자를 받은 갱신 계약서와 임대인이 차액을 반환했다는 입금 확인서, 그리고 현재의 재직 및 소득 증빙 서류를 지점에 제출해야 합니다. 임대인이 보증금 감액과 월세 추가라는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는 기존 계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되는 묵시적 갱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변경된 조건을 명시한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출심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복비는 이미 임대인과 조건 합의가 완료된 재계약이므로 처음 계약과 같은 요율의 중개보스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부동산에 계약서 작성과 공제증서 발급만 요청하는 대필방식으로 진행하여 통상 10만원~20만원 내외로 대필료를 지불하고 협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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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티 분양 광고를 보고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아니요 공식 구역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와 용인시가 추진하는 공식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자는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입니다. 영덕동은 이 공식 사업지 경계의 바깥쪽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플랫폼시티 내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아닙니다. 플릿폼시티와 지리적으로는 가까우며 특히 분양 예정지 인근인 영덕동에서 공식 플랫폼시티 부지까지는 차량으로 5~10분 내외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직접적인 수혜권이라기보다 인전 배후 주거지 성격이 강하며 광교신도시와 플랫폼시티 사이에 끼어 있는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덕동의 미래적 가치도 긍정적입니다. 광교신도시와 플랫폼시티 사이에 위치해 입지가 좋고 향후 플랫폼시티 완공 시 지가 상승과 인프라 개선 등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단지는 플랫폼 시티 내부는 아니지만 그 영향권에 있는 인접 지역이며 공식 사업지 내의 아파트 분양은 보통 2026년 하반기 이후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청약 가점이나 자금 상황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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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수거하는 헌옷이나 신발등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에서 수거된 물품은 대부분 민간 수거업체가 매입하여 이후 대규모 수출용 물류창고로 이동합니다. 한국 헌옷은 품질이 좋아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출되어 현지 구제 시장으로 유통됩니다. 상태가 아주 좋거나 고가 브랜드 제품은 선별되어 동묘, 광장시장 같은 국내 빈티지 시장이나 온라인 중고 플랫폼에서 다시 판매됩니다. 도저히 입을 수 없는 옷은 공장에서 기름을 닦는 걸레로 재가공되거나 소각처리됩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수출하는 것이 끝이었다면 최근에는 환경 규제와 맞물려 처리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최근 아프리카와 동남아 국가들이 자국 섬유 산업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저품질 헌옷 수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려진 옷을 분쇄해 자동차 내장재나 건축용 단열채졸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술이 본격화되어 단순 수출 외의 처리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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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빠질 때 이사비 요구가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 만기 전 집주인의 요청으로 나가는 것이므로 새로운 세입자 관련 중개보수는 집주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사비 청구는 법적 강제성은 없으나 집주인의 매매/전세 교체 필요에 의해 퇴거하는 합의 해지 상황이므로 이사비 지원을 당당히 요구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집주인의 퇴거 요청에 편의를 봐드린 것이니 이사비를 일부 지원을 해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해 보세요. 추가로 챙겨야 할 것은 이사 당일 4년 동안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한 장기수선충당금을 관리사무소에서 확인받아 집주인에게 반드시 돌려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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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신고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농지는 사기 전에 반드시 지자체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아야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며 이때 영농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농지를 취득하면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할 법적 의무가 생기며 휴경하거나 불법 임대 시 강제 처분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적 300평 이상이거나 연간 판매액 120만원 이상이면 농업경영체를 등록해 세금 감면과 면세유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부터는 농막 대신 숙박이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가 설치가 허용되는 등 거주 관련 규제가 일부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특정 규제혁신지구 내에서는 일반인의 농지 취득이나 임대차 규정이 일부 완화되기도 하므로 귀농 예정지의 지구 지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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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이사온지 4년차가 되어가는데 이사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이 단속을 피하려고 싱크대 배수구를 없앤 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자 주거권 침해입니다. 무조건 이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재계약 시점인 지금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고 나올 최적의 기회입니다. 고시원은 다중생활시설로 등록된 곳이며 취사시설은 불법 개조이기 때문에 집주인이 취사시설을 없애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집에서 편하게 요리하기 어렵고 단속 불안감에 시달려야 합니다. 취사 시설 부재로 정상적인 주거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사유로 즉시 재계약 거절을 통보하시고 만기 2개월 전인 지금이 적기입니다. 집주인의 일방적인 시설 훼손으로 이사하게 된것이므로 이사비나 복비 지원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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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방어하기 좋은 앱테크 추천해주세여.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금성 중심의 모니모를 활용하면 삼성금융 4사가 운영하는 모니모는 걷기와 기상 미션 등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1:1 비율로 즉시 현금화할 수 있어 통신비나 공과금 같은 실제 현금 지출을 방어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면 단순 클릭이나 영수증 인증만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 앱 결제 시 현금 대신 즉시 사용하여 식비와 생필품 구매 비용을 직접적으로 줄여줍니다. 필라고와 같은 기프티콘 거래 앱은 편의점이나 카페 이용권을 정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주어 평소 즐기는 기호식품이나 외식비 분야에서 강력한 지출 억제 효과를 제공합니다. 무분별하게 많은 앱을 설치하기보다 현금화가 쉽고 실제 소비처와 연결된 2~3개 앱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으며 모은 포인트는 즉시 결제에 사용하거나 계좌로 이체하여 포인트 소멸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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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팀목 전세대출 중인데 디딤돌대출로 매매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합니다. 다만 기금 대출은 중복 이용이 불가하므로 디딤돌대출 실행 당일 기존 전세대출을 전액 상환해야 합니다. 7월에 보증금을 받아 전세대출을 갚을 계획이라면 6월 잔금 시점에 대출을 상환할 별도의 여유자금이 있거나 임대인과 보증금 조기 반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디딤돌대출은 실행 후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원칙입니다. 단 인테리어 (집 수리) 사유가 있을 경우 은행에 사유서를 제출하여 최대 2개월까지 전입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즉 대출 실행일 당일 기존 전세대출 상환이 필수이므로 보증금 반환 시점을 고려해 잔금일을 정하세요. 자금 여력이 있다면 6월에 잔금을 치러 인테리어 기간을 확보하고 부족하다면 7월 만기에 잔금일을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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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근처서 자취하면 토허제 신청시 불이익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 원룸이 고시원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고시원은 위장진입 의심 1순위로 분류되어 심사가 매우 까다롭지만 원룸은독립된 주거 형태로 인정받아 실거주 의사를 소명하기 유리합니다. 본가 근처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불이익이 없으나 세대분리 기간이 짧으므로 실제 거주 사실 (임대차 계약서, 관리비, 생필품 구매 내역 등)을 입증할 준비가 완벽해야 합니다. 구청은 왜 지금 경기도 원룸을 떠나 서울 아파트로 가야 하는가?를 봅니다. 고시원 거주 후 바로 매수는 허가 회피로 간주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 피하시길 권합니다. 주의할점은 허가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내외의 이행강제금이 매념 부과되는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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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재건축은 조합원 재건축과 뭐가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조합 방식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자치형이고 신탁 방식은 전문 금융기관에 맡기는 대형형입니다. 신탁 방식은 조합 설립 절차가 생략되어 사업 기간이 2~3년 단축되며 신탁사의 신용으로 공사비 조달이 안정적입니다. 조합 방식에서 흔히 발생하는 조합장 비리나 파벌 싸움으로 인한 사업 중단 리스크가 현저히 낮으며 신탁사가 공정한 제 3자의 입장에서 사업을 관리하기 때문에 운영의 투명성이 높고 주민 간의 갈등을 중재하는데 효율적입니다. 신탁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분양 수입의 1~4%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소유권 일부를 신탁사에 이전해야 하므로 주민들이 느끼는 주도권이 약해질 수 있으며 사업비가 절감되지 않을 경우 수수료만큼 분담금이 늘어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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