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할때 꼭 필요한 단어 뜻 몇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로 주식을 사는 것을 매수,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파는 것을 매도라고 하며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이 주식의 기초입니다. 그 회사의 규모가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에 발행주식을 곱하여 계산하여 시가총액이 클수록 삼성전자처럼 안정적인 대형주에 해당합니다. 회사가 장사를 해서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나누어 주는 보너스 현금을 배당이라고 하며 은행 이자처럼 장기적으로 꼬박꼬박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이 났을 때 기분 좋게 팔아 이익을 확정 짓는 것을 익절이라고 하고 반대로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손해를 보며 파는 것을 손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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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월급 받으면 저축을 얼마나 하는가?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미혼 사회초년생의 월급의 50~70%, 지출이 많은 기혼 가구는 20~40%를 저축 목표로 삼으며 지출 관리의 기본인 생활비 5: 투자 3: 자기계발이나 비상금 2 법칙을 많이 활용합니다. 무조건 적금만 하기 보다는 2026년 현재 세제 혜택이 강화된 개인종합관리계좌를 통해 절세와 투자를 병행하고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의 발판을 다지는 거이 대세입니다. 저축 고수들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날 자동이체로 저축액을 먼저 빼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최우선으로 꼽습니다. 월급통장, 소비통장, 비상금 통장으로 용도를 명확하게 나누어 돈의 흐름을 통제하고 매달 정해진 금액으로 미국의 ETF 등을 자동 적립하여 복리 효과를 노리는 것이 실질적인 자산 증식의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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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신생아 특례 매매대출문의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실행 이후 복직하더라도 은행에 복직 증명서나 급여 명세서를 추가로 제출 할 의무는 없으며 대출 계약은 신청 당시의 조건으로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신청 시점에 휴직 전 소득을 기준으로 금리가 확정되었다면 복직 후 급여가 오르거나 변동되어도 중도에 대출 금리가 인상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복직여부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전입신고와 1년 이상의 실거주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며 이를 어길 시 대출금이 회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출 실행 후 약 3~6개월 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진행하는 사후 자산 심사 결과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을 수 있으니 해당 통지문만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즉 소득기준은 대출 신청 시 적용된 소득 구간과 금리는 복직 후 소득 변화와 관계없이 유지되므로 안심하고 복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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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 분담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옥상은 건물 전체를 보호하는 공용부분에 해당하므로 수리비 800만원은 4층 거주자만이 아닌 1층부터 4층까지 8세대 전원이 지분 비율로 나누어 부담하는 것이 법적인 원칙입니다. 관리인이 없는 빌라의 경우 세대 회의를 통해서 건물 노후화 방지와 재산권 보호라는 공동의 목적을 공유하고 8세대가 각각 100만원씩 분담하여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입주민 간 비용 갈등이 예상된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세대별 부담금을 낮추는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4층 천장에 물이 새는 사진과 방수 업체 2~3곳의 비교 견적서를 준비하시고 빌라 입구에 옥상 방수 노후로 인한 누수 발생 및 공동 수리 협조 요청 공고문을 붙이세요. 그리고 관할 구청에 소규모 공동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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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이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신축아파트 공급 부족과 고착화된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 집값의 우상향 기조가 꺾이기 어려운 구조이나 고금리 유지와 대출 규제로 인해서 과거와 같은 폭등보다는 연 2% 내외의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 가가치가 화폐 가치보다 빠르게 오르는 자본주의 특성상 급여만으로 집값을 따라잡기는 벅찬 것이 사실이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임금 상승률이 이를 추월하여 구매력이 회복되는 시점이어야 비로소 심리적인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급 물량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2020년대 후반이 되면 공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가격 안정화가 가시화될것이며 이때까지는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자산의 내실을 다지며 정책적인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국 집값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시장의 전체 가격에 매몰되기 보다 본인의 소득수준에서 감당 가능한 원리금 상환 범위를 설정하고 정부의 정금리 대출이나 청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내 집 마련의 진입장멱을 낮추는 전략적 접근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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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를 구매할때 주의 해야할점에 대해 얘기해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등기부등본을 통해 근저당권이나 가압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며 반드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위반건축물 표기 여부를 대조하여 추후 이행강제금 부과 위험을 차단해야 합니다. 빌라는 아파트보다 감정평가가 까다로우므로 단순 매매가보다 대지권 지분이 얼마나 확보되었는지 확인하여 향후 재개발이나 멸실 시의 보상가치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빌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공간 확보율, 벽면의 결로 및 곰팡이 흔적, 그리고 옥상 방수 상태를 현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하여 입주 후 추가 수리비 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관리인이나 관리업체가 지정되어 공용공간이 청결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빌라의 노후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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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때 이사 나가는건데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증금 반환은 계약 만기 시 당연히 이행되어야 하는 임대인의 의무이며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만기일에 즉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임대인이 시세보다 높은 월세를 요구하여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는 상황은 전적으로 임대인의 경영 판단에 따른 책임이므로 이를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늦추는 것은 정당한 사유가 아닙니다. 만기일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사 갈 집의 계약금 몰취 등 구체적인 손해를 임대인에게 미리 내용증명으로 고지하고 추후 손해배상 청구의 근거를 마련하고 심리적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만기일 이후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한 채 이사를 가야 한다면 반드시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여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것을 확인한 후 퇴거해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됩니다. 보증금 바노한이 지연되는 기간에 대해서는 법정 지연 이자를 청구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거부할 경우 전세금 반환 소송이나 지급명령 신청 등 법적 강제 절차를 밟을 수 있음을 임대인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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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매도하고 나서 돈이 이틀 뒤에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거래는 매매 계약 체결 당일 즉시 돈이 오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 소유권 이전과 세금 계산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서 영업일 기준 2일뒤에 최종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을 체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자본시장은 수많은 거래 데이터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주식 및 현금 이동을 확정 짓기 위해 최소한의 유예 기간을 두어 경제 불이행 리스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매도 후 결제일까지의 기간 동안 해당 자금은 전산상 결제 진행 중인 상태로 어느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증권사가 이자금을 운용하여 이자 수익을 독점하거나 가로챌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제 결제가 완료되어 고객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 이후부터는 증권사가 해당 자금에 대해 예탁금 이용료라는 명목으로 소정의 이자를 고객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주식을 매도한 직후 현금 인출을 2일뒤에 가능하지만 해당 대금을 담보로 다른 주식을 즉시 매수하는 것은 시스템상 허용되므로 재투자 시에는 입금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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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화양 이사가시는 분들 계실까요 부동산어린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향남지역이 기존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으나 노후 단지와 임대 위주인 반면에 화양지구는 대규모 민간 주도 신도시로 조성되어 모든 아파트가 최신 커뮤니티를 갖춘 신축 단지라는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인근 안중역을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과 KTX 직결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중심권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이는 실거주자의 출퇴근 편의성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지구 내에 대형 종합병원과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주요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 후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 의료, 행정 서비스가 한곳에서 해결되는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도시 조성 초기에는 상가나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한동안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대규모 입주 물량으로 인해 단기적인 가격 정체나 전세 하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5~10년 이상의 장기 거주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라면 향남의 안정성보다는 화양의 쾌적함과 미래 확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이며 모델하우스의 화려함보다는 실제 직장까지의 거리와 학교 배정 시점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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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간(세입자X) 매매시 장기수선충당금 정산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법에 따라 아파트 소유자가 납부해야 하는 비용이며 매매시에는 잔금일을 기준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발생한 비용은 매도인이, 그 이후에는 매수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이미 장기수선충당금은 해당 건물의 가치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하므로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그동안 쌓인 적립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법적인 의무도 없습니다. 공인중개사가 언급한 선수관리비는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나 금액 단위가 훨씬 큰 장기수선충당금 까지 매수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통상적인 거래 범위를 벗어나는 설명입니다. 계약서에 이미 특약으로 명시했다면 사적 계약으로 효력이 발생하지만 공인중개사의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인해 계약이 체결되었다면 이를 근거로 중개사에게 설명 의무 위반 및 착오에 의한 특약 수정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있습니다. 향후 대처 방안으로 매도인에게는 장기수선충당금은 매매대금에 이미 반영된 자산이며 이를 별도로 정산하는사례가 드물다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중개사를 통해 해당 특약 조항을 삭제하거나 선수관리비만 정산하는 내용으로 변경 합의를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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