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을해서 치아 틈이 더 벌어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1. 치실을 사용한다고 해서 치아 사이가 넓어지지는 않습니다2. 다만 치실을 잘못사용하면 잇몸에 상처가 나고 피가날수 있습니다치실을 사용할때는 항상 너무 빠르거나 세게 잇몸쪽으로 내리지 말고 천천히 톱질하듯이 비비면서 내려야 합니다간혹 치태가 쌓여있어 치아 사이가 막혀있다가 치실로 이를제거하고 치아 사이가 넓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원래 치아 사이 간격이 있던것이고 치태는 제거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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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꼭 발치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관리를 잘해서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보통 바르게 나서 잘 맞물리는 경우입니다부분매복 사랑니는 관리가 쉽지 않고 충치가 생기면 그 앞 어금니도 영향을 받을수 있으므로 예방적 발치가 필요합니다 부분매복 사랑니 또는 기울어진 사랑니는 앞 치아의 뿌리를 녹일수도 있고 잇몸과 사랑니 사이 음식물이 자주 끼어 잇몸염증을 초래할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때문에 예방적 발치가 권장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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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기에 치아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교정에 대한 진단은 7~8살 정도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때 만약 주걱턱 등의 현상이 보이면 (아래턱이 튀어나와있으면) 빠르게 어린이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수술 교정을 하지 않습니다.교정의 종류에는 매우 다양해서 간략하게만 설명을 드리면,치열교환기 (대략 초등학교 1학년~5학년) 에 해주는 공간 배열 교정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발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영구치로 모두 교환된 영구치열기(대략 6학년이나 중학교1학년 ~)에 해주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정(와이어 철사를 이용한 교정)을 하는 것도 있고요너무 심각하게 부정교합인 경우 수술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일단 교정은 교정을 받는 본인이 교정을 받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할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 부모의 의견에만 따라 교정을 시작했다가 교정 중간에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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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나오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아직 나이가 안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랑니는 15~16살에 사랑니 치배(기원)가 잇몸뼈 속에서 생기고 18~19살 이후부터 맹출을 시작합니다. 단, 턱뼈가 작거나 좁아서 공간이 없으면 못나올 수도 있고 기울어져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사랑니를 뺄지 아니면 그냥 둘지는 20대 초반 상태를 보고 결정해도 됩니다.아마 치과의사 선생님께서는 잇몸뼈 속에 사랑니가 지금 자라나고 있다 정도의 뉘앙스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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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30넘어서도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사랑니의 치배(기원)는 15~16살 정도부터 잇몸뼈 속에서 시작되어 맹출은 18~19세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주로 20대 초반에 나오며 맹출은 어디 걸리는 부분(locking)이 없다면 20대 중반까지도 이뤄집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맹출력을 잃거나 앞 어금니에 걸리거나 그렇습니다. 30세가 넘어서 나오지 않던 사랑니가 갑자기 나오지는 않을 것이며 보시기에 사랑니가 잇몸쪽에서 삐쭉 보이는 건 원래 잇몸속에 파묻혀 있는 부분매복 상태의 사랑니였는데 잇몸 붓기가 가라앉아서 또는 잇몸이 일부 변형되면서 사랑니가 드러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식물 등이 사랑니와 잇몸 사이에 자주 낀다면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태이고 잇몸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적 발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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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사랑니가 특별한 치아라기 보다는 원래 사람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턱뼈가 더 컸습니다. 그래서 그 턱뼈에 맞춰 32개의 치아가 있었으나 점차 진화가 됨에 따라 턱뼈가 작아지고 좁아짐에 따라 사랑니는 때때로 자리를 못잡고 매복되거나 기울어져서 나거나 그렇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에 따라서는 아예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사랑니를 예방적으로 뽑는 것을 추천드리는 경우는 주로 부분매복상태인 경우입니다. 완전 매복인 경우 뽑는 것 자체도 힘들고 굳이 뽑았을 때의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분매복인 경우는 옆의 어금니를 밀어 치아뿌리를 흡수시킬 수도 있고 사이에 충치가 생길 수도 있고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만들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발치를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아예 똑바로 난 경우에는 관리만 잘되어 충치가 생기지 않았다면 굳이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사랑니 자체가 그냥 아픈경우는 충치가 있거나 잇몸을 자극하여 잇몸이 부어 아프거나 하는 경우입니다.발치할 때는 마취를 하기 때문에 마취 이후에는 특별히 아픈 건 없고 이후 마취가 풀리면 조금 아프기 시작하는데 마취가 풀리기 전에 처방받은 진통제를 드시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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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모 강한모등 치아관리를 위해 어떤 기준으로 칫솔모를 선택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1. 칫솔 머리의 크기는 치아 2~3개 정도가 덮일 정도가 좋습니다.2. 칫솔모는 너무 뻣뻣하거나 굵은 경우 잇몸에 상처를 줄 수도 있으나 본인에게 적당히 맞는 강도가 있습니다.3. 칫솔모 높이가 일정하게 4~5줄 있는 보통의 칫솔과 달리 요새는 입체적을 치아의 풍융부에 맞춰서 뒤쪽까지 잘 닦일 수 있도록 칫솔모의 높이를 다양화하여 만든 칫솔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칫솔이 좀 더 효율적인 양치질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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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 치료하려는데 치과 바꿔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고름이 생겼는데 원인이 잇몸인지, 신경쪽인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잇몸과 신경은 원래 연결된 통로가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긴 하지만 주된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기존에 받던 치료와는 별개로 새로 생긴 고름에 대한 원인 파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때 꼭 다니던 치과를 이어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신경치료의 경우 짧은 간격(1주일 정도)으로 여러번 내원이 필요하므로 거리상 너무 멀지 않은 치과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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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스켈링을 못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스케일링 시 통증이나 시려움이 있는게 아니고 폐쇄 공포증 같이 숨이 막히고 그런거라면 다음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1. 원래 그런 공포증이 있었는지2. 치과에서 물이 튀지 않게 얼굴에 덮어주는 천을 안 덮어도 동일하게 문제가 발생하는지3. 기저질환 (호흡관련질환이나 자세성저혈압, 담, 허리 관련 질환 등) 을 가지고 있는지만약에 천을 안덮으면 괜찮다면 해결방법은 간단하겠죠. 물이 조금 튀더라도 천을 덮지 않겠다고 요청하면 되고요누웠을 때 호흡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치과 체어의 눕는 각도를 좀 조절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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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하는 브릿지는 어떤 치료 방법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치아가 없는 상태에서 양쪽 치아를 다듬어 3개 내지는 3개 이상의 치아를 모두 씌우는 치료입니다보통 임플란트가 권장되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는 상태에서 해볼만한 치료입니다양쪽 치아를 지대치라고 부르는데 지지를 해주는 치아라는 의미입니다 이 지대치가 건강해야 브릿지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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