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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 선생님들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지금 아버지의 증상은 단순 허리통증으로 보기에는 위험 신호가 있어서 병원을 빨리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허리가 오래 아프다가 밭일처럼 힘을 쓰고 난 뒤 통증이 심해지고, 특히 다리에 쥐·경련·저릿함이 올라오는 것은 신경이 눌리거나 허리 디스크·척추관협착증·신경근 염증 같은 문제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방종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다리에 경련이 생기지는 않기 때문에 허리 쪽 신경 구조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는 것이 맞습니다.지금처럼 통증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들고, 다리에 쥐가 반복되면 신경 자극이 뚜렷해진 상태로 볼 수 있어 방치하면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디스크 파열이나 협착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일을 마치고 나중에 가자는 정도로 둬서는 안 되고, 일상 활동 후 증상이 이렇게 나타났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허리 MRI 또는 최소 X-ray라도 빨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빠르게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잡아야 회복 속도도 훨씬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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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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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하루종일 잘 자는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하루종일 잘 자는 사람들은 신체 구조가 다른 것이 아니라 수면 체질·뇌 각성도·호르몬 리듬 차이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사람마다 뇌가 깨어 있으려는 힘(각성도)이 다르고, 이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아데노신 같은 물질의 축적 속도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각성도가 낮아서 쉽게 졸리고, 깨어 있어도 금방 다시 잠에 빠질 수 있습니다.또 어떤 사람은 잠을 깊게 유지하는 단계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신호가 있어도 깨기 어렵습니다. 반면 당신처럼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운 사람은 각성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뇌가 일어나려고 하는 신호가 강해서 다시 수면 단계로 내려가기 어려운 것입니다.신체 구조가 다른 것은 아니고, 뇌의 조절 민감도·생활 습관·수면 압력의 차이가 이런 개인차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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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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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나서 더욱 간지러운 적이 있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샤워 후 더 가려운 이유는 피부 보호막이 씻기면서 건조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가려움 신호가 더 쉽게 올라오기 때문입니다.뜨거운 물로 씻거나 오래 샤워하면 피부의 지방층과 보습층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이 보호막이 얇아지면 피부 표면이 갑자기 건조해지고, 그 순간 피부 신경이 과자극을 받아 가려움이 확 올라올 수 있습니다.또 샤워 직후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데, 온도가 내려가는 과정에서 혈관이 빠르게 수축·이완하면서 가려움이 더 강해지기도 합니다.샤워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가벼운 자극도, 샤워 후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가려움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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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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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가요 아니면 모낭염인가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사진은 곤지름보다는 모낭염(피부 속 털구멍 염증) 모습과 훨씬 더 잘 맞습니다.곤지름은 튀어나온 돌기 형태이고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꽃양배추처럼 퍼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만져도 통증이 거의 없지만, 크기가 서서히 커지거나 주변에 여러 개가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반면 지금 사진은작은 붉은 점중앙에 하얀 고름점처럼 보이는 부분주변 털과 모낭 위치가 딱 맞는 점이런 특징 때문에 모낭염 쪽이 훨씬 가능성이 큽니다. 모낭염은 자극·습기·제모·마찰 때문에 흔히 생기고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이 없더라도 모낭염은 이렇게 조용하게 생겼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몇 일이 지나도 커지지 않고 형태가 튀어나온 사마귀처럼 변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커지거나, 더 단단해지거나, 주변에 여러 개가 생기면 다른 가능성이니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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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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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사마귀 질문 드립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사진의 병변은 초기 발바닥 사마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2주 뒤 피부과 진료를 기다리기보다 가능하면 더 빨리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특징은조그만 둥근 투명·흰빛의 각질압박 시 안쪽에 박힌 듯한 점 형태피부결이 비틀리거나 끊겨 보이는 모습이런 것들이 사마귀 초기에 흔한 모습입니다. 티눈은 보통 피부결이 그대로 유지되고 중심이 단단한데, 지금 모습은 그보다 바이러스 사마귀 쪽에 가깝습니다.해외에 두 달 동안 있게 되면 중간에 커지거나 통증이 생겨도 바로 치료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발바닥 사마귀는 초기에 치료하면 금방 낫지만, 커지고 뿌리가 깊어지면 레이저나 냉동 치료를 여러 번 해야 합니다.티눈액(살리실산액)은 초기에 사용할 수는 있지만, 사마귀일 경우에는 표피만 녹여서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내부는 남아 자라기 쉽습니다. 또한 10대 발 피부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독자적으로 티눈액을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여행 전에 확실하게 하고 가고 싶다면 2주 뒤 예약을 앞당기거나 가까운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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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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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비동염 증상이 맞을까요 ???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적어주신 증상 조합은 부비동염(축농증)과 매우 잘 맞는 양상입니다.왼쪽 볼 통증, 고개 숙일 때 쿵쿵 울리는 느낌, 눈 주위 압박감, 얼굴 전체의 무거움 같은 증상은 전형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찼을 때 나타납니다. 독감 이후 콧물이 계속 뒤로 넘어가는 것도 부비동염에서 흔히 보이는 특징입니다.치과 문제와 헷갈릴 정도로 볼·치아 주변이 아픈 것도 흔한 패턴입니다. 부비동이 꽉 차면 신경을 같이 자극해서 치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에 민감해지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도 콧물과 염증이 목으로 넘어가 위를 자극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왼쪽에서 시작했다가 오른쪽 눈썹뼈까지 눌러 아픈 쪽이 이동하는 것도 염증 범위가 양쪽으로 확장될 때 나타나는 모습과 맞습니다. 지금처럼 얼굴 압박감·두통·콧물·구역감이 같이 있으면 단순 감기보다는 부비동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항생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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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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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두피에 포도송이처럼 뭐가 났는데요 대체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지금 사진의 모양은 피지낭종보다는 두피에 생긴 염증성 뾰루지나 모낭염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피지낭종은 둥글고 매끈하게 만져지는 것이 특징인데, 사진처럼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포도송이처럼 보이면서 긁었을 때 피와 진물이 혼합되어 나왔다면 모낭 주변에 염증이 생긴 형태가 더 잘 맞습니다. 단단하게 만져지는 이유는 염증이 깊이 자리 잡아 조직이 부어 있기 때문입니다.지금이 입원 중이라 머리를 못 감고 있다면 두피가 더 쉽게 막혀 염증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이 과장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모낭염은 갑자기 커 보이거나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고, 표면이 벗겨지며 물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일반적으로 심각한 병변은 아니지만 통증이 생기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나 경구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면 피부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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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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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정 복용 6주째인데, 5주째부터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아랫배 통증이 심하거나 점점 커지는 양상이 아니라면 야즈정을 갑자기 중단하기보다는 진료일(12월 10일)까지 복용을 이어가면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야즈정은 복용 초기 1~3개월 동안은 부정출혈, 아랫배 묵직함, 난소 주변 통증처럼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가벼운 골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통증이 싸르르하고 묵직한 정도라는 점, 배변 직후에 느껴지는 패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장 운동이나 골반 긴장과 섞여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단약을 서두를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하지만 통증이 아래쪽으로 쑤시듯 심해지거나 열·출혈·구토가 동반될 때는 약 때문인지 다른 문제인지 감별해야 하므로 그때는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복용을 유지하며 12월 10일 진료에서 정확히 설명하는 쪽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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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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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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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이 생겼습니다 4.6cm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4.6cm 난소낭종이면 보통 몇 달 경과 관찰이 가능한 크기지만, 지금처럼 묵직한 통증이 반복되는 상태라면 2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더 빠른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난소낭종이 5cm 이하이고 모양이 단순한 경우는 대개 양성이어서 바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폐경 직전·폐경기 여성에서 새로 생긴 낭종은 변화 속도가 빠르거나 성격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복부 CT에서 처음 보인 병변은 초음파로 구조를 더 정확히 보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평가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간헐적 통증이 있다는 점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낭종 자체가 커지거나 무게로 인해 주변 인대가 당겨도 묵직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낭종이 갑자기 돌아가는 난소 꼬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안 됩니다.결론적으로 지금 크기만 보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통증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더 빨리 초음파를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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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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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감염 후 가다실 접종이 동일한 hpv 번호에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미 한 번 감염되었던 동일한 HPV 번호라도, 가다실9를 맞으면 이후 재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백신은 감염을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몸이 자연 치유된 뒤에도 동일한 타입에 대한 강한 항체를 만들어 줍니다. 자연 치유로 생긴 항체는 사람마다 양과 지속기간이 다르고 약한 경우가 많아서 다시 같은 HPV 타입에 노출되면 재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형성되는 항체는 자연 면역보다 훨씬 더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동일 타입 재감염을 막는 힘이 더 확실해집니다.연구에서도 과거에 특정 HPV 타입에 노출된 적이 있어도 백신 접종으로 그 타입에 대한 항체가 더 강하게 형성되는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경험이 있든 없든 백신은 의미가 있고, 재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됩니다.성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도 백신이 권장되는 이유가 바로 이 재감염 예방 효과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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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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