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견과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마다 적응능력이 달라서 몇개월정도 걸린다고 확실한 기한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어떤강아지는 2~3달만에 적응하고 어떤강아지는 1년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요.언젠간 적응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가고 기다려주시면 반드시 마음의 문을 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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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 신경써주고 과잉보호해주며 키우면은 강아지가 적응능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사람도 부모님이 자녀의 독립심을 키워주지않고 다 해주게되면 결국 스스로 할수있는일도 부모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는 행동을 하죠?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과잉보호를 하게되면 그 보호에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안해주면 불안감을 느껴서 문제행동이 일어나기쉽습니다그렇기때문에 독립심을 길러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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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 도대체 왜 이럴까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어릴때부터 키우신건지, 이미 다 큰 아이를 데려오신건진 모르겠지만..야외에서 대소변을 전혀 안한다는건 산책할때 강아지의 심리가 좀 불편한부분이 있다는것을 뜻합니다.산책할때 편안함을 느끼게되면 소변도 누고 대변도 누고 마킹도 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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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유 없이 자꾸 물어요/강아지가 양치를 거부해요/소유욕 때문에 이중인격이에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한 두달만 더 있으면 말 더 안듣는 개춘기시기가 올텐데 큰일이네요....^^;;1. 손이나 발 등등을 무는 행동을 할때, 강아지가 스스로 강도조절을 한다해도 유치상태의 송곳니는 끝이 영구치보다 뾰족하기때문에 아플수밖에 없습니다. 못물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1) 손가락을 목구멍까지 밀어넣어서 강아지가 손이 입안으로 들어오는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게한다.2) 아프다고 피하면 손의 움직임에 강아지가 재미를 느껴서 더 물수있으니 움직이지말고 죽은사냥감으로 여겨지게한다.3) 손에 와사비를 살짝발라서 매운맛을 느끼게하여 무는것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게한다.보통 3가지방법이 많이 사용되는편이구요. 1,2번의경우 강아지가 손을 안물면 장난감을 얼른 흔들면서 놀아줘서 손을 문다 = 기분나쁜일이 생긴다.장난감을 문다 = 재밌는 놀이가 지속된다.이 두가지를 동시에 인식시켜주면 점점 손보다는 장난감에 더 집중을 하게될것입니다.2. 양치질 시키기 어렵죠 ㅎㅎ 요즘은 이빨에 뿌리기만 해도 치석제거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잘 나오고있으니 뿌리는 치약이나, 치약을 발라서 주는 장난감같은걸 제공해주시면 양치질전쟁 없이 강아지 이빨관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ㅎㅎ 주기적으로 단단한 뼈간식을 주는것도 도움이.되며, 사이언스힐스에서 나오는 오랄케어사료를 구매하셔서 밥먹이고 간식처럼 한알씩 주셔도 좋습니다.3. 소유욕을 교정하는건 혼자서 하기엔 좀 힘드실수있으신데요.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안뺏기려고 반항이 심하다면 더더욱 억지로 빼았기보다는 간식이나 다른 장난감 등등으로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물면안되는걸 가져오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놔' 훈련을 통해 입에있는걸 내려놓는것도 가르쳐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소유욕에 관련해서는 전문훈련사를 불러서 방법을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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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5개월이면 한창 이갈이중인 시기이면서 동시에 활발한 육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라서 이것저것 물어뜯는행동은 기본이고 혼자있는것을 못견뎌하기도 합니다.패드를 물어뜯고 변을 건드리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행동이긴하지만, 마냥 놔두기엔 역시나 불안하지요^^;;해서, 아래와 같은 솔루션을 제안드려봅니다.1. 배변패드는 그물망이 있는 판 안에 넣어서 물어뜯음을 방지하거나 테이프로 바닥에 붙여서 나풀거리지않게 고정시켜주세요. 바닥에 테이프 붙이기가 좀 그러면 요즘 고무판형태로 나오는 배변패드 밀림방지용 판이 나오고있으니 그걸 하나 구매하셔서 고무판 위에 패드를 두고 테이핑을 하셔도 좋습니다.2. 강아지의 지루함을 타파시키기위해 스위치를 켜면 혼자 통통거리며 튀어다니는 노즈워크공을 한번 제공해줘보세요. 겁이 많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공의 움직임+숨겨진 간식냄새의 조합으로 그거 가지고논다고 정신없어할것입니다 ㅎㅎ3. 오래 씹을수있는 개껌을 주고가세요.염소뿔이나 불리스틱같은걸 추천드립니다. 고기향이 나면서도 오래씹을수있는 껌은 강아지의 이갈이스트레스를 자연스레 줄여줍니다 ^^4. 저녁에 늦은시간이라도 좋으니 30분정도 산책을 꼭 시켜주세요. 출근전 아침일찍 다녀오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몇시에 기상하셔서 출근하시는지 알수가 없어서 아침산책은 권유드리기 조심스럽고 저녁에라도 나가서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이렇게 4가지의 솔루션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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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외부인이 오면 짖음 혼자 훈련할 수 있는 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외부인에 대한 반응을 훈련하려면 혼자서는 하기힘드실겁니다. 결국 외부인이 안오면 훈련이 안된다는걸 뜻하니까요..동네 반려견 산책모임에 들어가시거나 친구분들에게 부탁해서 집으로 초대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외부인들을 집에 자주 오게하여 그때를 이용해 훈련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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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중에서 그래도 훈련하기 좋은 동물은 어떤 종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오늘날 반려동물로 키우는 동물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졌는데요. 그래도 훈련을 가장 잘받는 동물은 개 입니다.가장 오랜세월 사람과 함께해온 동물로써 다른동물들에 비해 사람과의 교감능력과 신호를 알아듣는 능력이 뛰어납니다.반려묘와 반려견을 비교하면 당연히 반려견이 더 말을 잘듣습니다.물론 고양이도 사람과 친하게지내고 훈련이 되는편이지만 성향이 독립적이라 강아지만큼의 교육성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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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테리어가 유독 공격성을 부리는 돌연변이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핏불테리어는 과거, 황소와 싸움을 하는 싸움개로 키워져온 개입니다. 이름에 들어가는 '불'이 소를 뜻합니다.소가 들이받아도 다시 덤벼들고 소를 끝까지 물어뜯도록 공격성이 강한 개들만 선별되어 번식되어왔다보니 오늘날은 성격이 많이 온순화되긴했지만 오랜세월 내려오는 DNA에 각인된 공격성이 남아있어서 다른견종보다 공격성이 쎈것입니다.답변이 궁금증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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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강아지 12살아이 하루 1번산책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 나이가 12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70~80대의 노인입니다. 1시간 걷는것도 힘들어할 나이에요.하루 2번 나가도 강아지가 안힘들어하면 진행해도 되지만 예전보다 잠을 많이자고 산책을 힘들어한다면 1번으로 줄이고 산책시간도 30~40분정도로 줄이시는게 강아지에게 좋을것같습니다.무지개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건강히 케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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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려동물로 인한 햄스터의 심한경계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햄스터는 야생에서도 먹이사슬 하위권에 있는 동물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릴때 사람을 좀 따르다가도 성체가 되면서 경계심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요.더더군다나 상위포식자인 강아지의 냄새가 나니 경계를 안할수가 없겠죠.강아지를 만지고나서는 꼭 손을 씻은후 베딩같은걸 손에 문지른뒤 햄스터를 핸들링해주시고 손으로 밥을 여러차례 줘서 손에 대한 거부감을 다시금 없애주셔야 예전처럼 손을 잘 탈겁니다.작은동물일수록 예민하고 한번 틀어지면 다시 친해지기 어려워집니다. 그래도 노력하시면 다시 친해지실거에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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