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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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강아지 12살아이 하루 1번산책

말티즈 강아지 12살아이 하루 1번산책 해줘도되나요? 어릴때부터 습관이 스스로 들어가기싫으면엉덩이깔고버텨서 안들어가려고 1시간정도산책하면 스스로집가려고하고 밤에는 20분정도하고드갈려고하는데 문제는 매번 발 엉덩이 샤워같은거히거나 물티슈로 닦으니 애가 스트레스받아하는거같은데 하루1번산책하면 그것도그거대로 스트레스일까요?지금처럼 2번해주는게맞는건지 횟수가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한 번인지 두 번인지는 크게 중요치는 않습니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 컨디션에 따라서 진행하는게 가장 좋아요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1번만해도 충분합니다

    산책 후 씻기는 것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면 샤워가 아닌 단순한 마른 천 티슈도 시도해볼 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12살 말티즈라면 산책 횟수보다 피로도와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하루 2번이 꼭 정답은 아니고, 아이 상태에 따라 하루 1번으로 줄여도 충분히 가능한 나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책 후 매번 씻기거나 닦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다면, 오히려 산책 자체보다 마무리 과정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산책 횟수를 줄이고 한 번을 질 좋게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노령견에서는 과도한 활동보다 무리 없는 꾸준한 활동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번 물 세척 대신 상황에 따라 부분 세척이나 간단한 닦기로 조절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노령견인 12세 말티즈의 체력과 관절 상태를 고려할 때 하루 1회 산책으로 횟수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 후 세정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산책 횟수를 줄여 마찰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1시간 정도의 충분한 낮 산책을 통해 활동량을 채워준다면 저녁 산책을 생략하더라도 운동량 결핍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엉덩이를 깔고 버티거나 스스로 귀가하려는 신호는 노령견의 체력 저하를 의미할 수 있으므로 강아지의 컨디션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회로 통합하여 진행하십시오. 물티슈나 샤워 대신 마른 수건이나 가벼운 발 세정제 사용으로 세정 방식을 변경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병행 조치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 나이가 12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70~80대의 노인입니다. 1시간 걷는것도 힘들어할 나이에요.

    하루 2번 나가도 강아지가 안힘들어하면 진행해도 되지만 예전보다 잠을 많이자고 산책을 힘들어한다면 1번으로 줄이고 산책시간도 30~40분정도로 줄이시는게 강아지에게 좋을것같습니다.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건강히 케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