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5개월이면 한창 이갈이중인 시기이면서 동시에 활발한 육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라서 이것저것 물어뜯는행동은 기본이고 혼자있는것을 못견뎌하기도 합니다.
패드를 물어뜯고 변을 건드리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행동이긴하지만, 마냥 놔두기엔 역시나 불안하지요^^;;
해서, 아래와 같은 솔루션을 제안드려봅니다.
1. 배변패드는 그물망이 있는 판 안에 넣어서 물어뜯음을 방지하거나 테이프로 바닥에 붙여서 나풀거리지않게 고정시켜주세요. 바닥에 테이프 붙이기가 좀 그러면 요즘 고무판형태로 나오는 배변패드 밀림방지용 판이 나오고있으니 그걸 하나 구매하셔서 고무판 위에 패드를 두고 테이핑을 하셔도 좋습니다.
2. 강아지의 지루함을 타파시키기위해 스위치를 켜면 혼자 통통거리며 튀어다니는 노즈워크공을 한번 제공해줘보세요. 겁이 많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공의 움직임+숨겨진 간식냄새의 조합으로 그거 가지고논다고 정신없어할것입니다 ㅎㅎ
3. 오래 씹을수있는 개껌을 주고가세요.
염소뿔이나 불리스틱같은걸 추천드립니다. 고기향이 나면서도 오래씹을수있는 껌은 강아지의 이갈이스트레스를 자연스레 줄여줍니다 ^^
4. 저녁에 늦은시간이라도 좋으니 30분정도 산책을 꼭 시켜주세요. 출근전 아침일찍 다녀오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몇시에 기상하셔서 출근하시는지 알수가 없어서 아침산책은 권유드리기 조심스럽고 저녁에라도 나가서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이렇게 4가지의 솔루션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