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간 신호 전달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뉴런은 먼저 전기 신호로 정보를 보냅니다한 뉴런 안에서는 자극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전기 변화가 축삭을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데요이것이 활동전위입니다이 전기 신호가 뉴런 끝에 도달하면 그다음에는 화학 신호로 바뀝니다끝부분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나오고이 물질이 다음 뉴런의 수용체에 붙으면다음 뉴런이 다시 전기 신호를 만들지 말지가 결정됩니다즉 한 뉴런 안에서는 전기 신호뉴런과 뉴런 사이에서는 화학 신호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이 과정은 인간의 사고와 반응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신호가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면우리는 보고 듣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일을 자연스럽게 해냅니다반대로 신호 전달이 약해지거나 지나치게 강해지면집중력 저하 감정 변화 기억 문제 운동 이상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결국 인간의 생각 감정 반응은수많은 뉴런이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를 주고받으며 만들어 내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전기 신호는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화학 신호는 다음 뉴런에 어떻게 전달할지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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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이 식물을 소화시킬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초식동물은 자기 몸만으로 식물을 다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장 속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소화합니다식물에는 셀룰로오스가 많은데 이건 분해하기 어려운 성분이지요사람은 이것을 잘 분해하지 못하지만 초식동물은 위나 장에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많이 살아서 식물을 발효시키고 잘게 분해합니다소나 염소 같은 동물은 위에서 먼저 발효를 하고말이나 토끼 같은 동물은 장에서 발효를 많이 합니다이 과정에서 미생물이 식물을 분해해 에너지로 쓸 수 있는 물질로 바꾸고초식동물은 그것을 흡수해서 영양분으로 사용합니다즉 초식동물이 식물을 소화할 수 있는 원리는특별한 소화기관과 장내 미생물의 도움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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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물과파충류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신중하게 공부부터 하시려는 방향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영상보다 공신력 있는 글 자료부터 보시는 게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알기 안에 햄스터 토끼 파충류 같은 기타 반려동물 기초 정보가 정리돼 있어서 입문용으로 무난합니다.토끼는 특히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아서 따로 깊게 보셔야 합니다. 토끼복지협회 자료는 건초 중심 식단, 충분한 공간, 함께 지내는 사회성, 행동 풍부화 같은 기본을 잘 정리해 두었고, 작은 케이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분명히 안내합니다.햄스터나 설치류, 파충류 전반은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반려동물 안내가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특히 파충류와 특수동물은 일반 반려동물보다 환경 조건이 훨씬 까다롭다고 설명합니다.영상은 짧은 쇼츠보다 병원이나 보호단체, 수의사 강의형 자료 위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유튜브에서는 특수동물 응급과 기본 돌봄을 다루는 수의사 강의 영상이 입문용으로 괜찮습니다.공부하실 때는 종을 먼저 하나로 좁히는 게 중요합니다. 햄스터와 토끼는 완전히 다르고, 파충류도 도마뱀과 거북과 뱀이 전부 다릅니다. 먹이, 온도, 습도, 수명, 병원 접근성, 야간성 여부, 냄새, 소음, 전기요금까지 먼저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파충류는 종에 따라 법과 사육 조건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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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왜 줄무늬를 갖고잇는지 궁금 해여?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호랑이가 줄무늬를 가진 가장 큰 이유는 사냥할 때 몸을 숨기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큰 고양잇과 동물들은 털무늬로 주변에 섞여 보이는데, 호랑이의 줄무늬도 이런 숨기기 역할을 합니다. 줄무늬는 몸의 윤곽을 흐리게 만들어서 풀숲이나 숲속 그늘 사이에서 덜 눈에 띄게 해 줍니다.호랑이 몸 바탕이 노란빛이나 주황빛으로 보이는 것도 마른 풀이나 햇빛 받은 숲 바닥 색과 어느 정도 비슷해서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검은 줄이 들어가면 빛과 그림자가 섞인 배경 속에서 몸선이 끊겨 보이기 때문에 먹잇감이 호랑이를 한 번에 알아보기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가까이 숨어 다가가는 데 유리합니다.쉽게 말하면 호랑이 줄무늬는 멋으로 생긴 게 아니라 사냥에 유리하게 오랜 시간 남은 특징이라고 보면 됩니다 ! 눈에 띄는 것 같아 보여도 숲과 풀밭에서는 오히려 잘 숨는 무늬인 셈입니다. 이런 몸색은 살아남고 먹이를 잡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계속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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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은 왜 서양인들에 비해서 동안인걸까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동양인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는 경향은 실제로 피부 구조 차이와 관련이 있는데요가장 큰 이유는 피부 두께와 콜라겐 밀도 차이입니다동양인은 평균적으로 피부가 조금 더 두껍고 진피층의 콜라겐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라 주름이 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멜라닌 색소가 더 많아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가 상대적으로 덜 진행되는 경향이 있지요자외선은 주름과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라 이 차이가 외형에 영향을 줍니다반면 서양인은 피부가 얇고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더 쉽게 누적되어 주름이 더 빨리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다만 동양인은 주름은 늦게 생기는 대신 색소 침착이나 피부 톤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동안으로 보이는 차이는 유전적 피부 구조와 자외선 영향 차이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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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같은 소형어류에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노출시키고, 장 내 축 적여부나 행동양상 관찰실험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이 실험은 주제가 좋지만 가장 먼저 윤리성과 안전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구피는 척추동물이므로 학교 동아리 수준에서는 해부나 장 적출보다 행동 변화 관찰 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실험은 대조군과 처리군으로 나누고 같은 크기와 비슷한 건강 상태의 개체를 사용해야 하는데요핵심 변수는 미세플라스틱 농도 노출 기간 먹이량 수온 조명 시간을 최대한 같게 맞추는 것입니다관찰 항목은 먹이 반응 수면 위치 유영 속도 군집 행동 수면과 휴식 시간 수면이 아니라 정지 시간 수면 대신 정지 시간으로 적는 편이 좋으며또 수면 대신 호흡수 방향 전환 횟수 수면층 머무는 시간도 볼 수 있습니다하루에 같은 시간에 영상 촬영을 하고 일정 구간을 정해 이동 횟수와 반응 시간을 기록하면 정량화가 쉽지요장 내 축적 여부는 직접 확인보다 배설물 변화와 먹이 섭취 변화로 간접 추정하는 방향이 안전하며실험 계획서는 연구 목적 가설 변수 통제 방법 관찰 지표 예상 결과 한계점 순으로 쓰면 깔끔합니다가설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구피는 대조군보다 유영 행동이 감소하거나 먹이 반응이 둔해질 수 있다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주의할 점은 농도를 과하게 높이지 말고 폐사나 심한 이상 행동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는 것입니다발표에서는 실제 축적 증명보다 미세플라스틱이 어류 행동과 건강 지표에 줄 수 있는 영향을 탐구했다는 방향으로 정리하면 완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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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까마귀 둘 중 어느 새가 더 똑똑할까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까치와 까마귀 모두 매우 지능이 높은 새로 같은 까마귀과에 속해 있어 기본적인 인지 능력은 비슷한 수준인데요둘 다 도구 사용 문제 해결 기억 능력 사회성 등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입니다만일반적으로는 까마귀가 조금 더 높은 지능을 보인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까마귀는 복잡한 문제 해결이나 도구 활용에서 더 다양한 행동이 관찰된 사례가 많고까치는 사회적 신호 인식이나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즉 전체적인 지능은 비슷하지만 까마귀는 문제 해결 쪽 까치는 사회적 행동 쪽에서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크기나 싸움에서의 결과는 지능과는 별개의 요소입니다결론적으로 둘 다 매우 똑똑한 새이며 약간의 차이만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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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죽지 않고 견딜수 있는 온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씨앗이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온에는 약한 편인데요대부분의 씨앗은 수십도 수준에서는 견딜 수 있지만 백도 이상 고온에서는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산불 이후에도 싹이 트는 이유는 모든 씨앗이 불에 직접 노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또 토양 속 깊이 묻혀 있거나 두꺼운 껍질로 보호된 씨앗은 열을 일부 차단할 수 있습니다일부 식물은 열이나 연기를 자극으로 발아가 촉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이런 씨앗은 높은 온도에 잠깐 노출된 후 오히려 발아가 시작되기도 합니다결국 온도 자체보다 노출 시간 위치 보호 구조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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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인류의 조상은 어떤 관게엿을까여?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인류의 조상을 단순히 원숭이라고 보는 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닌데요사람과 원숭이는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별개의 계통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아요즉 사람이 원숭이에서 바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 조상을 공유한 것입니다이 공통 조상에서 한 갈래는 현대 인간으로 또 다른 갈래는 다양한 원숭이와 유인원으로 나뉘었습니다차이점으로는 뇌 발달 정도 직립 보행 언어 능력 등이 있습니다사람은 두 발로 걷고 도구 사용과 복잡한 사고 능력이 크게 발달했어요반면 원숭이는 주로 네 발 이동이나 나무 생활에 적응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결국 원숭이는 인간의 과거 모습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친척 관계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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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는 주변 환경의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혀로 공기 중의 화학 물질 입자를 모은 뒤 입 안에 있는 감각 기관으로 전달합니다!이 기관을 통해 먹이 위치나 다른 개체 존재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합니다그래서 혀를 자주 낼수록 주변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는 행동이에요맛을 보기보다는 냄새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감각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특히 갈라진 혀 덕분에 방향까지 구분할 수 있어 사냥과 탐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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