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그린에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양치를 하고 가글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글의 성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가글제는 치아를 상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가글시에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구강 내 정상세균총에 영향을 미쳐 세균총을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잦은 세정제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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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치매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울증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우울증으로도 치매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우울증에 의한 치매를 “ 가성 치매”라고도 합니다.가성 치매는 전반적으로 반응이 느려지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주의력과 추상력이 감퇴합니다. 이 경우에 우울증이 기억장애보다 먼저 나타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에 의한 치매는 알쯔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 환자에서 보이는 기억장애에 비해서 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항우울제에 의해 우울증이 좋아지면 기억 장애도 같이 좋아집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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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메트정 당뇨약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라면 어떠한 약이라도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약품 폐기 수거함에 버리거나 가까운 약국 방문 후 폐기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약은 일반 식품처럼 유통기한이 있으며 보관방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훨씬 짧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은 체내 섭취시 부작용 및 후유증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복용시 주의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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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은 어떻게 진단하고 수술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진단/검사영아와 어린 소아는 머리둘레의 측정이 중요하다. 대천문의 압력, 안구운동의 검진이 필요하며, 좀 더 큰 소아 에서는 두통, 구토의 증상과 머리둘레의 측정, 안저 검사에서 시신경유두부종(papilledema) 유무 및 인지기능과 발달상태 평가가 필요하다. 성인은 두통이나 구토와 같은 자각증상과 안저 검사, 보행이상의 유무, 요실금 유무를 평가한다. 뇌실에서 지주막하 공간에 이르는 길이 막혀있는 경우 뇌실만 확장되는 비교통성(non-communicating) 수두증이 발생하고, 제4뇌실의 출구 이후에 지주막하 공간에서 폐색이 있는 경우 뇌실과 지주막하 공간이 모두 확장되는 교통성(communicating) 수두증이 발생한다.열려있는 대천문을 통하여 두개강 초음파나 뇌 전산화 단층촬영(CT)으로 뇌실의 확장을 확인한다. 수두증의 원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검사로서 뇌 자기공명영상(MRI)이 널리 쓰이며, 뇌척수액의 흐름을 평가하기 위한 동영상 자기공명영상(cine-MRI)도 사용된다. 수두증으로 인하여 뇌압이 실제 높아져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수 있으며, 뇌압 모니터를 두개강에 넣거나 요추 천자를 하여 압력을 측정하기도 한다.치료비수술적 치료 방법은 없다.조산아가 뇌실 출혈이 있는 경우, 바로 션트 수술을 하면 실패율이 매우 높으므로 요추 천자나 뇌실 천자로 뇌척수액을 주기적으로 뽑아주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조산아가 수술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성숙할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뇌압을 줄여주는 방법이다.뇌종양에 의하여 수두증이 생긴 경우, 뇌종양을 제거하면 수두증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나 종양 종류에 따라 10~40%의 환자는 수두증이 지속되어 치료를 요하게 된다.션트 수술은 뇌실복강 단락술이라고도 하며, 뇌실에 얇은 관을 두고 뇌척수액을 두피 아래로 뽑아내어 이어진 관을 통하여 이를 복강으로 보낸 후 그 곳에서 복막을 통하여 다시 몸에 흡수되도록 하는 수술이다. 중간에 밸브 장치를 설치하여 뇌압의 높은 정도에 따라서 흐르는 뇌척수액의 양을 조절해준다. 복강의 상태가 수술등으로 좋지 않으면 가슴 폐주변의 흉강으로 넣기도 한다. 예전에는 밸브의 압력 수치를 조절하려면 다시 수술하여 밸브 자체를 교체해주었으나 최근에는 체외에서 조절 가능한 밸브가 개발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쉽게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션트 수술은 수두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수술로서 교통성 및 비교통성 수두증 모두 치료 가능하다.내시경 제3뇌실 천공술(endoscopic 3rd ventriculostomy)은 비교통성 수두증에서 뇌실의 확장이 있을 때, 내시경을 통하여 제3뇌실에 들어가 제3뇌실의 바닥을 뚫어서 뇌실과 지주막하 공간 사이에 소통을 만드는 방법이다. 션트 장치를 넣지 않고 자연스러운 뇌척수액 순환과정을 이용한다는 큰 장점이 있으나, 비교통성 수두증에서만 주로 효과가 있으며, 뇌실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야 하고, 제3뇌실 바닥의 모양과 주변 혈관 구조물이 수술에 용이한 상태여야 하며, 만 1세 이상의 소아에서 시행해야 성공률이 높다는 제약이 있다.또한 뇌출혈이나 중추신경계 감염으로 인한 수두증의 경우 상시상 정맥동의 뇌척수액 최종 흡수 부위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제3뇌실 천공술의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제3뇌실 천공술로 수두증이 해결되지 않으면 션트 수술을 추가로 해야 한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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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무엇인가요??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인 및 위험요인1. 치매의 원인치매의 원인 질환으로는 80-90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3대 원인 질환은 ‘알쯔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그리고 ‘루이체 치매’입니다.알쯔하이머병은 가장 흔히 발생되는 치매의 원인으로, 전체 원인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뇌졸중 후에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약 10-15%, 알쯔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약 15%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기타 질병에 의한 치매로는 ‘픽병’, ‘크로이츠펠트-야콥 병’, ‘헌팅톤 병’, 그리고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의한 치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성 치매 및 뇌 손상 후의 치매도 있습니다.2. 치료가 가능한 치매의 원인1) 수두증수두증은 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치매입니다. 수두증이라는 것은 뇌의 가운데에 있는 뇌실안에 뇌척수액이 고여 뇌실이 커진 것을 말합니다.수두증에는 세 가지의 대표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행 장애로, 자세가 앞으로 구부정해지고 작은 보폭으로 발을 질질 끌며 넘어지는 일이 잦아집니다. 그 밖에 요실금과 치매가 나타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성격도 변하기도 합니다.진단은 뇌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뇌실이 커진 것을 확인하고, 30-50cc 정도의 다량의 뇌척수액을 허리에서 뽑아 준 뒤 증상의 개선이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두증이 확인되면 뇌척수액이 머리에서 복막 쪽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관을 연결해 주는 수술을 합니다.2) 만성 경막하혈종경막하혈종은 뇌를 싸고 있는 뇌막 중의 하나인 경막 밑으로 피가 서서히 고이는 것입니다. 노인의 혈관은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외상에도 혈관이 손상되어 경막하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증상은 수개월에 걸쳐 기억력이 떨어지고 경미한 반신마비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뇌촬영을 통해서 출혈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술로써 고인 피를 제거해 주면 인지 장애나 신경학적 증상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3) 우울증우울증으로도 치매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우울증에 의한 치매를 “ 가성 치매”라고도 합니다.가성 치매는 전반적으로 반응이 느려지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주의력과 추상력이 감퇴합니다. 이 경우에 우울증이 기억장애보다 먼저 나타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에 의한 치매는 알쯔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 환자에서 보이는 기억장애에 비해서 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항우울제에 의해 우울증이 좋아지면 기억 장애도 같이 좋아집니다.4) 약물치매증상은 약물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65세 이상 노인들의 대부분이 한 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노인들은 약물의 부작용에 민감합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정상 노인이 치매 증상을 보이거나 치매 노인에서 증세가 더 악화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인지 장애를 일으키는 약은 항콜린계약물, 일부의 항고혈압약물, 항생제 및 항암제 등이 있습니다.5) 신경매독매독에 걸린 후 치료하지 않은 채로 수 년 내지 수십 년이 지나면 신경매독에 의한 치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매독에 의한 치매에 걸리면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며 걷고, 다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매독은 혈액검사와 뇌척수액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고, 항생제로 치료합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인지 기능이 개선되거나 증상의 진행이 정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6) 뇌종양뇌종양도 치매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뇌종양은 종양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경련발작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뇌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하여 내릴 수 있습니다. 뇌종양의 경우에도 종양제거 수술로 증상의 개선 또는 진행의 정지를 볼 수 있습니다.7) 갑상선 기능 저하증목 부위에 위치한 갑상선은 인체의 대사작용을 촉진시키는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나 작용이 저하된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경우 치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은 동작이 느려질 뿐만 아니라 사고도 느려지고, 추상적 사고나 집중력에 장애가 오고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진단은 혈중 갑상선호르몬 수치와 갑상선에 대한 자가면역항체 수치를 검사해서 내릴 수 있고,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인지 장애가 회복됩니다.8) 비타민 B12 또는 엽산 부족증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빈혈, 말초신경병증, 척수병증, 시신경병증, 그리고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손발이 저리고 다리에 힘이 없고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며 걷게 되며, 기억력이 감퇴하는 등의 인지 장애를 호소하고, 간혹 성격변화도 올 수 있습니다.진단은 비타민 B12의 혈중치를 측정해서 내리고, 치료는 비타민 B12의 근육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엽산이 부족할 때에도 비타민 B12 결핍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진단은 엽산의 혈중치를 측정해서 내리고, 역시 엽산의 투여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9) 내과적 질환에 의한 치매 증상내과적 질환에 의해 치매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 고혈당으로 인하여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간성 혼수로 인하여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 신질환도 치매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간질환이나 요독증에 의한 인지 장애는 수일 간격으로 또는 아침저녁으로 변동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65세 이상 노인들의 대다수가 한 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과적 질환의 악화로 인한 일시적 인지 장애가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인지 장애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10) 혈관성 치매혈관성 치매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에 의해 치매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지속적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알쯔하이머병과는 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을 예방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혈관성 치매를 치료 가능한 치매로 분류하기도 합니다.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과 함께 가장 흔한 치매의 원인 질환입니다.뇌혈관 질환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질환 모두 치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다른 치매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듦에 따라 증가합니다.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치매보다 보행장애, 연하 곤란, 사지 마비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많고,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생활상의 주의가 더 필요합니다. 혈관성 치매는 꾸준한 약물 치료와 운동 및 식이 관리가 중요합니다. 담배는 뇌졸중의 중요인자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허혈성 뇌손상을 일으키기가 쉬우므로 반드시 담배는 끊도록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환자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여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도 혈액이 농축되어 혈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과도한 운동이나 사우나는 피하고 탈수를 방지하도록 음료수를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또,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갈 때에 혈관이 수축하여 뇌경색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추운 날에는 외출을 삼가도록 합니다.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중심잡기가 힘들어 자주 쓰러지므로 외상을 입기 쉽습니다. 따라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비탈길을 오르다가 넘어져 다치기 쉬우므로 운동할 때에는 평지 걷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삼킬 때에 사래가 자주 걸리므로 흡인성 폐렴에도 걸리기 쉽습니다.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면 뇌경색, 뇌출혈의 재발 가능성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갑자기 인지기능이 나빠진 경우에도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재발되었을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11) 경련성 질환(간질)경련성 질환은 보통 팔 다리가 뻣뻣해지고 뒤틀리면서 의식소실로 이어지는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운동증상이나 의식장애 없이 기억장애 또는 치매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3. 알츠하이머병알츠하이머병(Alzheimer disease)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50-80%에서 원인이 됩니다. 국내 유병률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없지만 국내에 약 30만 명 정도의 치매환자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고, 이 중 약 50% 정도인 15만 명 정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알츠하이머병은 대뇌 피질세포의 점진적인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억력과 언어 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판단력과 방향 감각이 상실되고 성격도 변화되어 결국 자신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이 상실되는 병입니다.1907년에 독일인 의사인 Alois Alzheimer가 61세 여자환자의 병력 및 병리 소견을 발표한 것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이 환자는 기억력과 지남력이 손상되어 있었고, 피해망상과 언어장애를 보였습니다. 증상은 점점 나빠져서 입원한 지 4년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부검 결과 뇌는 외견상 심하게 위축되어 있었고, 현미경 하에서 피질 세포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있었으며, 세포 안에 신경섬유 농축체가 있고 신경 세포 밖에는 신경반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대뇌 전반에 걸쳐 발견되었습니다. 이상의 임상 양상과 병리 소견은 지금도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소견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알쯔하이머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는 나이, 유전인자, 아포지단백 E형 유전자, 여성, 낮은 교육 수준, 뇌 외상 그리고 심근경색 등입니다.이 중 나이는 알쯔하이머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많은 연구에서 나이가 들면서 알쯔하이머병의 유병률이 확연하게 증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매 5년 사이에 두 배 정도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90세 이상의 나이에서도 알쯔하이머병의 유병률이 계속 증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유전적 요인도 알쯔하이머병의 발병에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유전적 요인 등의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고, 과연 이러한 유전적 요인이 모든 알쯔하이머병 환자들에게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알쯔하이머병 환자의 일부는 부모로부터 유전형질을 물려받아서 발생하는 가족형 알쯔하이머병으로, 이 경우에는 더 일찍 발병하고, 전체 알쯔하이머병의 약 5%를 차지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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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 근육통 이상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백신 접종 이후에 2~3일 정도는 오한,메스꺼움, 두통 그리고 근육통 등이 나타나는 것을 일반적입니다. 사람에 따라 일주일 정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에 따라서 증상이 상이하고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접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고 시간이 지나도 관련된 통증이 나타난다면 접종한 의료기관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대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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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인한 대퇴사두근 파열..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복근 파열은 처음에는 진통제(NSAIDs)를 처방하고 얼음찜질과 안정을 취하며 하지직거상, 0.5인치 뒤꿈치 올리기 운동이나 장딴지 슬리브 및 압박대, 목발 등의 보조 도구를 사용하여 보존적 치료를 한다. 이후에는 발바닥 굽힘 상태에서 등척성 장딴지수축 운동과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 운동, 뒤꿈치 올리기 같은 근력강화 운동을 하도록 한다.손상 후 7 ~21일 이내부터 능동 및 수동 가동 운동을 시작한다. 수동 운동으로는 장딴지근육의 스트레칭을 천천히 시행하며, 능동 운동으로는 장딴지 들기를 시행한다. 3주에서 4주가 지나도 통증과 기능 장애가 계속되면 물리치료(장딴지근의 긴장 정도와 근력 평가, 가동 범위 향상과 근력 향상을 위한 운동치료)를 한다.대퇴사두근의 완전 파열이나 무릎뼈의 전위 골절 시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흔하진 않지만 부분파열이나 비전위성 골절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는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하지만 수술로 파열을 복구하지 않으면 슬관절의 폄 기전의 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한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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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이란 어떤병인가요?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인선천적인 이유로 뇌실 내 지주막하낭종과 같은 낭종이 생겨 뇌실을 막거나, 제3뇌실과 제4뇌실을 이어주는 중뇌수도관(aqueduct of Sylvius)이 막혀 수두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제4뇌실 내 낭종과 소뇌 발달 이상이 동반되는 댄디-워커(Dandy-Walker) 증후군도 영아에게 수두증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한편, 척수수막류(myelomeningocele)가 있거나 키아리1형 기형(Chiari I malformation)이 있는 경우, 원인은 다소 불명확하나 뇌척수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수두증이 흔히 나타난다.후천척인 원인으로는 조산아가 뇌실 내 출혈이 있거나, 성인에서 뇌 지주막하 출혈이 있는 경우 수두증의 발생 빈도가 높다. 출혈로 응고된 혈액이 뇌실을 막거나 이 혈괴가 흡수되는 과정에서 지주막에 염증이 발생하여 뇌척수액 흐름에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뇌수막염과 같은 감염이 있는 경우 역시 지주막에 염증과 상처가 생기면서 수두증이 발생하기 쉽다. 뇌종양은 소아와 성인 모두 흔히 수두증을 동반하며 뇌종양의 치료와 수두증의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두부 외상에는 흔히 뇌출혈이 따르므로 역시 수두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증상천천히 발생하는 수두증은 연령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2세 이하의 소아는 아직 두개골이 닫혀있지 않으므로 수두증이 진행되면 머리둘레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대천문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때로는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거나 구토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 잠만 자는 경우도 있고, 눈이 아래로 처지거나 안쪽으로 모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좀 더 큰 소아는 두통을 주로 호소하게 되는데. 두통은 날카롭지 않고 지속적이며 특히 아침에 깨었을 때 심하다. 구토를 자주 하거나 졸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취학 아동의 경우 학교성적이 떨어지고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뇌압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증상과 뇌 발달의 장애를 일으킨다. 급격한 뇌압 상승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선천적인 뇌와 척수의 구조 이상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소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뇌출혈, 뇌종양, 중추신경계 감염과 같은 후천적인 질병과 연관된 경우는 소아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나타나며 노인에서는 미세한 뇌척수액 순환장애로 인하여 뇌압이 높아지지 않는 가운데 뇌척수액이 축적되는 독특한 형태의 수두증이 나타난다. 뇌출혈이나 매우 빨리 자라는 악성 뇌종양에 의한 급성 수두증은 급격한 뇌압 상승을 동반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심한 두통과 구토가 나타나며 의식저하, 팔다리 강직을 보이고 강직성 발작(hydrocephalic fit)을 보이기도 하는 빠른 치료를 요하는 상황이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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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살짝 물렸는데 파상풍 주사 맞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물에 물렸을 경우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국소적인 감염에 대한 예방 또는 치료이며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전신적인 감염에 대해 예방, 인지 그리고 처치 방법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다.우선적으로 생명을 위협할만한 상처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큰 동물이나 다수의 동물이 소아나 작은 어른을 공격했을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구조자와 피해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동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처치를 시행하며 상처가 크거나 출혈이 심하면 신속히 병원에 방문한다. 상처가 심하지 않더라도 찢겨진 피부로 동물의 구강 내 병균 및 피부 상재균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근처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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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쥐젓같은게 계속나네여~~~어떻게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부분 불명이나, 당뇨병이나 임신과 연관되어 생길 수도 있고, 비만증이 있는 여성에서 호발한다. 당뇨, 임신, 비만과 연관성이 있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장에 생기는 폴립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증가한다.증상세 가지 임상적 형태가 있다.1) 다발성의 1~2mm 두께 및 길이의 피부색 또는 갈색의 작은 주름 잡힌 구진이 주로 목, 겨드랑에 발생하는 형태2) 단발성 또는 다발성의 2mm 두께와 5mm 길이를 가진 실 모양의 구진이 발생하는 형태3) 대개 단발성으로 1cm 또는 그 이상 크기의 줄기(stalk, peduncle)가 있는 결절이 대부분 하부 몸통에 발생하는 형태로, 줄기가 꼬이면서 염증과 함께 괴사를 보일 수도 있다.연성 섬유종 증상치료크기가 작은 경우 대개 탄산가스 레이저로 제거하거나 작은 수술용 가위로 잘라낸다. 크기가 큰 경우에는 고주파 전류로 가열된 전기 메스로 잘라내거나 수술적으로 제거한다.경과/합병증양성종양이며 미용적인 문제뿐이다.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번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은 아니다.예방방법당뇨나 비만과 연관되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식이요법/생활가이드시술 후 상처가 아무는 동안 물이나 햇빛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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