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기 사진 좀 봐주새요 ㅠㅠㅠㅠㅠㅠ
사진 기준으로는 유효한 양성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설명드리면5분 이내에 C선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고, 10분 이후에 후레시로 비춰서 보이는 아주 희미한 색은 증발선(건조선) 가능성이 높습니다.소변을 과도하게 묻힌 경우 시약이 번지거나 반응이 실패해 무효 또는 오판독이 흔합니다.정상적인 임신 반응선은 시간 내(보통 3–5분) 육안으로 명확히 보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 임신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다만 생리 4일 지연 상태이므로 48시간 후 첫 아침 소변으로 재검하거나, 정확도를 원하시면 산부인과 혈액 hCG 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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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5개월 아기가 자꾸 짜증만 내면서 울어요
5개월 전후 아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짜증 섞인 울음을 반복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몇 가지 흔한 원인을 구분해볼 필요는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이앓이 시작, 수면 주기 변화, 배앓이·가스, 성장통, 과자극(소음·빛·사람)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열이 없고 먹는 양과 소변 횟수가 유지된다면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아주면 잠시 진정되거나 특정 시간대에 반복된다면 발달 과정의 일시적 보챔일 가능성이 큽니다.반대로 울음이 이전과 확연히 다르고, 고음의 날카로운 울음이 지속되거나, 수유 거부·구토·혈변·지속적인 처짐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겉으로 티 나지 않는 중이염이나 위식도역류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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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심해 일상생활이 힘들정도일때 산부인과에 내원하면
네. 수술을 당장 하지 않더라도 산부인과 내원 시 통증을 완화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치료는 가능합니다.급성 통증 조절로는 소염진통제(NSAIDs) 주사나 정맥 진통제 투여가 가장 흔하고, 경구 진통제 처방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로는 프로게스틴 제제, GnRH 작용제(일시적 가짜 폐경 유도), 경우에 따라 호르몬 주사나 약물로 생리량과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혈이 동반되면 트라넥삼산 같은 지혈 보조 약물도 사용됩니다. 이는 근본 치료는 아니지만 증상 완화 목적의 보존적 치료로 임시적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선근증 자체가 원인이므로 효과는 개인차가 있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심하면 치료 전략을 재논의하게 됩니다.(수술 안하시면 폐경 전까지 통증이 월경마다 심하게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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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난 병변, 궤양, 수포 성병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성병(헤르페스·매독)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1. 헤르페스보통 작은 수포가 군집으로 생긴 뒤 터지며 심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됩니다. 사진에서는 뚜렷한 수포 군집보다는 마찰·염증 후 생긴 미란과 균열 양상에 가깝습니다. 3개월 경과 시점에서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2. 매독초기 매독 궤양은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단일 궤양이 특징입니다. 현재 병변은 습진성 변화와 피부염 양상이 더 강합니다. 일반 혈액검사가 음성인 점도 가능성을 낮춥니다.3. 더 가능성 높은 원인자극성/접촉성 피부염: 비누·바디워시로 문질러 씻는 습관, 반복 자극진균/세균 이차 감염이 동반된 귀두염건조·마찰로 인한 균열현재로서는 담당의가 말한 피부염 진단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호전이 없거나 진물, 통증, 궤양이 깊어질 경우에는 다음을 권합니다.강한 세정 중단, 물로만 가볍게 세척임의로 약 혼합 사용하지 말 것필요 시 헤르페스 PCR, 매독 특이항체 검사로 한 번 더 확인 가능증상이 며칠 더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재진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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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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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관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현재 상태는 구순염 이후 피부장벽이 흔들린 상태에서 알닥톤으로 피지는 줄고 각질 탈락이 느려져, 각질·블랙헤드가 쌓이면서 모낭염성 트러블로 이어지는 과도기로 보입니다. 자극을 줄이려는 방향은 맞지만, 완전히 손을 떼면 각질 정체가 심해질 수 있어 딜레마가 생깁니다.지금은 기본 세안·보습을 유지하면서 각질 제거는 중단이 아니라 극저자극·저빈도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물리적 제거는 피하고, 염증은 국소로만 관리하는 현재 방식이 안전합니다. 알닥톤은 보통 3~4개월차부터 피부 표면까지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 현 시점에서는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금의 보수적인 관리로 버티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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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 염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설명 주신 경과를 보면 현재 처치는 비교적 표준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성인에서 아데노이드는 대부분 퇴축되어 있으나, 비염·상기도 감염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비대해지거나 염증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CT에서 종괴, 비대칭, 침윤, 골파괴 등 이상 소견이 없고, 내시경상도 전형적인 염증 소견이라면 우선 약물치료 후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조직검사가 필요한 상황은약물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거나크기가 줄지 않고 지속되거나비출혈, 한쪽 코막힘의 지속, 통증, 체중감소 같은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CT에서 비정형 소견이 보일 때입니다.현재처럼 CT가 정상이고, 담당의가 2주 치료 후 종결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 과도한 검사 없이 경과를 보는 것이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남거나 내시경에서 그대로 보인다면 그때는 재내시경 ± 조직검사를 고려하는 흐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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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매독 판독 부탁드립니다
여타 증상 동반된 것은 없는지요?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매독 1기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관찰 소견귀두 끝에 작은 국소적 홍반/미란처럼 보입니다.깊게 파인 궤양이나 단단한 가장자리(경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단일 병변이고, 수포가 여러 개 모여 있다가 터진 전형적 헤르페스 모습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질환별로 보면매독 1기: 보통 통증 거의 없는 단단한 궤양(chancres) 형태가 많습니다. 사진처럼 얕은 표면성 병변만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헤르페스 2형: 초기엔 수포 → 터진 뒤 작은 미란으로 보일 수 있어, 현재 모습은 이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통증·따가움 병력이 중요합니다.마찰/자극, 경미한 귀두염도 충분히 가능한 모양입니다.의심 성관계 후 1개월이면매독 혈액검사는 신뢰 가능한 시점입니다. 반드시 RPR/VDRL + TP 항체검사로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헤르페스는 병변이 있을 때 PCR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혈액 IgG는 과거 노출 여부 참고용입니다.정리하면, 사진만으로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 배제는 불가합니다. 현재 병변이 지속되거나 통증/재발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방문해 매독 혈액검사와 필요 시 HSV PCR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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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목감기등등이런건당연한건가요?
네, 맞습니다. 흔히 말하는 코감기·목감기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옮는 것이 정상적인 경로입니다. 침방울, 손·물건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고, 감염 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났다가 자연 회복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만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개인의 면역 상태, 피로, 수면, 스트레스 등에 따라 발병 여부와 증상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서 옮아 감기에 걸렸다”는 설명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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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요양병원 입원 후 간지럼증이 생겼어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옴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현재로서는 다음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1. 노인성 피부건조증/습진요양병원 입원 후 환경 변화, 잦은 세정, 실내 건조로 피부 장벽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심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전반적인 건조, 잔잔한 구진, 긁은 자국이 보입니다.2. 접촉성 피부염침구, 세정제, 소독제, 옷 소재 변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팔)에 집중되는 점과 맞습니다.3. 약물 관련 가려움입원 후 새로 시작된 약이 있다면 전신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옴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은 보통– 밤에 특히 심한 가려움– 손가락 사이, 손목, 겨드랑이, 배꼽 주변, 엉덩이까지 번짐– 같은 병실 환자나 보호자에게도 가려움 발생인데,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응은– 스테로이드보다 보습 위주로 충분히, 하루 2~3회 이상– 뜨거운 물, 잦은 비누 사용 피하기– 손톱 짧게 유지, 필요 시 면 장갑– 가려움이 밤에 악화되거나 다른 부위로 퍼지면 피부과 진료 및 옴 검사 고려요양병원 내에서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는지, 밤에 특히 심해지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즉, 우선 상기와 같이 옴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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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느끼는 감각은 사람마다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통증 인지는 사람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자극이라도 2–3배 이상 다르게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주된 이유는 다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첫째, 신경계 차이입니다. 말초신경 민감도, 통증 전달 경로,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내인성 진통 시스템(엔도르핀 등)의 효율이 개인마다 다릅니다.둘째, 유전적 요인입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에 따라 통증 역치가 높거나 낮게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심리적 요인입니다. 불안, 우울, 집중 정도, 통증에 대한 기대와 해석이 실제 통증 강도를 크게 바꿉니다.넷째, 과거 경험과 학습입니다. 반복된 통증 경험이나 직업적·생활적 노출로 통증에 익숙해진 경우 상대적으로 덜 느낄 수 있습니다.다섯째, 문화·표현 방식의 차이입니다. 통증을 드러내지 않도록 학습된 경우 실제 통증과 외부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통증은 단순한 신체 자극이 아니라 신경, 유전, 심리, 경험이 함께 만들어내는 주관적 감각이어서 사람마다 크게 달라지는 것이 정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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