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 손가락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크게 위험한 패턴은 아니지만, “특정 손가락의 2번째 마디(PIP 관절)가 갑자기 아프고, 굽힐 때 통증이 생긴다”는 점은 몇 가지 원인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1. 과사용으로 인한 건‧관절 주변 염증제과제빵 작업은 반복적으로 손가락 힘을 쓰고, 반죽을 잡아당기거나 짜는 동작이 많습니다. 특정 손가락만 연속해서 쓰면 PIP 관절 주변 인대나 힘줄에 염증이 생겨 갑작스럽게 아플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2. ‘방아쇠손가락’ 초기아침에 뻣뻣하거나, 굽혔다 펼 때 걸리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방아쇠손가락 초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통증만 있고 ‘딱’ 걸림이 없다면 초기 염증 단계일 수 있습니다.3. 타박이나 미세한 충격기억이 안 날 정도의 가벼운 부딪힘도 관절 주위 인대에 염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통증이면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비교적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하루이틀은 해당 손가락 사용 줄이기미지근한 온찜질 하루 1~2회진통소염 성분 연고(이부프로펜나 디클로페낙 계열) 사용 가능붓기·열감이 있다면 냉찜질 10분 정도이틀 이상 쉬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굽힐 때 “걸린다/잠깐 고정됐다 풀린다” 같은 느낌이 생기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로 힘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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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여드름은 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젤리아 크림을 바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임의로 짜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화농성처럼 보이더라도 피부 안쪽에 염증이 남아 있어 흉터·색소침착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다만 상황별로 접근이 조금 다릅니다.1. 농이 피부 표면 가까이까지 올라와서노란 ‘화이트헤드’가 뚜렷하고,주변 붉은기·통증이 거의 없고,손으로 살짝 만져도 말랑하고 압통이 작다 →이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멸균 압출을 하면 가장 깔끔하고 흉터 위험이 낮습니다.2. 농은 보이지만 만졌을 때 딱딱하고,주변이 붉거나 통증이 있다 →내부 염증이 살아 있는 상태라 가정하고 압출을 미루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이때는 아젤릭산(아젤리아) 크림이 도움이 됩니다.하루 1~2회 바르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곪은 부위가 자연 배출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지금 설명하신 “딱딱하고 약간 아픈 화농성 여드름”은 짜기 좋은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아젤릭산 크림을 먼저 2~3일 사용하며 염증을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너무 커지거나 통증이 뚜렷해지면 피부과에서 압출+항염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흉터 위험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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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습진,한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아토피·접촉피부염·습진·한포진이 한꺼번에 악화될 때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부위도 얼굴, 귀, 팔, 유두·유방까지 넓게 퍼져 있고, 짓물과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히 스테로이드 연고만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호전이 잘 안 됩니다.아래는 현실적으로 의료진이 사용하는 치료 원칙과, 왜 스테로이드만으로 버티기 어려운지에 대한 설명입니다.1. 스테로이드 연고만 반복되는 이유넓은 범위의 급성 염증에서는 가장 빠르게 가라앉히는 약이 스테로이드라서 1차로 줍니다.하지만 부위별 세기 조절(얼굴은 약한 등급, 몸은 중간 등급 등)을 정확히 나누지 않거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악화됩니다.2. 현재처럼 짓물·통증이 있는 경우이는 세균 감염(2차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스테로이드 단독보다는 항생제 연고 또는 단기 경구항생제 병행• 짓물 부위의 습포(생리식염수 적신 거즈)• 스테로이드 강도 조절등이 필요합니다.3. 한포진이 있을 때한포진은 손·발 수포 형태로 심한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며, 재발성이 많습니다.이때는• 중등도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히스타민• 땀·습기 관리를 같이 해야 합니다.손발에만 쓰는 치료 전략과 얼굴에 쓰는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4. 장기 치료 옵션(스테로이드만 반복할 필요 없음)스테로이드로만 버티는 시대는 아닙니다. 재발 반복 시 아래 선택지를 고려합니다.• 칼시뉴린 억제제(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 얼굴·유두·접히는 부위에 적합. 장기간 사용 가능.• PDE4 억제제(크리사보롤): 만성 습진·아토피에 사용.• 광선치료(NB-UVB): 전신적으로 부드럽게 염증 조절.• 생물학적 제제(듀피젠트 등): 중등도~중증 아토피에서 매우 효과적.지금처럼 부위가 넓고 만성·급성 혼재된 경우 실질적으로 고려할 만합니다.5. 현재 상태에서 권장되는 현실적인 다음 단계•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 짓물·노란 딱지·열감 있으면 항생제 필요.• 부위별로 약을 구분해 처방받기:얼굴·귀·유두: 약한 스테로이드 또는 타크로리무스몸·팔: 중등도 스테로이드한포진 부위: 중등도 스테로이드 + 보습 강화•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은 짧고 강하게(5~7일), 이후 비스테로이드로 유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유두·유방에 삼출이 있는 경우 보호연고(징크 옥사이드 등)로 자극 최소화.6. 생활 요인비염·천식이 있는 경우 아토피 체질과 함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샤워 시간 짧게• 미지근한 물• 보습은 스테로이드 바르고 3~5분 뒤 넉넉히• 세제·섬유유연제 최소화• 마찰 줄이기(속옷·옷감 관리)이런 부분도 영향을 줍니다.지금은 단순한 만성 건조·가려움 단계가 아니라 급성 악화 + 감염 양상이 의심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만 계속 바르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잘 안 됩니다.진료 시 “얼굴용/몸용/한포진용/감염 치료용 처방을 각각 나눠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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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에 초크 (경동맥초크) 통증 이물감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주짓수 초크 후에 생기는 목 통증·이물감은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말씀하신 경동맥초음파, 경추 X-ray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혈관 손상·골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양상은 기계적 압박 이후 연부조직(근육, 인대), 주변 임파선, 하인두·후두 주변 점막의 미세염증 정도가 더 현실적입니다.왜 초음파·X-ray에 안 보일 수 있는가임파선의 경미한 반응성 비대,근막·근육의 미세손상,후두 주변 연조직 염증,이런 것은 X-ray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초음파로도 경미하면 판독에서 정상 범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편도염·임파선염 가능성?통증이 침 삼킬 때 더 느껴지고, 한쪽으로 국한되어 묵직하다면 편도·임파선 반응도 가능하지만 초크 직후 시작된 점을 보면 기계적 압박 후 연부조직 염증/부종 가능성이 우선입니다.자연 치유 여부대부분 자연 치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가라앉는 데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압박 손상은 다른 염증보다 회복이 더 느린 편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손가락 염좌 약이 도움이 되는가사진 속 약은 일반적으로소염진통제, 위장약조합 입니다.이 조합은 목 주변 연조직 염증·통증에도 도움이 됩니다.손가락 때문에 받은 약이라도 성분 자체는 해당 부위의 통증·염증을 완화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조치무리한 목 회전, 스트레칭 피하기온찜질(40도 전후) 하루 1~2회NSAID 처방약 3~5일 복용증상이 악화하거나 삼킬 때 극심한 통증·발열·부종이 생기면 재검 필요(후두부종·임파선염 감별 필요)지금 상태는 경동맥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9일차의 잔여 통증은 경과상 크게 비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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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뭐가 엄청 많이 났어요. 피부염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은 비교적 작은 붉은 구진(오돌토돌한 발진)이 모여 있는 형태라서 다음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1. 접촉성 피부염(옷·세제·향수·머리카락 접촉 포함)목은 옷깃, 머리, 세탁 세제, 향수·스프레이 등이 자주 닿는 부위라 이런 양상의 발진이 흔히 생깁니다.2. 알레르기성 반응(고양이 포함)고양이 털이나 침 단백질이 목 주변에 반복적으로 닿을 경우 이런 작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악화된 점은 가능성을 높입니다.3. 피지·땀막힘(땀띠 형태)머리가 길어 목을 덮고 환기가 안 되는 경우, 특히 겨울철 난방과 건조·땀 등이 겹치면 비슷한 양상이 나타납니다.4. 경한 모낭염작은 붉은 점 형태로 다발성으로 생기면 모낭 염증도 고려됩니다. 다만 사진에서는 농포가 뚜렷하진 않아 접촉성 피부염 쪽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전체적으로는 비감염성 피부염 가능성이 우세해 보입니다.스테로이드 연고(토피솔·데소니아) 사용 가능 여부두 약 모두 저~중등도 스테로이드라,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발진에 단기간 사용하는 건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사용 방식은 다음 정도가 안전합니다.하루 1~2회 얇게 도포3~5일 사용 후 반응 확인좋아지면 즉시 중단악화되거나 1주 사용해도 개선이 없다면 사용 지속은 권하지 않습니다.※ 만약 따갑고 화끈거리고 점점 퍼지면 곰팡이성 감염(세균성 아님)과 구분해야 하므로 스테로이드만 바르는 것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지금 할 수 있는 기본 관리새 옷, 목폴라, 두꺼운 옷깃은 며칠 피하기세탁세제·섬유유연제 바꾼 적 있으면 원래 쓰던 것으로머리카락이 목에 오래 닿는 상황 줄이기고양이와 접촉한다면 목 주변 씻기, 옷 별도로 관리샤워 후 자극 없는 보습제 먼저 바르고, 가려움이 심한 부위에만 스테로이드 소량 사용위의 내용 기준으로 판단하면지금 보이는 양상은 접촉성·알레르기성 피부염 > 모낭염 순으로 의심됩니다.대부분 며칠 관리로 가라앉지만, 진물이 나거나, 빠르게 퍼지거나, 통증·열감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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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의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1. 전립선액 검사에서 백혈구가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성병성 전립선염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대부분은 장내세균(대장균 등)에 의한 일반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전염성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성병균은 소수의 경우에 해당합니다.2. 고환과 허벅지 안쪽의 묵직함·당김·올라붙는 느낌은 만성 전립선염이나 골반저근 긴장에서 흔합니다. 구조적 이상 없이 자율신경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전립선과 고환이 직접 연결된 장기는 아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전립선·정낭·골반근 문제로 인해 고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기능적 연관성은 인정됩니다.4. 고환 압박감이 있다고 해서 정자가 비정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성 염증이 오래가면 정액량 감소나 운동성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확실히 확인하려면 정액검사가 가장 객관적입니다.5. 전립선 비대 자체가 PSA를 올릴 수 있습니다. DHT는 전립선 비대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PSA는 나이·비대·염증의 영향을 모두 받습니다.6. 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로마타제나 DHT 변화와는 직접적 관련성이 거의 없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의심되면 혈액검사(테스토스테론·LH·FSH·E2·SHBG·DHT 등)로 평가합니다.7. 예나스테론, 네비도 같은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은 전립선염(염증)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전립선 비대는 약간 커질 수 있어 PSA 추적이 필요합니다.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이 있는 시기에는 투여를 미루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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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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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기미,검버섯 시술을 받았는데 겨울되니 다시 올라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잡티가 겨울에 다시 보이는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시술이 잡티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라기보다는 표면의 색소를 줄이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유들을 고려해보시면 됩니다.1. 기저 색소는 남아있을 수 있음레이저나 IPL을 해도 표면의 멜라닌만 줄고, 깊은 층(진피)에 있는 색소 세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색소가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재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자외선 노출의 누적 영향여름 동안 직사광선에 노출된 양이 겨울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자외선 노출은 몇 달 후 색소로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겨울인데 왜 다시 생기지?”라는 혼란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3. 호르몬·피부 타입 영향기미는 특히 자외선뿐 아니라 피부 타입, 유전, 스트레스, 호르몬 영향에 따라 반복적으로 진해졌다 옅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재활성화되기 쉽습니다.4. 기미·검버섯은 완치 개념이 아님색소 질환은 ‘관리 질환’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이고 현실적입니다.1회 치료 후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6~12개월 사이에 일부가 다시 올라오는 일이 흔합니다.5. 겨울이라고 색소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님겨울에도 자외선은 약 50~60% 수준으로 존재하고, 누적된 광손상 자체가 이미 색소를 만들어둘 수 있어 계절과 직접적 연관은 적습니다.정상적인 범주 안의 재발로 보이며, 필요하다면 2차·3차로 보강 치료를 하거나 재발 억제 관리(자외선 차단, 미백제, 레티노이드 등)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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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이 붉어지고 오돌토돌한게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겨울철, 한쪽 손만, 붉음·오돌토돌·각질·딱지까지 동반되는 점을 보면 다음 범주 안에서 주로 설명됩니다.1. 한랭 환경 관련 피부염찬 공기·찬 물에 반복 노출되면 모세혈관이 수축·확장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 장갑 없이 외부 노출, 차가운 물을 주로 사용하는 쪽 손에서 한쪽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2. 반복 마찰·접촉성 피부염필기, 업무, 스마트폰·마우스 사용처럼 특정 손만 많이 쓰면 마찰 부위 중심으로 오돌토돌·각질·홍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화장품, 세제, 금속류(시계·팔찌)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오른손·손목만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3. 건조성 습진(건성 피부염)의 국소형겨울에 피부장벽이 약해져 생기는데, 특정 부위만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각질이 벗겨지고 딱지가 생기는 부분은 이 범주에 가까운 모습이기도 합니다.4. 한랭성 혈관염이나 동상 초기 단계는 드물지만붉은 반점, 미세하게 솟은 결절,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찬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나타납니다.현재 양상만 보면 물집·고름·농가진 같은 세균성 감염 소견보다는, 자극성·한랭성·건조성 피부염 범주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관리 방법지금 단계에선 보수적 접근이 적절합니다.1. 보습제는 오일 베이스 혹은 세라마이드 함유 제품을 하루 3~5회 규칙적으로 사용.2. 설거지·세정·외출 시 장갑 사용.3. 뜨거운 물과 잦은 손 씻기(특히 알코올 소독) 최소화.4. 스테로이드 연고가 단기간(3~5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 피부질환 크림보다 효과가 안정적입니다.5. 딱지·각질은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갈라지는 부위엔 바셀린 계열을 함께 도포.다만 다음과 같으면 진료 권합니다.한쪽만 지속적으로 악화됨갈라짐이 깊어짐진물·고름·통증이 동반양상 반복 혹은 2주 이상 호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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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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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졸업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간결하게 요약해드립니다.1. 간호조무사전문대·대학 학위는 필요하지 않고, 간호조무사 교육기관(1년) 이수 후 국가자격시험 합격하면 됩니다.역할과 업무 범위가 명확히 제한되어 있고, 대학병원 정규 간호사 채용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2. 간호사(일반적으로 말하는 RN)정식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합니다.간호학과는 3년제(전문학사), 4년제(학사) 두 가지가 있고, 두 경우 모두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과정은 동일합니다.3. 대학병원 지원 시대부분 4년제 간호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학사 출신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습니다. 다만 3년제라도 성적, 실습 평가, 면접, 인적성에 따라 충분히 합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불이익이라기보다 “학사 선호 경향”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정리간호조무사: 1년 교육 + 자격시험. 업무범위 좁음, 대학병원 간호사 채용 불가.간호사: 3·4년제 간호학과 + 국시. 대학병원 지원 가능.대학병원: 4년제 선호 경향은 있으나 절대 조건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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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프랭크 징후 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건‘프랭크 징후(Frank’s sign)’에서 말하는 귓불의 사선 주름(diagonal earlobe crease) 과는 형태가 다릅니다.현재 모습은• 귓불 피부에 작게 들어간 홈(피부 오목) 또는• 귓불 지방·연골 구조 때문에 생긴 선천적 형태 차이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프랭크 징후는 40대 이후에서 의미를 논하는 편이고, 10대에서 관찰되는 경우도 흔히 정상 변이입니다.또 만져지고 약간 가려운 느낌이 있다면• 가벼운 피부 자극, 접촉성 피부염,• 건조로 인한 국소적 가려움,• 피지·각질로 생긴 작은 피지낭종같은 쪽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심혈관 질환과 연관해 해석할 상황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가려움이 계속되거나 붓기·통증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 정도만 고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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