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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포경수술 자국부위 돌기같은게 났는데 봐주십쇼..
사진상으로는 포경수술 흉터 부위에 생긴 작은 살점 형태의 돌기로 보이며, 가장 흔하게는 봉합 흉터에서 생기는 육아조직, 섬유종성 흉터, 마찰로 생긴 피부 증식 소견에 가깝습니다. 손톱으로 뜯은 뒤라 현재는 자극으로 인해 붉고 도톰해 보일 수 있습니다.전형적인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닭볏 모양이거나 여러 개가 군집하는 경우가 많고, 점차 크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사진 한 장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모양만 놓고 보면 성병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성접촉이 없거나 이전 성병 검사에서 정상이었다면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다만 반복적인 자극이나 뜯는 행동은 염증, 2차 감염, 흉터 증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고름, 빠른 크기 증가, 출혈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한 경우 간단한 소작이나 국소 치료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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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상황에 숨쉬는데 크게 불편해보이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겠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크게 걱정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8개월 전후 영아는 웃거나 흥분할 때 호흡을 일부러 크게 들이마시거나 소리를 변형해 내는 경우가 흔하며, 일종의 놀이·표현 행동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숨이 차 보이지 않고, 울음·수유·수면이 정상이며, 청색증이나 쌕쌕거림, 숨 멈춤 같은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지켜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해당 소리가 점점 잦아지거나 숨 쉬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거나, 잠잘 때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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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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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주사 후 함몰로 pdrn주사 위치
사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PDRN 주사는 반드시 함몰의 ‘가장 깊은 점’에 정확히 들어가야만 효과가 생기는 주사는 아닙니다. 염증주사 후 함몰은 국소 지방 위축과 진피층 위축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재생이 필요한 층은 함몰 중심보다 약간 상방이나 주변부인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보이는 패인 끝점보다 2–3mm 위쪽에 놓았다고 해서 효과가 없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PDRN은 즉각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필러가 아니라, 주변 조직의 재생·혈류·염증 회복을 유도하는 주사이기 때문에 약물이 정확히 ‘점’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함몰 부위 전체를 커버하는 층과 확산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너무 중심부만 반복적으로 찌르면 추가 손상이나 흉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일부러 약간 위쪽이나 주변에 분산 주입하는 경우도 보수적으로는 맞는 접근입니다.다만 주사 후 2–4주 사이에도 전혀 변화가 없거나, 경계가 더 또렷해지거나, 피부 질감이 더 얇아지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주입 위치보다는 회복 한계, 지방 위축 정도, 추가 치료 방식(시간 경과 관찰, 소량 HA, 자가 회복 여부 평가)을 다시 판단해야 하는 단계로 보셔야 합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이번 주사가 효과 없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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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 라섹 위험성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라식과 라섹은 수십 년간 시행된 비교적 표준화된 시력교정수술로, 전체적으로는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다만 ‘위험이 전혀 없는 수술’은 아니며,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부작용은 분명 존재합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안구건조증으로, 수술 직후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수개월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빛번짐, 야간 시력 저하, 눈부심도 초기에 흔하며 대개 적응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각막 절편 문제(라식), 회복 통증과 혼탁(라섹), 과·저교정, 매우 드물게는 각막확장증 같은 중대한 합병증이 보고되어 있습니다.위험성의 핵심은 수술 방식 자체보다 개인의 눈 조건입니다. 각막 두께, 형태, 안구건조 정도, 동공 크기, 직업적·생활적 눈 사용 환경에 따라 위험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적합하지 않은 눈에서 무리하게 수술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정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면 수술을 피하는 것이 맞고, 수술을 권유받더라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반적으로 적절한 대상자 선정과 숙련된 집도의 하에서는 심각한 합병증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수술’이라는 점은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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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외음부 염증에 염증주사를 맞으면 켈로이드가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음부 염증에 맞는 일반적인 염증주사로 켈로이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켈로이드는 피부 깊은 층의 과도한 섬유증식으로 생기는데, 외음부는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부위가 아니고 혈류가 풍부해 상처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또한 염증주사는 보통 근육주사나 피하주사로 짧고 얕게 들어가며, 절개나 반복적인 강한 자극이 아니라면 켈로이드로 진행할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켈로이드 체질이라 하더라도 주사 자체만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반복 주사, 과도한 염증 지속, 감염이 동반되면 흉터 위험은 상대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주사 술기는 모든 임상의가 숙련되어 있으며, 켈로이드 체질이라고 해서 염증주사가 금기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안하다면 주사 전 켈로이드 체질임을 반드시 알리고, 가능하면 주사 대신 경구약이나 국소 치료로 대체 가능한지 상담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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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기간(대략 10일) 중 세안 문의
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중 물 세안과 가시아메바 감염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실제 위험도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보호렌즈 착용 중 수돗물이 눈 안으로 직접 들어가거나, 눈을 비비거나, 렌즈가 물에 충분히 젖는 상황에서 가시아메바 각막염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 반면 샤워나 세안 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얼굴에 물을 끼얹는 정도, 즉 눈 안으로 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는 물세안은 감염 위험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병원에서 물세안과 비누 세안을 권유한 것도 현재 각막 상피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고, 눈곱이나 안약 찌꺼기로 인한 이차 염증 위험을 더 크게 본 판단으로 해석됩니다.다만 몇 가지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 반드시 눈을 감고, 흐르는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눈 주위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눈꺼풀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세척액, 수영장, 사우나, 탕목욕 등은 보호렌즈 제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보호렌즈 착용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물을 끼얹는 정도의 세안은 가시아메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위생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되, 눈에 물이 직접 들어가는 상황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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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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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은거 다시 재생시키는 연고 있나요?
물어뜯어서 손톱 주변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는 세균 감염 예방과 피부 보호가 핵심입니다. 이미 살이 찢어진 경우라면 일반 보습제보다 항생제 성분 연고가 도움 될 수 있고, 이후에는 보호 및 보습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상처가 청결한지 확인하고 흐르는 물로 씻은 뒤 물기 제거 후 연고를 얇게 바릅니다. 붓거나 고름, 심한 통증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추천되는 연고는 다음과 같습니다.항생제 연고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외용 연고 (일명 항생제 연고, 국내 약국에서도 취급)대표적으로 네오스포린류 또는 무피로신 성분 계열 항생제 연고가 감염 예방에 사용됩니다.보습 겸 보호단순한 보습제나 바셀린(petroleum jelly)도 상처가 너무 깊지 않다면 보호막 역할로 도움이 됩니다.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연고 성분1. 무피로신 계열 항생제 연고 (감염 예방 목적)2. 복합마데카솔 같은 상처 치료제는 항생제 성분 없으면 감염 예방 효과는 떨어지지만 보습/상처 환경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사용 시 주의1. 붉음, 열감, 진물, 악취, 통증이 심해지면 의료진 진료를 권합니다.2. 항생제 연고를 너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이 정도 처치 후에는 보습 유지와 자극 최소화가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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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후 유두부분이 딱딱해요.
여유증 수술 후 2개월 시점에 유두·유륜 부위가 딱딱하게 만져지고 튀어나와 보이는 현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수술 후 혈종·부종이 흡수되면서 생긴 섬유화, 즉 흉살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유두 아래는 절제 범위와 박리 자극이 집중되는 부위라 단단함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에서 점차 부드러워지고, 12개월까지도 서서히 풀립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정상 회복 범위로 판단되며, 대부분 자연 경과로 호전됩니다. 압박복 착용, 과도하지 않은 마사지, 체중 변화 최소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6개월 이후에도 딱딱함이 전혀 줄지 않거나 통증·비대칭이 지속된다면 흉살 주사나 추가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어 수술한 병원에서 경과 확인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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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bcg(피내용) 재접종 사례가 있을까요?
신생아 BCG 피내용 접종에서 질문 주신 상황은 실제로 드물지 않게 보고됩니다.1. 피내용 BCG는 접종 직후 피부에 팽진(모기 물린 듯한 하얀 혹)이 생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숙련된 의료진에서도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재접종 사례는 실제로 있으며, 일반적으로 큰 위험은 없습니다.2. 재접종을 했는데도 다시 피내 주입이 불확실한 경우, 3회 이상 반복 접종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두 번까지는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로 보며, 이후에는 접종 실패 가능성보다는 과접종에 따른 국소 부작용(궤양, 흉터)을 더 우려합니다.3. 팽진이 즉시 없었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수 시간~수일 후 국소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후 1개월 이내 접종 원칙은 중요하지만, 며칠 정도 관찰 후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4. 주사 과정 중 의료진의 반응과 무관하게, 약물이 모두 들어갔다고 해서 피내 주입이 제대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피하로 들어간 경우 약은 들어가지만 효과는 불확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자체가 아기에게 위험한 상황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며칠간 국소 반응(발적, 단단해짐)이 생기는지 관찰한 뒤, 소아청소년과 또는 예방접종 경험이 많은 기관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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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량의 갈색혈 부정출혈 문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보면 급성으로 위험한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갈색혈은 신선한 출혈이 아니라 자궁 안에 오래 머물다 산화된 혈액이 천천히 배출될 때 흔히 보입니다. 배란 이상이나 호르몬 변동이 있을 경우 예정된 생리 대신 소량의 갈색혈이 길게 이어지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기가 평소에도 불규칙하다면 이런 양상은 더 흔합니다.다만 10일 이상 지속되는 부정출혈은 정상 생리로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고 통증·악취·과다출혈이 없다면 자궁경부 질환이나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기능성 부정출혈이나 자궁내막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은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갈색혈과 함께 작은 덩어리가 반복된다면 내막이 불완전하게 탈락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당장 큰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니지만, 2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와 난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경과관찰만 하거나 짧은 호르몬 조절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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