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어깨통증 으로CT 찍어도 알수있나??
핵심만 정리드립니다.지속적인 어깨 통증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는 주로 뼈 구조 평가에 특화된 검사입니다. 따라서 골절, 골종양, 관절 변형, 석회 침착(석회성 건염 일부) 등은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 어깨 통증의 흔한 원인인 회전근개 파열, 힘줄 염증, 관절낭 문제, 충돌증후군 등은 대부분 연부조직 병변이라 CT에서는 평가가 제한적입니다.임상적으로 어깨 만성 통증의 주요 원인은 회전근개 질환, 충돌증후군, 유착성 관절낭염, 견봉하 점액낭염 등인데, 이런 경우는 MRI(자기공명영상)나 초음파가 더 적절합니다. 특히 젊은 연령에서는 구조적 골병변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고, 기능적 또는 연부조직 문제가 더 흔합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CT를 권유받은 이유가 골병변 의심인지, 아니면 단순 확인 목적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일반적인 경우라면 MRI가 우선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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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너무 안떨어지는원인이 무엇인가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급성 감염 이후의 잔기침 또는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양상(밤에는 없음, 깨어나면 시작, 깊게 숨 쉬기 어려움)은 다음을 고려해야합니다.첫째, 감염 후 기침입니다. 감기나 기관지염 이후 기도 과민성이 남아 2주에서 8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열이 없고 낮에만 심한 경우 흔합니다.둘째, 기침형 천식입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기 어렵거나, 기침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특히 아침에 시작되는 기침, 공기 자극에 민감한 경우 의심합니다.셋째, 상기도 기침 증후군(후비루)입니다. 코에서 목으로 분비물이 넘어가며 기침을 유발합니다. 아침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넷째, 위식도 역류입니다. 야간보다 기상 후 기침이 시작될 수 있으며, 속쓰림이 없어도 발생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단순 잔기침 가능성이 가장 흔하지만, 숨이 찬 느낌이 동반되는 점은 기침형 천식 감별이 필요합니다.권장 검사는 흉부 X선, 폐기능 검사, 필요 시 기관지 유발 검사입니다.2주 이상 지속되고 호흡 불편이 있다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호흡기내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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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이 약 복용해도 괜찮나요?
체중 감소 효과는 애매하고, 청소년 대상으로 안정성 확보는 안되어있는 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네요.핵심만 말씀드립니다.해당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주요 성분은 녹차추출물, 카페인 계열, 은행잎추출물, 코엔자임Q10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방 분해 약”이 아닙니다.첫째, 청소년은 복용 비권장드립니다. 실제 제품 안내에도 어린이 섭취 회피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성장기에서 안전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둘째, 현재 처방받은 감기약과 병용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성분이 있어 심박수 증가, 불안, 불면, 어지럼이 악화될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복용 시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혼재될 수 있습니다.셋째, 체중 감량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이런 보조제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 감소를 만드는 수준은 아닙니다. 대한비만학회 및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는 식이·운동이며, 보조제는 권고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과 식사 조절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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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랑 같이있던 약이 들어간 떡국을 실수로 먹었는데 어떡하죠
핵심만 정리드립니다.선도유지제는 대부분 산소흡수제, 제습제, 또는 에탄올 방출형으로 구성되며, 소량 섭취 시 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국물에 일부 녹아든 정도를 섭취한 상황이라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가열로 일부 성분(에탄올 등)은 감소할 수 있으나, 모든 성분이 완전히 제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위험도를 높게 보지 않습니다.주의해야 할 증상은 구역, 구토, 복통, 어지럼, 호흡곤란 등이며, 이런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추가 섭취만 피하시면 됩니다.건강검진에서 별도의 특이 검사 필요성은 낮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일반 혈액검사 정도로 충분하며, 특정 독성 검사를 따로 시행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그때 간기능, 전해질 등 기본 검사 위주로 평가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증상 여부 관찰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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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푸는 좋은 방법이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피로 회복은 수면, 수분, 활동, 영양이 핵심입니다. 수면은 최소 6시간 이상 일정한 시간에 자는 것이 중요하며, 수면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피로가 누적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과 대사가 떨어져 피로감이 심해지므로 하루 동안 나눠서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혈류를 개선해 오히려 회복을 돕습니다. 식사는 불규칙하거나 부족하면 에너지 공급이 떨어져 피로가 지속되므로 단백질과 철분 섭취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매일 코피나는 증상은 단순 피로보다는 코 점막 건조나 자극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다만 반복될 경우에는 빈혈, 혈소판 이상, 응고 이상 같은 전신 문제 가능성도 있어 기본 혈액검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피로와 함께 지속되면 단순 생활 문제로만 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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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염산이나 황산이 든 폐기물통이 터졋어요
현재 상황은 산 증기 흡입(화학물질 흡입 노출)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증상이 이미 있는 만큼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먼저 조치가 우선입니다. 즉시 해당 공간에서 완전히 벗어나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오염된 옷은 벗고 피부 노출 부위는 물로 씻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증상인 어지럼, 인후 자극은 염산·황산 증기 흡입 시 흔히 나타나는 초기 증상입니다. 문제는 지연성 폐손상입니다. 노출 후 수 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기관지염, 화학성 폐렴, 폐부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방문해야 할 곳은 일반 외래가 아니라 응급실이 적절합니다. 특히 기침, 숨참, 가슴 답답함, 목소리 변화, 눈 따가움, 구토, 증상 악화가 있으면 지체 없이 가야 합니다.응급실에서 시행하는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소포화도 측정, 흉부 X선 촬영, 필요 시 흉부 전산화단층촬영, 동맥혈 가스분석, 기관지 자극 여부 평가. 증상에 따라 산소치료, 기관지 확장제, 스테로이드 등을 고려합니다. 특정 해독제는 없습니다.중요한 점은 초기 검사에서 정상이어도 지연 악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 수 시간에서 필요 시 24시간 관찰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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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성 폐렴을 선제적으로 처치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건가요?
안타깝게도 흡인성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시술이나 약제는 없습니다. 그나마 반복되는 경우 L tube를 사용하던지 혹은 PEG 같은 위루관을 사용하여 유동식이를 하는 것인데, 그걸 원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립니다.흡인성 폐렴은 특정 시술이나 약물로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질환이 아니라, “흡인 자체를 줄이는 것”이 예방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예방 전략의 중심은 삼킴 기능 관리와 생활 관리에 있습니다.흉강 천자는 예방 목적의 처치가 아닙니다. 폐렴 진행 과정에서 흉수가 동반된 경우에 진단이나 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것이며, 폐렴 발생 이전에 미리 시행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질문에서 판단하신 내용이 타당합니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흡인성 폐렴을 직접적으로 막는 방법은 아닙니다. 흡인성 폐렴은 구강 내 혐기성균과 혼합 감염이 주요 기전인 반면, 백신은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 효과를 갖습니다. 따라서 흡인성 폐렴 자체를 특이적으로 예방하기보다는, 전체 폐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보조적 역할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고령, 뇌졸중 환자에서는 전반적인 폐렴 예방 목적에서 접종은 권고됩니다.실제 임상에서 효과가 입증된 예방은 삼킴 재활, 식이 조절, 식사 시 상체를 올린 자세 유지, 그리고 구강 위생 관리입니다. 특히 구강 내 세균을 줄이는 것이 폐렴 발생 감소와 연관되어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필요 시 비위관이나 위루관을 통한 경관 영양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이 역시 흡인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합니다.예방적 항생제는 효과 대비 위험이 커 권고되지 않으며, 위산억제제는 오히려 폐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불필요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흡인성 폐렴은 “의료적 처치로 미리 막는 질환”이라기보다, 삼킴 기능과 구강 관리 중심으로 위험을 낮추는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근거는 IDSA/ATS 폐렴 가이드라인, 대한뇌졸중학회 및 연하장애 관련 권고, 주요 리뷰 논문에서 일관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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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피멍이 들었는데 피 빼야 하나요??
문에 눌려 생긴 손가락 혈종은 대부분 자연 흡수되므로 작은 경우는 별도 처치 없이 경과관찰이 원칙입니다. 밴드로 상처 보호하고, 초기 1–2일은 냉찜질과 거상 유지하면 통증과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배액(피 빼기) 고려합니다. 통증이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 손톱 아래 피가 넓게 차서 압박감이 큰 경우, 손가락 움직임이 제한될 정도로 부종이 큰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소독 후 안전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자가로 바늘 등으로 배액하는 것은 감염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단순 멍 + 경미한 찢김이면 현재 상태에서는 밴드 처치와 경과관찰로 충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통증 악화, 점점 붓거나 색이 퍼지는 경우, 감각 이상, 고름·열감 동반 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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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피부 간지러움 연고 에스로반 맞을까요?
반지로 인한 자극 → 접촉피부염이 주된 상태이고, 긁으면서 경미한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이 일부 동반된 상황입니다.에스로반은 항생제 단독이라 가려움·염증 조절에는 부족합니다. 반면 쎄코론지(베타메타손+겐타마이신)는 염증과 감염을 함께 커버하므로 현재 상태에 더 적절합니다.쎄코론지 하루 1회에서 2회, 3일에서 5일 얇게 사용이 우선입니다. 빠르게 호전되면 중단하고, 진물 증가·통증·악화 시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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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들은 대부분 일회용 마스크...
일회용 수술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감염 완전 차단보다는 “비말 감소와 노출 최소화” 목적입니다. 외래 환경에서는 N95 같은 고등급 보호구를 상시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일반 진료에서는 수술용 마스크로도 충분한 수준의 감염 감소 효과가 확인되어 있습니다.의료진이 감기에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반복적인 저강도 노출로 인해 상기도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 면역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손위생이 매우 철저합니다. 실제로 감기 전파의 상당 부분은 손-점막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위생이 핵심입니다. 셋째, 환자 접촉 후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 진료실 환기, 필요 시 장갑 사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넷째, 증상이 시작되면 빠르게 휴식하거나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감기에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고, 의료진도 일반인과 유사하게 상기도 감염에 걸립니다. 단지 노출 관리와 행동 습관으로 발생 빈도를 낮추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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