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156/45 다이어트 이후 생긴 무월경 고치려면 살 찌워야하나요?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체중 자체보다 “장기간의 에너지 부족 상태”와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 기능성 무월경 가능성이 높습니다. 흔히 시상하부성 무월경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혈액검사상 큰 이상이 없고 다낭성도 아닌 경우에 잘 맞습니다.156cm 45kg은 수치상 저체중 기준에는 걸리지 않지만, 개인의 체지방률·근육량·과거 체중 이력에 따라 몸은 이미 생존 모드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수년간 반복된 절식, 간헐적 단식의 장기화, 운동 및 식이에 대한 강박, 체중 감소 후 스트레스가 겹치면 체중이 크게 낮지 않아도 배란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야즈로 나오는 출혈은 ‘약으로 만들어진 출혈’이지 자연 생리 회복의 지표는 아닙니다. 야즈를 중단했을 때 다시 무월경으로 돌아갈 위험은 현재 체중과 생활 패턴이 유지된다면 충분히 있습니다.자연 생리 회복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 유지보다는 소폭의 체중 증가가 현실적으로 가장 근거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이전에 규칙적으로 생리하던 체중보다 2~4kg 정도 높은 지점에서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체지방률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어야 시상하부가 다시 배란 신호를 냅니다. 동시에 공복 시간 제한, 칼로리 계산 습관, 체중 변화에 대한 과도한 경계는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 “유지하면서 기다리면 돌아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재발 위험을 줄이려면 체중을 의도적으로 조금 올리고 에너지 섭취를 안정화하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장기적인 무월경은 골밀도 저하와 향후 생식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1
1
0
정말 감사해요
200
허리뼈랑꼬리뼈가 중간쯤에 아픈데요 다친거는없고 갑자기 심하게 아파서
설명하신 증상은 허리–꼬리뼈 연결 부위의 급성 요통 양상으로, 단순 근육통보다는 요추 디스크 자극, 급성 염좌, 천미추 관절염, 드물게는 신경 압박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통증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고 떨리며 움직이기 힘든 느낌이 있다면 무리한 자가치료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 진통제를 드셨는데도 통증이 심하다면 당분간은 통증을 키울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오늘 집에서 할 수 있는 범위로는 침상 안정이 우선이고, 허리를 중립 자세로 유지한 채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냉찜질을 통증 부위에 10분 3회 정도 적용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는 허리를 굽힌 채 비틀지 말고, 옆으로 돌아 일어난 뒤 천천히 움직이세요. 씻을 때도 허리를 숙이지 말고 가능한 한 짧게, 필요하면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이 낫습니다.다리 마비감, 감각 저하가 뚜렷해지거나 소변·대변 조절 이상, 통증이 더 악화되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만 보면 내일 병원 진료를 꼭 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1
0
0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폼 사용 후 레티놀크림을 발라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조합은 조건부로 사용 가능합니다.살리실산이 함유된 클렌징폼과 레티놀 크림을 같은 날 사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피부 자극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살리실산은 각질 제거 성분이고, 레티놀은 세포 회전을 촉진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사용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현재 말씀하신 살리실산 5000ppm은 클렌징폼에 함유된 농도이며, 세안 후 바로 씻겨 나가는 워시오프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피부에 남아 작용하는 강도는 제한적입니다. 피부가 건강하고 자극 증상이 없다면 저녁 세안 후 레티놀 0.3 크림을 소량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 범위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행 사용을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세안 후 당김, 따가움, 붉어짐이 있는 경우, 레티놀 사용 초기 2~4주 적응기,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편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살리실산 클렌저는 아침에만 사용하거나, 레티놀을 바르는 날에는 순한 약산성 클렌저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조합은 가능하지만, 피부 반응을 기준으로 사용 빈도와 조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이 느껴지면 즉시 분리 사용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1
0
0
아래쪽 배가 살살 아프고 고환쪽이 살살 아픈데 뭘까요
말씀하신 아래쪽 복부 통증과 고환 통증이 동시에 있고, 꼬인 듯한 느낌이 있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환 염전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고환 통증과 복부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응급 질환입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고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고환염이나 요로감염도 고환과 아랫배 통증을 함께 유발할 수 있고, 이 경우 보통 점차 심해지거나 열, 배뇨 통증이 동반됩니다. 서혜부 탈장도 복부와 고환 쪽으로 당기는 통증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특히 통증이 갑자기 시작됐고, 한쪽 고환이 평소보다 아프거나 위치가 달라진 느낌, 만지면 심한 불편감이 있다면 지켜보지 말고 바로 응급실이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벼운 근육통이나 일시적 통증일 수도 있으나, 현재 설명만으로는 위험한 원인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반드시 즉시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1
0
0
만 35세 이상부터는 임신 확률이 얼마나 감소하나요?
일반적으로 임신 확률 감소의 기준으로 만 35세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성의 난소 기능과 난자 수·질이 이 시점부터 비교적 뚜렷하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의학적으로 보면 20대 초반 여성의 자연 임신 성공률은 한 주기당 약 25-35프로 정도, 34세에는 약 15-25프로로 정도로 낮아지고, 39세에는 약 10~15% 정도로 더 낮아집니다. 만 40세 이후에는 주기당 5% 내외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즉, 만 35세 전후를 기준으로 임신 확률이 급격히 “0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소 속도가 빨라지는 구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또한 나이가 들수록 임신 자체의 확률뿐 아니라 유산 위험과 염색체 이상 발생률도 함께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유산율은 30대 초반 약 10% 내외에서 35세 이후 20%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참고로 남성도 나이가 들수록 정자 운동성 저하, DNA 손상률 증가 등으로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나, 여성만큼 급격한 변화는 아닙니다.정리하면, 만 35세는 절대적인 경계선이라기보다는 임신 가능성과 임신 유지 안정성이 동시에 눈에 띄게 낮아지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정확한 설명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1
0
0
10대 학생 동상인가요? 해외여행중이라 급합니다ㅜㅜ
사진과 증상으로 보면 전형적인 동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동상은 보통 영하 환경에 오래 노출된 뒤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지고 감각 저하, 물집, 점차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현재는 발목 부위에 국한된 홍반, 따가움·쓰라림이 갑자기 발생했고 어제는 없었다는 점에서 동상보다는 경미한 동상 전 단계(냉자극 반응)나 마찰·압박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일시적 혈관 반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당장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이 적절합니다. 차가운 자극을 즉시 피하고 양말·신발을 느슨하게 하여 압박을 줄입니다. 미지근한 온도로 천천히 따뜻하게 하되 뜨거운 물이나 핫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보호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일반 진통제는 사용 가능하나 피부에 자극되는 연고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물집이 생기거나 색이 보라·검게 변하는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감각 저하가 나타나면 동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현지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응급으로 보이지 않으나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1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눈밑지 후 눈 속 피 제거 방법? 있을까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말씀하신 상황은 ‘안와 후혈종(orbital hematoma)’으로, 드물지만 실제로 시력 저하나 실명 위험이 있어 의료적으로 매우 엄중하게 관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환자가 스스로 수술 후 피를 빼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예방과 조기대응은 전적으로 의료진의 영역입니다. 수술 중에는 철저한 지혈, 혈압 관리, 필요 시 배액 여부 판단으로 예방하며, 수술 후에는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눈이 단단하게 부풀어 오름, 시력 저하,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서 응급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 봉합 일부를 풀어 압을 낮추거나, 응급 배액·수술적 감압을 시행합니다. 단순 멍이나 결막하 출혈처럼 겉으로 보이는 피는 대부분 자연 흡수되며 제거 대상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는 냉찜질, 무리한 운동·사우나·음주 회피, 고개를 낮추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이는 예방 보조일 뿐 이미 안구 깊숙이 출혈이 생긴 경우 해결책이 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는 실명 사례는 매우 급성·비정상적인 상황이며, 대부분은 조기 발견 시 회복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1
0
0
코수술후 콧대 연골(기증늑) 움직임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가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코수술 2주 차에 콧대에 삽입한 늑연골이 손으로 아주 약하게 만져도 좌우로 움직이고, 딸깍거리는 소리까지 나며 육안상 이동이 보인다면 고정이 충분하지 않거나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기증늑을 포함한 콧대 보형물이나 연골은 수술 직후 약간의 부종으로 단단히 고정된 느낌이 나며, 손으로 만졌을 때 명확한 이동감이나 소리가 나지는 않습니다.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원인으로는 고정 봉합의 느슨함, 연골과 주변 조직 간 밀착 부족, 콧대 공간이 넓은 경우, 수술 후 초기 외부 자극이나 무의식적인 접촉 등이 있습니다. 다만 clicking sound와 육안상 움직임이 동반되는 경우는 단순 부기 문제로만 설명되지는 않습니다.현재 상태를 방치하면 연골 위치가 틀어지거나 비대칭, 콧대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술한 병원에 조기에 내원해 직접 촉진과 고정 상태 확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 시 보강 고정이나 간단한 재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당장 만지거나 눌러보는 행동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1
0
0
아이가 3일연속 변을 묽게싸고 시큼한 냄새가나요
말씀하신 상태만으로는 장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열이 없고 식사와 활동이 정상이라면 감염성 설사보다는 일시적인 장 기능 변화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시큼한 냄새와 순두부 같은 변은 영유아에서 흔하며, 최근 먹은 음식 변화나 과일·유제품 섭취 증가, 장이 예민해진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루 배변 횟수가 다소 많은 편이지만 전반적인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설사가 더 늘거나 피가 섞이거나, 아이가 처지거나 소변량이 줄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잠시 줄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11
0
0
회복이'아니라 현재진행이고 몸살 무지 심하고 미열있고
말씀 주신 상태를 보면 단순 회복 단계라기보다는 감염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미열, 심한 몸살, 오한, 두통이 함께 지속되면 일반 감기보다 독감이나 강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감기에서도 두통과 전신통이 심하게 동반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페니라민을 거부하신 것은 졸림과 어지럼 때문에 타당한 선택일 수 있으나, 현재처럼 통증과 염증 반응이 강하면 타이레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으므로 이부프로펜 계열은 주의가 필요하지만, 의사 판단 하에 단기간 저용량 소염진통제 병용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통이 감기 이전과 양상이 다르고, 오한과 전신 쇠약이 심하면 신경과적 문제보다는 전신 염증 반응에 의한 두통 가능성이 더 큽니다.다만 38도 이상 발열, 두통이 점점 심해짐, 목 경직, 의식 변화, 구토 동반 시에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 보면 참으면서 버틸 단계는 이미 지난 것으로 보이며, 다시 진료를 받아 약 조정이나 독감 검사, 필요 시 수액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1
0
0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