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타리비드 안연고 눈에 직접 넣어도 되나요?
타리비드 안연고는 안과용 항생제 연고로, 눈에 사용하는 것이 맞는 약입니다. 다만 이 약은 점안액처럼 똑똑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긴 뒤 결막낭에 소량을 짜 넣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안구 표면에 직접 문지르듯 바르거나 과량을 넣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성형외과에서 처방된 경우라면 눈에 사용해도 되는 제형이므로 용법만 지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결막부종은 뒤트임 수술 후 흔히 생기는 일시적 반응으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눈을 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하루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낮추는 자세나 스마트폰·독서 등 눈에 힘을 주는 행동은 최소화하고, 처방받은 안약이나 연고는 정해진 횟수만 사용해야 합니다. 부종이 심해 시야를 가리거나 통증, 시력저하, 분비물이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복부압박(불편감)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통증보다는 압박감·눌리는 느낌이고, 자세에 따라 악화·완화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위 팽만이나 위식도역류, 가스 저류 같은 위장관 문제에서 이런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로 누우면 위 내용물이 위쪽으로 밀리면서 왼쪽 상복부 압박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가 아래로 위치해 상대적으로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외에도 복벽 근육 긴장, 늑연골(갈비뼈 연골) 염증, 횡격막 주변 긴장 같은 근골격계 원인도 고려됩니다. 이 경우 숨을 깊게 쉬거나 특정 자세에서 더 불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장은 위치상 왼쪽 상복부에 있으나, 단순 압박감만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발열, 전신 피로, 뚜렷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췌장 질환 역시 가능성은 낮지만 통증이 등으로 퍼지거나 식후 심해지면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흑색변, 구토,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내과에서 위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압·고지혈증 약 자체가 이런 국소 압박감을 만드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포경수술했는데요 담배로 아픔을 없앨까합니다
포경수술 직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통증과 직접적인 진통 효과 때문이 아니라 상처 회복과 합병증 위험 때문입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수술 부위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그 결과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해 상처 치유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음경은 미세혈관이 중요한 부위라 출혈, 부종, 상처 벌어짐,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도 니코틴이 포함돼 있다면 동일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예외는 아닙니다.담배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는 의학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신경을 둔하게 느끼게 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는 회복을 방해해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많이 아픈 시기는 보통 수술 후 1~3일이 가장 심하고, 처방받은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냉찜질, 음경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술과 흡연은 최소 1주일, 가능하면 실밥 제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0
0
0
곤지름 레이저치료주기가 어떻게될까요
곤지름 레이저 치료 주기는 보통 1~2주 간격이 원칙이며, 기준은 상처가 충분히 아물었는지 여부입니다. 딱지가 떨어지고 진물·통증·출혈이 없으면 재치료가 가능하며, 5일 정도 지나 상처가 거의 회복됐다면 상태에 따라 더 이른 시점에 추가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피부 자극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하면 흉터나 회복 지연 위험이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면허발급 의사진단서 마약검사 질문 있습니다.
면허 발급용 의사진단서에 포함되는 마약검사는 불법·비의료적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입니다. 현재처럼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는 패치형 펜타닐은 의료적 사용에 해당합니다.다만 검사 결과에서는 펜타닐이 마약류로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문제는 복용 사실 자체가 아니라, 처방을 입증할 수 있느냐입니다. 퇴원 직후 바로 검사를 받아도 되지만, 반드시 처방전, 진료기록지, 퇴원요약지 중 하나를 함께 제출하거나 검사 전 의료진에게 복용 중인 약물로 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행정상 불필요한 소명 과정을 피하고 싶다면, 펜타닐 패치를 완전히 중단한 뒤 보통 3~5일 이상 지난 후 검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다만 통증 조절 때문에 중단이 어렵다면, 기다릴 필요는 없고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됩니다.요약하면, 즉시 검사 가능하나 처방 증빙이 필수이며, 가능하다면 중단 후 며칠 경과 뒤 검사가 행정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0
5.0
1명 평가
0
0
20대 여자 가임기 중 임신가능성 질문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외사정이라 하더라도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은 있고, 관계 시점이 배란일 2일 전이라면 가임기 한가운데에 해당합니다. 특히 첫 성관계이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실제 사정 여부와 무관하게 이론적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사정이 질 밖에서 이루어졌고 이후 재삽입이 없었으며, 정액이 질 내에 직접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률은 높지 않은 쪽에 가깝습니다.앞으로 콘돔을 정확하게 착용하고 관계한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콘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임신 가능성이 낮은 시기는 배란이 지난 후, 다음 생리 예정일 약 7~10일 전 이후입니다. 반대로 배란일 전 5일과 배란 당일은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콘돔은 삽입 전부터 착용하고, 사정 후 바로 제거하며, 중간에 벗겨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0
0
0
생리불순인데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생리불순이라기보다 비정상 자궁출혈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2주 간격 출혈이 반복되다가 현재 2주 이상 지속되는 출혈이 있다면, 스트레스만으로 설명되기에는 부족합니다. 흔한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 변화, 수면 불규칙, 환경 변화(해외 체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배란을 불안정하게 만들면 이런 출혈 패턴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갑상선 기능 이상, 자궁내막 이상(과다증식, 폴립), 드물게는 자궁근종·난소 낭종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자궁이 ‘찢어지는’ 일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출혈이 길다고 해서 자궁이 파열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장기간 출혈이 지속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원인 질환을 놓치면 치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2주 이상 출혈이 지속되거나, 생리 주기가 계속 2주 간격으로 불규칙하다면 해외라 하더라도 산부인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초음파와 호르몬 검사만으로도 큰 문제인지, 호르몬성 출혈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출혈량이 매우 많아지거나 어지럼,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면 그때는 비용 부담과 관계없이 진료를 우선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0
0
0
손등 튼건가요?.........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단순히 ‘튼 것’보다는 손 습진, 특히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갑자기 잦아진 손씻기, 따뜻한 물, 손소독제 사용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작은 베인 것 같은 균열이 생기고 따끔거림, 가려움, 미세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여러 군데에서 피가 조금씩 나는 점도 전형적인 초기 손 습진 소견에 가깝습니다. 아토피 병력이 없어도 성인에서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관리로는 당분간 뜨거운 물 사용을 피하고, 손세정제·소독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은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셀린이나 세라마이드 성분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따갑고 출혈이 있다면 단순 핸드크림만으로는 회복이 더딜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진물, 통증 악화, 갈라짐이 깊어질 경우에는 자가 관리만으로 버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석화찜많이먹었더니 변비~~~~~
굴 자체가 변비를 반드시 유발하거나 반드시 예방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굴은 미네랄과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식이섬유 함량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특히 석화찜처럼 가열해 많이 섭취하면 수분 섭취가 함께 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고령에서는 장운동 자체가 느려져 있어 변이 단단해지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굴을 다량 섭취하면 장 내용물의 부피가 늘지 않아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충분하고 수분 섭취가 잘 되는 사람에게는 굴에 포함된 마그네슘 등이 장운동을 약간 도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인터넷에서 상반된 설명이 나오는 것입니다.어머님처럼 70대 이상에서는 특정 음식의 성분보다도 수분 섭취량, 전체 식이섬유 섭취, 활동량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약으로 호전되었다면 일시적인 식이 영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굴 섭취 자체를 문제 삼아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이후에는 해산물을 많이 드실 때 물, 채소, 과일 등을 함께 드시는 것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배가 뜨거운 느낌인데 왜 그런건가요?
배 겉이 아니라 속이 뜨겁게 느껴지는 경우는 실제 체온 문제보다는 내부 장기나 신경, 위장관 자극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30대 남성에서 흔히 고려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입니다. 위산 분비가 많아지거나 위 점막이 예민해지면 명치부터 배 전체까지 화끈거리거나 속이 달아오르는 느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공복, 과식, 야식, 커피·술·기름진 음식 이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두 번째는 장 자극이나 과민성 장 증후군입니다. 장의 신경이 예민해지면 실제 염증이 없어도 열감, 더부룩함, 타는 느낌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세 번째는 자율신경계 이상입니다. 과로, 불안,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혈류 분포와 신경 감각이 달라지면서 배 안이 뜨겁거나 후끈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슴 두근거림, 손발 열감, 불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그 외에 드물지만 췌장염, 담낭 문제, 장 염증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구토·발열·등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양상이 많습니다.일시적이고 통증 없이 열감만 느껴진다면 위장관 자극이나 기능성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체중 감소, 흑색변, 심한 속쓰림이 동반되면 내과 진료를 통해 위내시경이나 복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0
0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