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빨갛게 뭐가 올라왔어요 뭘까요
사진상 병변은 물집이나 궤양 형태가 아니라 작은 홍색 구진들이 산재해 있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여드름(염증성 여드름, acne vulgaris) 또는 모낭염 양상과 가장 유사합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 모공이 막히면서 염증이 생길 때 흔히 나타나는 형태이며, 성병이나 헤르페스와 같은 감염성 수포 질환의 전형적인 모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헤르페스의 경우 보통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선행되고, 작은 물집들이 군집을 이루다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이 생기는 경과를 보입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그러한 수포나 궤양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피부과적 염증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일반적으로는 세안 후 과도한 유분 제품을 줄이고, 병변을 손으로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반복되거나 붉은 자국이 늘어나면 국소 항생제나 레티노이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 Fitzpatrick's Dermatology,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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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하얀 반점같은게 생겼어요
사진상 물집이나 궤양은 보이지 않아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통증 없이 갑자기 생긴 작은 흰 반점이라면 포다이스 반점(피지선 노출)이나 정상 변이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성병과는 관계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사마귀처럼 울퉁불퉁해지면 곤지름 가능성이 있어 비뇨의학과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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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 내 신경 및 불균형 문의입니다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보통 견갑골 자체 문제라기보다 견갑골 움직임을 조절하는 근육 불균형과 어깨 관절 안정성 문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병태생리 측면입니다. 견갑골은 흉곽 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상완골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이 과정은 전거근, 하부 및 중부 승모근, 능형근, 광배근 등이 균형 있게 작용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고 어깨 높이 차이가 있다면 몸 전체 근막 라인과 체간 정렬이 이미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견갑골이 정상 위치보다 내측으로 말리거나 하방회전 또는 전방경사가 생기기 쉽습니다.이 상황에서 팔을 위로 들 때 견갑골이 정상적인 상방회전을 하지 못하면 견갑골 내측 경계와 흉곽 사이에서 압박이 발생합니다. 이때 견갑골 내측 통증이나 신경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증상에서 의심되는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견갑골 운동 이상입니다. 견갑골이 안정적으로 흉곽에 붙어있지 못하고 들리거나 미끄러지는 상태입니다. 헬스 운동을 오래 한 사람에서 흔합니다.둘째, 전거근 약화 또는 승모근 불균형입니다. 특히 하부 승모근과 전거근이 약하고 상부 승모근이 과활성화되면 팔을 들 때 견갑골이 제대로 회전하지 못합니다.셋째, 견갑골 내측 신경 압박 또는 근막 긴장입니다. 능형근이나 견갑거근 긴장이 심하면 견갑골 내측에서 압박감이나 찌릿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넷째, 상완골 전방활주 가능성입니다. 어깨 관절이 앞쪽으로 밀리는 패턴이 있으면 팔을 들 때 어깨가 빠질 듯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전근개와 견갑 안정근의 협응 문제와 관련됩니다.운동 중 “팔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해당 동작을 반복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절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하면 견봉하 충돌 증후군이나 회전근개 손상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운동 접근은 보통 다음 방향으로 조정합니다.견갑 안정화 운동이 우선입니다. 전거근 활성화 운동, 하부 승모근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예로는 wall slide, serratus punch, prone Y 운동 등이 있습니다.가슴 근육 스트레칭도 필요합니다. 대흉근과 소흉근이 짧아져 있으면 견갑골이 전방으로 말리기 쉽습니다.고중량 벤치프레스, 딥스, 과도한 프레스 운동은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실제로는 다음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견갑흉곽 증후군, 견갑골 날개증, 회전근개 기능 이상, 흉곽출구 증후군 등입니다. 견갑골 내측 통증이 지속된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견갑 움직임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다음 증상이 있으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짐, 팔을 들 때 힘 빠짐, 저림이나 감각 이상, 견갑골이 튀어나오는 현상이 있는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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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옆 ㅡ살갈라짐 방지법알려주세요
손톱 옆 피부가 갈라지는 경우는 대부분 건조, 반복적 마찰, 잦은 손 세정 때문에 발생합니다. 택배 업무처럼 박스나 테이프를 계속 만지는 환경에서는 피부 보호막이 쉽게 손상되어 잘 생깁니다.첫째,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을 씻은 뒤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반 핸드크림보다 유분이 많은 연고형 보습제(바셀린, 세라마이드 크림 등)가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취침 전에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둘째, 물과 세정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면 세정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고, 가능하면 면장갑을 끼고 작업용 장갑을 착용하면 피부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셋째, 이미 갈라진 부위는 상처 관리가 필요합니다. 바셀린을 바른 뒤 밴드나 액상 밴드를 붙여 보호하면 통증과 추가 파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뜯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넷째, 반복적으로 깊게 갈라질 경우에는 손톱 주변 피부염이나 접촉피부염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붉어짐, 진물, 통증이 지속되면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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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는 심뇌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밤에 일하고 낮에 충분히 잠을 자도 건강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없나요?
야간근무와 심뇌혈관 질환 위험 증가의 연관성은 여러 역학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문제는 단순한 수면 부족이 아니라 ‘생체리듬 교란’입니다.인체는 약 24시간 주기의 생체시계(서카디안 리듬)에 맞춰 호르몬 분비, 혈압 변화, 대사 기능이 조절됩니다. 밤에는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고 교감신경 활성과 혈압이 떨어지며 심혈관계가 휴식 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을 자는 생활이 지속되면 이 리듬이 지속적으로 어긋나게 됩니다. 낮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더라도 빛 노출, 사회적 활동, 체온 리듬 등 여러 생리 신호가 낮을 ‘활동 시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생체리듬이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리듬 교란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 교감신경 항진과 혈압 상승이 지속되어 고혈압 위험이 증가합니다. 둘째,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이상이 발생하여 당뇨병과 비만 위험이 증가합니다. 셋째, 염증 반응과 혈액 응고 경향이 증가하여 동맥경화 진행이 촉진됩니다. 이 과정들이 누적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대규모 메타분석에서는 장기간 교대근무 또는 야간근무를 하는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약 1.2배에서 1.4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근무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만 낮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수면은 피로, 인지기능 저하, 면역 저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생체리듬 자체가 완전히 정상화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심혈관 위험 증가를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실제 임상적으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이 중요합니다.야간근무 후 낮에 최소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 확보, 수면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유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체중 관리, 혈압·혈당·지질 정기 검사입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기존 심혈관 위험요인(고혈압, 당뇨, 흡연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 근거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Night shift work and cancer risk classification (circadian disruption 개념)European Heart Journal. Shift work and cardiovascular disease risk 메타분석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tatement. Circadian rhythm and cardiovascula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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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목염좌 보행 후 통증 목발 사용
가벼운 발목 염좌에서는 초기 1주에서 2주 동안 통증을 유발하는 보행을 줄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크게 붓지 않았더라도 인대에 미세 손상이 있으면 걷고 난 뒤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걷고 나서 통증이 생긴다면 일시적으로 체중 부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목발이 있다면 며칠 정도 사용하여 발목에 실리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목발을 사용하고, 통증이 줄어들면 점차 정상 보행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추가로 초기 관리에서는 휴식, 냉찜질, 압박, 다리 올리기 같은 보존적 처치가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1에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Rockwood and Green’s Fractures in Adults, 발목 염좌 관리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 (Ankle sprai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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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좋아 안과에서 렌즈삽입술외에 안된다고 하네요?
안과에서 렌즈삽입술만 가능하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대개 고도근시나 각막 두께 문제로 라식·라섹 같은 각막 절삭 수술이 어려운 경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내렌즈삽입술(ICL, phakic intraocular lens implantation)을 고려하게 됩니다.실손보험 적용 여부는 원칙적으로 매우 제한적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실손보험 약관에서는 근시·난시 교정을 위한 시력교정술(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을 미용 또는 선택적 교정술로 분류하여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근시 교정 목적이라면 실손보험 청구가 인정되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각막 질환이나 외상 등으로 안경·콘택트렌즈 교정이 불가능한 경우, 고도근시가 질병 코드로 진단되고 치료 목적이 명확한 경우, 또는 백내장 등 다른 질환 치료 과정에서 렌즈 삽입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부 보험에서 의료적 필요성이 인정되어 보상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보험사와 약관에 따라 판단이 크게 달라집니다.특히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2009년 이전, 2009년에서 2017년, 2017년 이후 표준화 실손)에 따라 보장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은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가입된 실손보험 약관, 안과에서 발급되는 진단서와 질병코드, 그리고 수술 목적이 시력교정인지 치료 목적인지 여부입니다. 실제로는 수술 전에 보험사에 사전 문의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정리하면, 안내렌즈삽입술 자체는 대부분 시력교정술로 분류되어 실손보험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일반적이며, 질환 치료 목적이 명확할 때만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수술 계획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단명과 질병코드를 먼저 확인한 뒤 보험사에 사전 심사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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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살며시 올려봅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갑상선 질환 치료 중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먼저 갑상선 기능 변화와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티마졸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인데, 치료 과정에서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억제되면 상대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피로감, 무기력, 우울감, 근육통, 수면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 항진 상태가 아직 충분히 조절되지 않은 경우에도 불안, 예민함, 수면 중 각성, 생생한 꿈,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가 항진인지, 저하 쪽으로 기울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두 번째로 수면의 질 저하가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자도 피곤하고 꿈이 많으며 자주 깨는 경우는 깊은 수면이 충분히 유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증상, 호르몬 변화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자율신경계 변화 때문에 수면이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세 번째로 근육통과 두통도 갑상선 상태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에서는 근육통과 전신 피로가 흔하고, 기능 항진에서는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수면 부족 자체도 두통과 허벅지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권장되는 것은 갑상선 기능 재평가입니다. 최근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혈액검사로 갑상선자극호르몬, 유리 티록신 수치를 확인한 적이 없다면 내분비내과에서 검사를 다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 용량 조정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수면 문제와 우울·불안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환자에서 불안, 우울, 수면장애는 비교적 흔하게 동반되며 치료를 병행하면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만으로 특정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첫째 갑상선 기능 상태 변화, 둘째 수면 질 저하, 셋째 불안·우울과 같은 정서적 요인. 이 세 가지가 함께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특히 아래 상황이면 비교적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최근 체중 변화, 심한 두근거림, 손 떨림, 심한 무기력, 근육통 악화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American Thyroid Association guideline for hyperthyroidismUpToDate: Neuropsychiatric manifestations of thyroid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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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후 이런 증상은 병원에 가야하나요?
포경수술 후 11일 시점이라면 아직 상처 치유가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약 2주 정도까지는 부종, 약간의 삼출액(맑거나 약간 노란 액체), 딱지 형성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부위는 봉합 부위 주변에 상처가 아직 완전히 상피화되지 않은 상태로 보이며, 노란색 분비물은 초기 상처 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섬유소성 삼출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 즉시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는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분비물이 점점 많아지거나 냄새가 나는 고름 형태로 변하는 경우, 주변 피부가 점점 붉어지거나 열감이 강해지는 경우, 지속적인 통증이나 심한 부종이 생기는 경우는 수술 부위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처럼 발기 시에만 통증이 있고 평소 통증이 거의 없다면 수술 후 봉합부가 당겨지면서 생기는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투명한 물 같은 분비물은 상처에서 나오는 조직액일 가능성이 높으며, 상처 치유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일부 부위가 벌어진 듯 보이는 부분이 있어 실제 상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수술 후 치유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보일 수 있는 모습에 가깝지만 다음 상황이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1. 노란 분비물이 점점 많아지거나 고름처럼 변하는 경우2.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열감이 강해지는 경우3.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4. 봉합 부위가 더 벌어지는 경우수술 후 약 10일에서 14일 사이에는 보통 외래 확인을 한 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수술받은 병원에서 상처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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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시술 받았는데 시술 방법 이건 뭐죵?
필러 주입 방식은 크게 캐뉼라 방식과 일반 주사(니들) 방식으로 나뉩니다. 캐뉼라는 끝이 둥근 관 형태의 기구로 피부 안쪽을 따라 길게 이동하면서 한 번에 필러를 분포시키는 방법입니다. 보통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넷 라인처럼 비교적 깊은 층에 볼륨을 채울 때 사용합니다. 한 번의 진입점으로 넓게 퍼뜨릴 수 있어 멍이나 혈관 손상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반면 이번에 받으신 것처럼 여러 번 나누어 한 땀씩 주입하는 방식은 일반 주사(니들)를 이용한 미세 주입 방식입니다. 피부 얕은 층에 소량씩 여러 지점에 나누어 넣는 방법으로, 피부결 개선이나 잔주름 교정, 혹은 스킨부스터 형태의 제품을 사용할 때 흔히 적용됩니다. 깊은 볼륨 교정보다는 피부 질 개선 목적이 일부 포함된 시술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하신 바이리즌은 일반적인 고점도 볼륨 필러라기보다 비교적 묽은 제형의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깊게 한 번에 채우기보다 얕은 층에 여러 점으로 분산 주입하는 방식이 더 흔합니다. 그래서 캐뉼라 대신 미세 주사 방식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번에 부기가 더 심한 이유는 몇 가지가 가능합니다. 첫째, 니들로 여러 번 찌르는 방식은 조직 자극이 많아 일시적인 부기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얕은 층에 주입하면 피부 표면 부종이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셋째, 스킨부스터 계열 제품은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질 때문에 초기 부기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시술 후 3일에서 7일 정도 사이에 상당 부분 가라앉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피부 색이 창백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한쪽 부위만 단단하게 뭉치면서 지속적으로 붓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혈관 압박이나 필러 뭉침을 배제하기 위해 시술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참고Aesthetic Plastic Surgery 교과서, Soft Tissue Fillers in Cosmetic DermatologyDermatologic Surgery review articles on hyaluronic acid filler 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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