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있는 여드름 흉터는 피부과 말고는 답이 없을까요?
현재 말씀하신 “빨갛게 남아있는 자국”은 흉터라기보다는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진짜 흉터(패인 흉터, 비후성 흉터)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호전이 가능하지만,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염증 이후 피부 내 모세혈관 확장과 혈류 증가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색소침착과는 다르게 멜라닌 문제가 아니라 혈관성 변화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백 화장품이나 재생 크림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노스카나와 같은 연고는 상처 회복 초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형성된 홍반 단계에서는 의미 있는 개선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시중 앰플, 세럼, 마스크팩 역시 피부 장벽 유지나 보습에는 도움이 되지만, 홍반 자체를 없애는 치료 효과는 근거가 부족합니다.치료 관점에서 보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혈관 타겟 레이저입니다. 대표적으로 pulsed dye laser(색소레이저), IPL(광선치료) 등이 있으며, 모세혈관을 선택적으로 줄여 홍반을 빠르게 개선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간격은 보통 3주에서 4주 간격으로 진행합니다.비의료적 관리로는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노출이 지속되면 홍반이 더 오래 남거나 색소침착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자극(스크럽, 강한 필링 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화장품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며, 자연 경과를 기다리거나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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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피하종양은 내시경초음파하면서 완전히 떼어낼 수는 없나요?
위상피하종양은 기본적으로 점막 아래층(점막하층 또는 근육층 등)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장 용종처럼 단순 내시경 절제와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대장 용종은 대부분 점막에 국한된 병변이라 내시경으로 “절제(polypectomy)”가 비교적 안전하게 가능합니다. 반면 위상피하종양은 병변의 기원이 점막 아래이므로, 단순히 표면을 절제하는 방식으로는 완전 제거가 어렵고, 깊이에 따라 천공 위험도 존재합니다.진단 과정에서는 내시경초음파를 통해 병변의 층(origin layer), 크기, 경계, 내부 에코를 평가하고, 필요 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때 시행하는 조직검사는 대개 “세침흡인 또는 조직생검” 형태로, 병변 일부만 채취하는 것이며 치료적 절제가 아닙니다.치료적 제거는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이나 점막하 터널 절제술 같은 고급 내시경 시술을 통해 일부 위상피하종양을 완전 절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모든 병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크기가 작고, 근육층 침범이 제한적이며, 악성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병변이 크거나 근육층 깊이 위치하거나 위벽 전층에 가까운 경우에는 복강경 또는 개복 수술이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따라서 내시경초음파 자체는 “진단 목적” 시술이고, 그 과정에서 바로 완전 절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실제로는 병변의 특성을 평가한 뒤, 절제 여부와 방법을 별도로 결정하는 구조입니다.보험 측면에서도 이 차이가 반영됩니다. 단순 조직검사는 진단적 처치로 분류되고, 내시경 절제나 수술적 제거는 치료적 처치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상 기준이 달라집니다.참고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및 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위상피하종양은 크기(특히 2 cm 기준), 층, 성장 여부에 따라 “경과관찰 vs 절제”를 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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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는 우유를 먹지 말라는 설이 잇던데 정말일까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감기 시 우유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근거는 현재 의학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비점막 염증과 점액 분비 증가가 주요 기전입니다. 일부에서는 우유가 점액을 더 끈적하게 만들거나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인식하지만, 이는 객관적 연구에서 일관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부 연구에서는 우유 섭취가 실제 점액 생성량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임상적으로는 개인차가 중요합니다. 우유를 마신 후 목에 가래가 늘어난 느낌이 들거나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는 존재하지만, 이는 실제 점액 증가라기보다 점도의 변화나 주관적 감각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특정 환자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제한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영양학적 관점에서는 우유가 단백질과 열량 공급원으로서 회복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욕이 저하된 고령 환자에서는 오히려 유용한 식품입니다.정리하면, 우유 자체가 감기를 악화시키거나 회복을 지연시킨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불편감이 없다면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별 증상에 따라 조절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참고 근거로는 British Medical Journal(BMJ) 및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등에 보고된 연구들이 있으며, 주요 소아과 및 호흡기학 교과서에서도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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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살짝 오돌토돌한 반점들이 궁금합니다
사진상 병변은 모낭을 중심으로 작은 구진들이 균일하게 분포하고 각질화가 동반된 양상이며,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장기간 유지된 점을 고려하면 감염성 질환보다는 정상 변이에 가까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피지선이 표면으로 드러난 형태나 모낭각화로, 임상적으로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곤지름과의 감별이 중요하나, 일반적으로 곤지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표면이 불규칙하고 사마귀처럼 증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현재처럼 크기가 작고 균일하며 변화 없이 유지되는 양상은 전형적인 곤지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만성 마찰이나 자극에 의한 피부 두꺼워짐도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가능하나,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경우에는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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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있을 때 비행기 타면 안 좋을까요?
외이도염(외이도 피부의 염증)은 주로 압력 변화 자체보다는 외이도 자극과 습기, 밀폐 환경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비행기 탑승 자체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몇 가지 상황에서는 증상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외이도염은 외이도 피부 손상과 세균 또는 진균 감염이 핵심이며, 중이 압력 조절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중이염이나 이관 기능 장애입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외이도염만 있는 경우라면 기압 변화로 인한 통증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다만 이미 염증으로 부종과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기내의 건조한 환경, 장시간 앉아 있는 상황, 이어폰 착용 등으로 인해 외이도 자극이 증가하면서 통증이나 가려움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분비물이 있거나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불편감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이어폰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어폰은 외이도를 밀폐시키고 습도를 높이며, 물리적 마찰을 유발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커널형 이어폰은 외이도염 환자에서 증상 지속 또는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헤드셋 형태로 대체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외이도염 상태에서 비행기 탑승은 가능하나 다음 조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외이도 부종이 뚜렷한 경우, 분비물이 많은 경우, 또는 치료 초기 단계인 경우에는 증상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가능하면 상태가 안정된 이후 탑승을 권합니다.실제 진료 지침에서도 외이도염은 비행 제한 질환으로 명시되지는 않지만, 외이도 자극 최소화와 건조 유지가 치료의 핵심으로 강조됩니다.참고: UpToDate, Rosen’s Emergency Medicin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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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열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증상은 단순히 “머리에 열이 많다”기보다는 두피 염증성 질환, 특히 지루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고령, 피지 분비 변화, 두피 미생물 균형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가려움과 비듬이 생기는 양상입니다.병태생리를 보면 두피에 존재하는 말라세지아 균이 피지를 분해하면서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각질 탈락(비듬)과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열감”으로 느끼는 것도 실제 체온 상승이 아니라 염증에 따른 자극감인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의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일반 샴푸보다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샴푸 사용이 중요합니다. 케토코나졸, 징크피리치온, 셀레늄 설파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주 2회에서 3회 정도 사용하고, 거품을 낸 상태로 3분에서 5분 정도 두피에 유지한 후 헹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나머지 날은 자극이 적은 순한 샴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은 오히려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1회 정도가 적절합니다.생활 측면에서는 뜨거운 물 사용을 피하고, 두피를 긁거나 자극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 역시 악화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듬이 두껍고 붉은 홍반이 동반되는 경우, 얼굴(코 옆, 눈썹)이나 귀 주변까지 번지는 경우, 일반 샴푸로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항진균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대한피부과학회 및 Fitzpatrick Dermatology 교과서에서도 지루피부염의 1차 치료로 항진균 샴푸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현재 상태는 비교적 흔하고 조절 가능한 질환 범주로 보이며, 생활관리와 적절한 샴푸 선택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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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상변인가요? 사진 좀 봐주세요.
사진상 변은 전형적인 정상 변(브리스톨 대변 형태 3–4형)까지는 아니고, 아직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닙니다. 형태가 다소 흐트러지고 가장자리가 풀어진 연변(브리스톨 5–6형 사이)에 해당합니다.항생제 복용 이후 설사를 반복하셨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 변화로 인한 일시적 장 기능 저하가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설사 → 연변 → 점차 정상 변으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현재 상태는 회복 과정 중간 단계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혈변, 흑색변, 점액이 섞인 변,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비정상 소견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면 현재처럼 통증 없고 점차 형태가 잡혀가는 경우는 대개 자연 회복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자극적인 음식, 음주, 과도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이 회복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이내 정상 형태로 돌아옵니다.다만 4주 이상 지속되는 연변, 체중 감소, 혈변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대장염(특히 항생제 관련 장염 포함)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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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해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발기 시 귀두가 노출되고, 평상시에는 일부 덮이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는 ‘가성포경(부분포경)’ 범주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포경은 포피가 좁아 귀두 노출이 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며, 완전히 젖혀지지 않거나 통증·균열이 동반되면 치료 대상이 됩니다. 반면 현재처럼 발기 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통증이나 출혈, 반복 염증이 없다면 생리적 변이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임상적으로 수술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발기 시에도 귀두 노출이 어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둘째, 포피염 또는 귀두염이 반복되는 경우. 셋째, 포피가 뒤로 젖혀진 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 넷째,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만 기준으로 보면, 단순히 “덮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발기 시 당김이나 통증이 있거나, 미세한 균열이 반복된다면 향후 섬유화로 악화될 수 있어 고려 대상이 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평소 샤워 시 부드럽게 포피를 젖혀 세정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억지로 강하게 젖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사진만으로는 절대적 수술 적응증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증상 여부가 결정 기준입니다. 통증, 염증 반복, 젖힘 제한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 후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 또는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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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갑자기 까맣게 올라온...피뭉침????
사진상 병변은 표면이 매끈하고 검은색으로 돔 형태로 솟아 있으며, 경계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씀하신 경과(4~5일, 통증 없음, 크기 변화 없음)를 종합하면 단순 외상성 혈종보다는 혈관성 병변 가능성이 조금 더 고려됩니다.가능성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혈관성 병변(체리혈관종 또는 혈전성 혈관종)입니다. 혈관이 확장되거나 내부에 혈전이 생기면 검거나 짙은 색으로 보일 수 있고,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 없고 크기 변화가 없는 점은 이쪽과 맞습니다.둘째, 혈종(피멍)입니다. 마찰이나 미세 외상으로 생길 수 있으나, 보통은 주변으로 퍼지거나 색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모습과는 약간 덜 일치합니다.셋째, 색소성 병변(멜라닌성 병변)입니다. 드물게 흑색종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4~5일 사이 급격히 “튀어나온 형태”로 생기는 경우는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색이 매우 짙고 융기된 형태라면 감별은 필요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판단 기준은 변화입니다. 크기 증가, 경계 불규칙, 색이 여러 가지로 섞임, 쉽게 출혈 등의 소견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확대 관찰)를 통해 혈관성인지 색소성인지 구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필요 시 간단한 절제 또는 조직검사로 확진합니다.요약하면, 양성 혈관성 병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나, 외형상 흑색 병변이므로 한 번은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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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도 수술로 증상개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노안은 수정체 탄성 감소와 조절력 저하로 발생하며, 수술로 일정 부분 교정은 가능합니다. 다만 완전한 ‘젊은 눈’으로 회복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근거리·중간거리 시력을 보완하는 방식입니다.대표적인 방법은 각막을 이용한 레이저 수술과 수정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레이저 기반 수술은 라식·라섹 변형 형태로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눈은 근거리에 맞추는 모노비전이 주로 사용됩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양안 시력 균형 저하나 적응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수정체 기반 수술은 투명 수정체 제거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백내장이 없더라도 시행 가능하며 근거리 시력 개선 효과는 가장 확실한 편입니다. 다만 빛 번짐, 대비감 감소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고,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현재 시력이 0.8에서 0.9 정도로 유지되는 상태라면, 수술은 선택적이며 생활 불편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초기에는 다초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충분히 조절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대한안과학회 및 미국안과학회 자료에서도, 노안 수술은 환자 선택이 중요하며 기대치 조정과 충분한 상담이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정리하면, 수술은 가능하나 적응증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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