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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생리량은 줄었지만 규칙적입니다. 생리가 얼마동안 없어야 폐경인가요?
의학적으로 폐경은 마지막 생리 이후 12개월 동안 추가 출혈이 전혀 없을 때로 정의합니다. 즉, 생리가 1년 이상 완전히 중단되어야 폐경으로 판단합니다. 그 이전 단계는 폐경 이행기(주폐경기)로 분류하며, 이 시기에는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상태에서도 안면홍조, 불면, 복부 지방 증가 같은 갱년기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분비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면서 전신 증상이 선행되고, 생리 변화는 상대적으로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처럼 생리량이 다소 줄었더라도 규칙적이라면 아직 폐경은 아니며, 갱년기 증상과 생리 상태는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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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바르는 흉터 연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저녁에 바르는 연고는 후시딘일 가능성은 낮고 리프로덤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켈로코트 솔레어는 실리콘 기반 흉터 연고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낮에 바르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반면 리프로덤겔 역시 실리콘 겔 계열 흉터 연고로, 낮에는 켈로코트 솔레어, 저녁에는 리프로덤겔처럼 흉터 전용 연고를 나눠 쓰도록 처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거나 진물, 감염 위험이 있을 때 단기간 사용하며, 흉터 관리 단계에서는 보통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실밥 제거 후 흉터 관리 목적으로 연고를 받으셨다면 저녁 연고는 리프로덤겔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병원마다 처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면 처방전이나 연고 튜브 이름을 확인하거나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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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약 소론도 복용 시간 간격 문의드립니다
사진에 보이는 소론도는 경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계열)로, 처방상 0.5정 하루 2회, 2일만 복용하도록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점심 약에 소론도가 빠져 있는 이유는 하루 총 복용량과 복용 횟수를 맞추기 위해서이며, 보통 아침·저녁에만 포함시키는 방식이 흔합니다.어제 14시 30분과 19시에 소론도를 연속으로 복용하신 것은 간격이 다소 짧기는 하나, 용량이 매우 적고 단기간 복용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몸에 문제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급성 편도선염에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용법 범위 안에 해당합니다.현재로서는 추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오늘부터는 약 봉투에 맞춰 소론도가 들어 있는 아침·저녁 약만 복용하시고 점심에는 포함되지 않은 약만 드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임의로 더 드시거나 횟수를 늘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만약 심한 심계항진, 불면, 얼굴 붓기 같은 증상이 새로 생기면 그때 병원에 문의하시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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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뼈 옆 왼쪽 아랫배 덩어리 약간의 통증
설명하신 위치와 촉감으로 보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것은 서혜부 탈장입니다. 누웠을 때 만져지고 말랑하며 한쪽만 느껴지는 덩어리는 장이나 복막 지방이 서혜관을 통해 밀려 나오는 경우에 흔합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누르면 들어가는 느낌, 기침·복압 시 더 잘 만져지는 특징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그 외 가능성으로는 피하지방종(지방 덩어리), 근육 또는 힘줄의 비대칭, 드물게 서혜부 림프절 비대가 있습니다. 림프절은 보통 콩알처럼 국소적이고 여러 개가 만져지며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질문하신 형태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약간의 통증이 있고 좌우 차이가 분명하다면 단순한 정상 구조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혜부 탈장은 초기에 불편감만 있다가 점차 커질 수 있고, 드물게 장이 끼는 합병증 위험이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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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깁스 석고 재사용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용했던 반깁스 석고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석고는 한 번 체중과 압박을 받으면 내부 구조가 변형되고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어 다시 감아도 초기와 같은 지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땀이나 피부 각질, 세균이 묻어 있어 위생 문제도 있습니다.발등에 상처가 있는 상태라면 재사용 석고로 인한 마찰이나 압박이 상처를 악화시키거나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더더욱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시로는 탄력붕대나 발목 보호대를 느슨하지 않게 착용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체중 부하는 최소화한 채 월요일에 병원에서 새로 반깁스를 하거나 고정 방법을 다시 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 붓기, 열감이 증가하면 그 전에라도 진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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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속에 박힌 이물질이 찌르는 느낌이 들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피부 안에 매우 작은 이물질(유리 파편, 가시, 미세 금속 등)이 남아 있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신경 말단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이불이나 손으로 스칠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이물질이 없고, 찔렸던 부위의 신경이 과민해져 통증만 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현재로서는 외과에서 설명한 것처럼 염증 소견(붓기, 발적, 열감, 고름)이 전혀 없다면 단기간 경과 관찰은 타당한 선택입니다. 소독 후 억지로 파내려 하거나 반복적으로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통증을 고착화시키거나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다만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한 점을 정확히 짚을 수 있을 정도로 국소 통증이 뚜렷하다면 추가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형외과나 외과 중에서도 초음파를 사용하는 곳이 적절하며, 고주파 초음파로 피부 바로 아래의 미세 이물질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매우 작은 유리나 가시는 영상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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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에 고지혈증이 생기는 분들이 많던데 이유가 뭔가요?
폐경 이후에 고지혈증, 특히 LDL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여성호르몬 변화와 간의 지질 대사 조절 기능 변화가 핵심입니다.폐경 전에는 에스트로겐이 간에서 LDL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켜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HDL 콜레스테롤을 유지·상승시키는 보호 효과를 가집니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 이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LDL 제거가 줄고 혈중 LDL 수치가 상승하기 쉽습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감소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상대적으로 증가시키고, 중성지방 대사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폐경 이후에는 기초대사량 감소, 복부 지방 증가, 인슐린 저항성 증가가 동반되기 쉬운데, 이러한 변화들이 간의 지질 합성과 분비를 촉진하여 고지혈증 위험을 더 높입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왜 폐경과 관련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폐경이 간의 콜레스테롤 처리와 제거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이런 이유로 폐경 이후 여성에서는 생활습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LDL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는 경우가 흔하며, 필요 시 약물치료가 권유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임상 경과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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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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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있는데 발 건조시킬때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끼워도 되나요?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끼우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물기를 흡수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래 끼워두면 오히려 습기가 머물러 무좀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휴지가 젖은 상태로 유지되면 통풍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권장되는 방법은 샤워 후 수건으로 발과 발가락 사이를 먼저 꼼꼼히 닦은 뒤, 선풍기나 자연 바람을 이용해 발가락 사이를 완전히 말리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잠깐 동안 마른 거즈를 느슨하게 끼웠다가 바로 제거하는 정도는 허용되지만, 상시로 끼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고 무좀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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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어떻게 관리해야 빨리 없어질까요?
무좀은 곰팡이 감염이라 습기와 열을 좋아합니다. 치료의 핵심은 약을 꾸준히 바르고, 발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루 1~2회 무좀약을 얇게 바르고, 발가락 사이까지 빠짐없이 도포한 뒤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바른 뒤에는 발을 올려두는 것은 괜찮지만, 따뜻한 곳보다는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환경에서 말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직접 대는 것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게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평소에는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땀이 차면 즉시 교체하며, 기숙사에서는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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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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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붉은반점과 가로로 긴줄(사진첨부)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매독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독 1기 병변은 대개 단일의 단단한 궤양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이 거의 없고, 귀두 전체가 붉어지면서 갈라지는 양상과는 다릅니다. 또한 성관계 15일 차에 시행한 매독 포함 4종 검사 음성이었다면 현재 보이는 병변이 매독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지금 양상은 귀두염, 접촉성 피부염, 과도한 세정이나 마찰로 인한 자극성 변화, 또는 칸디다성 염증에서 더 흔히 보입니다. 특히 귀두 전체의 홍반, 건조감, 잔갈라짐, 가로로 보이는 주름 강조는 염증이나 자극에 의한 변화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초기 성병은 대개 이런 형태보다는 국소 병변, 궤양, 수포 양상이 더 전형적입니다.당분간 비누나 세정제 사용을 중단하고 물로만 부드럽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증상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귀두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매독을 의심할 소견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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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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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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