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쌍꺼풀수술 후 팔굽혀펴기운동
비절개 쌍꺼풀 수술 후 팔굽혀펴기는 붓기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이유는 세 가지입니다.첫째, 엎드린 자세와 복압 상승으로 얼굴·눈 주변 정맥압이 올라가 림프 배출이 일시적으로 저해됩니다.둘째, 상체에 힘을 주며 무의식적으로 얼굴에 힘이 들어가 미세한 조직 자극이 반복됩니다.셋째, 땀이 많지 않더라도 운동 중 혈류 증가 자체가 초기 회복기 붓기를 오래 가게 할 수 있습니다.다만 비절개 수술이고 3일 이후에 했으며 격하지 않았다면, 그 운동만으로 영구적인 붓기가 남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로 인해 생긴 붓기라면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빠집니다. 보통 4–6주 사이에 눈에 띄게 감소합니다.권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수술 후 1주: 산책 정도만 권장, 팔굽혀펴기·플랭크 등은 피함수술 후 2주: 가벼운 하체·유산소 가능, 상체 근력운동은 최소화수술 후 3–4주: 붓기 거의 안정 시 상체 근력운동 점진적 재개 가능현재 붓기가 신경 쓰인다면, 1–2주 정도 상체 근력운동을 중단하고 수면 시 머리를 약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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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여드름 같은게 낫는데 뭔가요..
설명만으로 보면 성병보다는 모낭염이나 피지낭종 같은 양성 피부 병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털이 나는 부위에 하나만 갑자기 생겼고, 통증이나 물집·궤양이 없다면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비누로 자주 문지르는 습관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1회 정도만 부드럽게 씻고, 짜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1–2주 내 저절로 가라앉습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고름·물집이 생기거나, 여러 개로 늘어나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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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기 사진 좀 봐주새요 ㅠㅠㅠㅠㅠㅠ
사진 기준으로는 유효한 양성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설명드리면5분 이내에 C선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고, 10분 이후에 후레시로 비춰서 보이는 아주 희미한 색은 증발선(건조선) 가능성이 높습니다.소변을 과도하게 묻힌 경우 시약이 번지거나 반응이 실패해 무효 또는 오판독이 흔합니다.정상적인 임신 반응선은 시간 내(보통 3–5분) 육안으로 명확히 보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 임신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다만 생리 4일 지연 상태이므로 48시간 후 첫 아침 소변으로 재검하거나, 정확도를 원하시면 산부인과 혈액 hCG 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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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5개월 아기가 자꾸 짜증만 내면서 울어요
5개월 전후 아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짜증 섞인 울음을 반복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몇 가지 흔한 원인을 구분해볼 필요는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이앓이 시작, 수면 주기 변화, 배앓이·가스, 성장통, 과자극(소음·빛·사람)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열이 없고 먹는 양과 소변 횟수가 유지된다면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아주면 잠시 진정되거나 특정 시간대에 반복된다면 발달 과정의 일시적 보챔일 가능성이 큽니다.반대로 울음이 이전과 확연히 다르고, 고음의 날카로운 울음이 지속되거나, 수유 거부·구토·혈변·지속적인 처짐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겉으로 티 나지 않는 중이염이나 위식도역류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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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심해 일상생활이 힘들정도일때 산부인과에 내원하면
네. 수술을 당장 하지 않더라도 산부인과 내원 시 통증을 완화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치료는 가능합니다.급성 통증 조절로는 소염진통제(NSAIDs) 주사나 정맥 진통제 투여가 가장 흔하고, 경구 진통제 처방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로는 프로게스틴 제제, GnRH 작용제(일시적 가짜 폐경 유도), 경우에 따라 호르몬 주사나 약물로 생리량과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혈이 동반되면 트라넥삼산 같은 지혈 보조 약물도 사용됩니다. 이는 근본 치료는 아니지만 증상 완화 목적의 보존적 치료로 임시적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선근증 자체가 원인이므로 효과는 개인차가 있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심하면 치료 전략을 재논의하게 됩니다.(수술 안하시면 폐경 전까지 통증이 월경마다 심하게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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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난 병변, 궤양, 수포 성병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성병(헤르페스·매독)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1. 헤르페스보통 작은 수포가 군집으로 생긴 뒤 터지며 심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됩니다. 사진에서는 뚜렷한 수포 군집보다는 마찰·염증 후 생긴 미란과 균열 양상에 가깝습니다. 3개월 경과 시점에서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2. 매독초기 매독 궤양은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단일 궤양이 특징입니다. 현재 병변은 습진성 변화와 피부염 양상이 더 강합니다. 일반 혈액검사가 음성인 점도 가능성을 낮춥니다.3. 더 가능성 높은 원인자극성/접촉성 피부염: 비누·바디워시로 문질러 씻는 습관, 반복 자극진균/세균 이차 감염이 동반된 귀두염건조·마찰로 인한 균열현재로서는 담당의가 말한 피부염 진단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호전이 없거나 진물, 통증, 궤양이 깊어질 경우에는 다음을 권합니다.강한 세정 중단, 물로만 가볍게 세척임의로 약 혼합 사용하지 말 것필요 시 헤르페스 PCR, 매독 특이항체 검사로 한 번 더 확인 가능증상이 며칠 더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재진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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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피부 관리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관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현재 상태는 구순염 이후 피부장벽이 흔들린 상태에서 알닥톤으로 피지는 줄고 각질 탈락이 느려져, 각질·블랙헤드가 쌓이면서 모낭염성 트러블로 이어지는 과도기로 보입니다. 자극을 줄이려는 방향은 맞지만, 완전히 손을 떼면 각질 정체가 심해질 수 있어 딜레마가 생깁니다.지금은 기본 세안·보습을 유지하면서 각질 제거는 중단이 아니라 극저자극·저빈도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물리적 제거는 피하고, 염증은 국소로만 관리하는 현재 방식이 안전합니다. 알닥톤은 보통 3~4개월차부터 피부 표면까지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 현 시점에서는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금의 보수적인 관리로 버티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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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 염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설명 주신 경과를 보면 현재 처치는 비교적 표준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성인에서 아데노이드는 대부분 퇴축되어 있으나, 비염·상기도 감염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비대해지거나 염증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CT에서 종괴, 비대칭, 침윤, 골파괴 등 이상 소견이 없고, 내시경상도 전형적인 염증 소견이라면 우선 약물치료 후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조직검사가 필요한 상황은약물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거나크기가 줄지 않고 지속되거나비출혈, 한쪽 코막힘의 지속, 통증, 체중감소 같은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CT에서 비정형 소견이 보일 때입니다.현재처럼 CT가 정상이고, 담당의가 2주 치료 후 종결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 과도한 검사 없이 경과를 보는 것이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남거나 내시경에서 그대로 보인다면 그때는 재내시경 ± 조직검사를 고려하는 흐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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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매독 판독 부탁드립니다
여타 증상 동반된 것은 없는지요?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매독 1기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관찰 소견귀두 끝에 작은 국소적 홍반/미란처럼 보입니다.깊게 파인 궤양이나 단단한 가장자리(경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단일 병변이고, 수포가 여러 개 모여 있다가 터진 전형적 헤르페스 모습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질환별로 보면매독 1기: 보통 통증 거의 없는 단단한 궤양(chancres) 형태가 많습니다. 사진처럼 얕은 표면성 병변만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헤르페스 2형: 초기엔 수포 → 터진 뒤 작은 미란으로 보일 수 있어, 현재 모습은 이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통증·따가움 병력이 중요합니다.마찰/자극, 경미한 귀두염도 충분히 가능한 모양입니다.의심 성관계 후 1개월이면매독 혈액검사는 신뢰 가능한 시점입니다. 반드시 RPR/VDRL + TP 항체검사로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헤르페스는 병변이 있을 때 PCR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혈액 IgG는 과거 노출 여부 참고용입니다.정리하면, 사진만으로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 배제는 불가합니다. 현재 병변이 지속되거나 통증/재발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방문해 매독 혈액검사와 필요 시 HSV PCR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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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목감기등등이런건당연한건가요?
네, 맞습니다. 흔히 말하는 코감기·목감기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옮는 것이 정상적인 경로입니다. 침방울, 손·물건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고, 감염 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났다가 자연 회복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만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개인의 면역 상태, 피로, 수면, 스트레스 등에 따라 발병 여부와 증상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서 옮아 감기에 걸렸다”는 설명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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