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같은 곤지름 모양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곤지름(HPV 사마귀)은 초기에는 아주 작은 점·미세한 돌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모양만으로 초기·후기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핵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점처럼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초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곤지름은 수개월~수년간 크기 변화 없이 작은 점 형태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여러 개가 모여 닭볏·꽃양배추 모양으로 변하기도 하나,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습니다.색은 살색·연한 갈색이 흔하고, 통증이나 가려움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주의할 점은, 모공, 피지선, 진주양 구진, 혈관종 등도 점처럼 보일 수 있어 육안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특히 “오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곤지름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결론적으로, 점 모양 = 초기, 점 모양 ≠ 곤지름 아님으로 단순화해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구분은 비뇨의학과에서 확대 관찰, 아세트산 검사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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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2일동안 안 감다가 오늘 감았는데 평소에는 안 빠지던 머리카락이 20가닥이나 빠졌어요 탈모인가요
설명상 탈모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이틀 동안 머리를 안 감으면 빠질 머리카락이 두피에 그대로 남아 있다가, 감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빠져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루 정상 탈락량은 대략 50-100가닥은 충분히 정상 범위입니다.특히 10대에서는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면 이런 양상의 일시적 증가만으로 탈모를 판단하지 않습니다.주의해서 볼 신호는 매일 감아도 지속적으로 많이 빠질 때, 이마·정수리 밀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 때, 두피 염증, 심한 가려움이 동반될 때 입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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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사시가 올 수 있나요????
사진 기준으로 보이는 정도만으로는 병적인 사시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한쪽으로 기대어 장시간 휴대폰을 보면 일시적인 눈 정렬 불균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특히 피로, 조명, 촬영 각도(정수리 쪽에서 찍은 사진) 때문에 한쪽 눈이 치우쳐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런 생활 습관만으로 구조적인 사시가 새로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사시는 보통 어릴 때부터 있거나, 항상 같은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다만 아래가 있으면 안과 진료 권장합니다.정면을 보고 있을 때도 항상 한쪽 눈이 치우쳐 보임복시(두 개로 보임), 눈 피로·두통이 심함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주변에서 지적함현재 설명과 사진만 보면 일시적 피로나 자세 영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누워서 볼 때는 화면을 정면에 두고, 한쪽으로 기대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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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러져서 발에 상처가..이거 꿰매야할까요..
사진 기준으로 판단하면 봉합이 필요한 상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관찰 소견:길이 약 1.5–2cm 정도의 표재성 열상지방층(노란 조직) 노출은 없어 보임출혈은 이미 멎은 상태가장자리가 벌어지긴 하나 심하지 않음이 경우반드시 꿰매야만 낫는 상처는 아닙니다. 다만 복사뼈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그냥 두면 벌어지면서 흉터가 커질 수 있습니다.현실적인 권장 관리 (귀국 전까지):1. 흐르는 물 + 비누로 1회 충분히 세척2. 상처 가장자리를 벌어진 상처용 스트립(steri-strip) 으로 최대한 밀착. 발목을 중립자세로 두고 붙이세요3. 항생제 연고는 아주 소량4. 방수 드레싱으로 덮고, 하루 1회 교체5. 걷기·발목 꺾는 동작 최소화지금 상태라면→ 스트립 +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단, 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현지 진료 권장입니다.스트립 붙여도 계속 벌어짐붓기·통증이 점점 심해짐고름, 열감, 주변 피부가 퍼지듯 붉어짐요약하면:지금 사진 상태에서는 꿰매지 않아도 괜찮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트립 고정이 핵심입니다.미국이면 OTC로 구매 가능하며, 향후 귀국 후 진료 가능하나, 보험 보장 범위에 따라 빠른 진료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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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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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엄청 고플때에 음식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장에 좋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공복 상태에서 한 번에 과식하는 습관은 장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장 운동 부담 증가: 장은 일정한 리듬으로 음식이 들어올 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입니다. 갑작스러운 대량 섭취는 연동운동을 과도하게 자극해 복통, 설사,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2. 소화 효소·혈류 불균형: 공복 시간이 길면 소화 효소 분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으면 소화가 지연되고 장내 발효·가스가 증가합니다.3. 장 점막 자극: 고지방·자극적인 음식을 과식하면 장 점막에 염증 반응이 생기기 쉬워 과민성 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4. 장내 미생물 변화: 과식과 폭식은 장내 환경을 급격히 바꿔 설사나 변비를 반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많이 배가 고파도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고, 천천히 씹어 포만 신호를 확인하면서 나누어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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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피검사다했는데요계속소변
소변검사와 피검사가 정상이었는데도 간헐적으로 소변이 탁하게 보인다면, 다음 가능성이 흔합니다.1. 탈수물 섭취가 적거나 커피·카페인 위주일 때 소변이 농축되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에서 특히 잘 보입니다.2. 요산염·인산염 침전소변이 식거나 농축되면 일시적으로 하얗게 탁해 보일 수 있으며, 병적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3. 정액·전립선 분비물 혼입사정 전후나 성적 자극 후 일시적으로 탁해질 수 있습니다.4. 식이 영향단백질 섭취가 많을 때도 탁해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이 있으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배뇨통, 빈뇨, 악취, 발열탁함이 지속적으로 반복됨거품이 심하고 오래 유지됨(단백뇨 의심)현재 검사들이 정상이라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맑은 물 위주), 커피는 줄여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속되면 요침사 재검, 소변 pH 확인, 필요 시 전립선 평가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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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왼쪽 코에서만 코피가 맺히고 있어요.
설명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한 국소 원인 가능성이 큽니다.1. 원인 가능성한쪽(왼쪽)만 반복되는 소량 출혈은 비중격 앞부분(키셀바흐 부위) 점막 미세혈관 손상이 가장 흔합니다.세수·샤워 시 고개를 숙을 때만 나타나는 것은 정맥압·국소 혈류 증가에 의한 취약 부위 재출혈로 설명됩니다.운동 후 두통·후두부 뻐근함은 일시적 혈압 상승이나 목·승모근 긴장에 의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적인 코피 원인은 아닐 수 있으나, 혈압 변동이 출혈을 유발·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2. 현재 상황에서 비교적 덜 의심되는 것전신 출혈 질환, 종양, 심각한 혈관 이상 가능성은 현재 증상만으로는 낮아 보입니다.건조 환경은 이미 관리 중이므로 주된 원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3. 당장 도움이 되는 관리코 안을 만지거나 휴지·면봉을 깊게 넣는 행동은 중단생리식염수 스프레이 하루 2–3회잠들기 전 바셀린 또는 비강 전용 연고를 면봉으로 아주 얇게 도포운동 시 과도한 복압(숨 참기) 피하고, 중량은 낮추되 호흡 유지혈압을 한 번은 측정해 확인 권장4. 병원 방문 필요성1주 이상 같은 쪽에서 반복되는 코피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내시경으로 출혈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 시 간단한 화학적 소작(은질산 등)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진료는 비교적 간단하고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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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사용수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낮의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직접적으로 새벽 각성이나 불면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수면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입니다. 블루라이트, 각성 자극, 정보 소비가 멜라토닌 분비와 수면 개시를 방해합니다.낮 시간대 사용은 원칙적으로 수면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낮에도 과도한 사용이 지속되면 간접적 영향은 가능합니다. 지속적인 알림·콘텐츠 소비로 뇌 각성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경우스트레스, 불안, 정보 과부하가 누적되는 경우낮잠 증가, 활동량 감소로 수면-각성 리듬이 흐트러지는 경우실제 임상적으로는 “낮 사용량”보다는 취침 1–2시간 전 사용 여부, 침대에서 사용하는 습관, 수면 전 콘텐츠의 자극성 여부가 훨씬 중요합니다.따라서 낮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불면증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고, 수면 문제가 있다면 생활리듬, 스트레스, 카페인·음주, 운동량, 정신적 긴장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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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방사선에 의해 장기적인 암 위험 증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질문 주신 상황에서 장기적인 암 위험이 “의미 있게 높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1. CT 방사선량과 위험복부 CT 1회는 대략 8–10 mSv, 흉부 CT 1회는 약 5–7 mSv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3회를 모두 합쳐도 대략 20–25 mSv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이 정도 노출로 인한 추가 암 발생 위험은 통계적으로 매우 작으며, 개인이 체감하거나 임상적으로 문제 될 수준은 아닙니다.2. 단기간 여러 번 촬영한 점10~11월 사이에 간격이 짧았다는 점 자체가 위험을 급격히 키우지는 않습니다. 방사선은 몸에 “누적 저장”되는 개념은 아니고, 위험은 누적선량 기준으로 평가합니다.3. 기저질환과의 관련성장상피화생, 결절성 위염은 CT 방사선 민감도를 높이거나 방사선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질환은 아닙니다.이번 CT 노출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4. 앞으로의 관리이미 촬영한 CT로 인해 추가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없습니다.다만 향후에는 동일한 정보가 초음파, 내시경, MRI로 대체 가능한지, 추적 CT가 정말 필요한지를 주치의와 상의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결론적으로, 이미 받은 CT 때문에 걱정하며 생활하실 필요는 없고, 현재 위험 증가는 이론적으로만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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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눈매교정 후 한달 지나고 음주 가능한가요?
수술 후 한 달 경과 시점이라면 일반적으로 소량 음주는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붓기, 통증, 열감, 딱딱함이 거의 없고 회복이 안정된 상태일 것소주 1병 이내의 소량에 그칠 것과음, 연속 음주는 피할 것추가로 이소티논(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중이라면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음주는 가급적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꼭 마신다면 해당 날과 전후로 복용을 건너뛰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선택입니다.결론적으로 가능은 하나, 최소량·1회성으로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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