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데였는데 약을 뭘 발라야 할까요
설명 주신 상태로 보면 표재성 화상 회복 단계로 판단됩니다. 현재 시점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지금 단계(겉껍질 남고 진물·통증 없음)미보연고는 중단하셔도 됩니다. 더 바르면 오히려 과습으로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는 자극 없이 보습만 유지하면 됩니다(바셀린 정도).2. 새살이 덮인 뒤(딱지 자연 탈락, 상처 안 보일 때)이 시점부터 흉터·색소침착 관리 시작이 적절합니다.실리콘 겔/시트(스카겔, 더마틱스 등) 하루 1–2회 사용 권장됩니다. 최소 2–3개월 지속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EGF 연고상처가 아직 완전히 닫히기 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지금 단계에서는 필수는 아닙니다. 실리콘 겔이 우선입니다.추가로 중요한 점자외선 차단 필수(손목도 포함). 색소침착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붉어짐이 수개월 지속되거나 단단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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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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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 크론병일 수 있나요?( 배 국소적으로 욱신, 체중감소)
제시하신 정보만으로 보면 크론병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대장내시경·위내시경 정상, 혈액 염증수치 정상은 활동성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을 상당히 낮춥니다.2. 과거 혈변은 선홍색이고 휴지에 묻는 양상, 변에 선형으로 보인 점을 보면 치핵·항문열상 쪽 설명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크론병 혈변은 대개 설사와 동반되고 반복적입니다.3. 현재 통증은 국소적·짧고 식사와 무관하며, 야간 설사·지속적 설사·점액변이 없습니다. 이는 크론병의 전형적인 경과와는 거리가 있습니다.4. 체중 감소는 갑상선 기능 변화, 식사량 감소, 스트레스 영향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5. 관절통은 비특이적이며, 단독으로 크론병을 시사하지는 않습니다.칼프로텍틴 검사에 대해서는 활동성 크론병(특히 소장 포함)에서는 대개 상승합니다. 소장 크론병에서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며, 완전히 배제는 못 해도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CT(또는 MR enterography)는 칼프로텍틴 상승, 빈혈·CRP 상승, 지속적 설사/복통 악화, 야간 증상 등이 있을 때 고려하는 검사입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바로 시행할 근거는 약합니다.종합하면, 현재 양상은 기능성 장질환(IBS), 장내 가스 증가, 갑상선 관련 자율신경 변화 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칼프로텍틴 결과를 확인한 뒤 판단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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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 누르면 통증이 있어요 (3주차 지속)
정리하면, 외상(경동맥 초크) 이후 발생한 국소 연부조직/림프절 통증 양상에 가깝습니다.핵심 판단:3주 경과, 통증은 점진적으로 감소안정 시 통증 없음, 삼킴·압박 시만 통증초기 영상(경동맥 초음파, X-ray) 정상 → 급성 혈관·골격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외상 후 림프절 반응성 비대인두·후두 주위 연부조직 타박/염좌미세 신경 자극에 의한 잔여 통증자연 회복 기간:이런 외상성 연부조직 통증은 보통 2–6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호전 추세면 자연 회복 범위 안에 있습니다.이비인후과 방문 권고 기준:통증이 4–6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질 때만져지는 멍울이 커지거나 단단해질 때쉰목소리, 삼킴 곤란, 호흡 불편, 발열이 동반될 때결론:현 시점에서 급하게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1–2주 추가 관찰 후에도 동일하면 이비인후과에서 경부 초음파 및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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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청소년 탈모인가요??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탈락량만 보면 탈모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샴푸 시 어느 정도는 정상 범위입니다. 청소년기에도 생리적 모발 교체는 계속 일어납니다.간지러움이 있다는 점으로 보아 탈모보다는 두피염, 피지 과다, 샴푸 자극 등 두피 문제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이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청소년 남성형 탈모는 보통 이마선 후퇴나 정수리 숱 감소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수개월 이상 지속되며, 가족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병적인 탈모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움, 비듬, 붉은기 등이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 확인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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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치료를 잘못 받아서 편두통이 생기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설명하신 상황이라면, 치과 치료 후 교합 이상으로 인한 긴장성 두통 또는 교합성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두통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원인은 턱·저작근 과긴장인 경우가 많습니다.대처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교합 재평가치과(가능하면 교합·턱관절을 전문으로 보는 곳)에서 교합 분석을 다시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단순 시진이 아니라 교합지, 턱관절 상태, 저작근 압통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2. 스플린트(마우스피스) 치료임시 교합 안정 장치로 근육 긴장을 줄이면 두통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적 의미도 있습니다.3. 약물 및 생활 조절진통제는 단기적으로만 사용하고, 이를 꽉 무는 습관(이갈이, 이를 악무는 버릇)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딱한 음식, 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신경과 진료 병행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과에서 편두통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함께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합 문제와 별개의 편두통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5. 의료 분쟁 관련과실 여부 판단은 개인 판단으로는 어렵고, 필요 시 치과대학병원 소견서나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담을 통해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현재로서는 두통 자체를 억지로 참기보다는, 교합 문제를 먼저 바로잡는 접근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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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중 발견된 담낭용종, 담석증 질문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30대 중반에도 담석과 담낭용종은 드물지 않습니다. 무증상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1. 담석식습관만으로 이미 생긴 담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약물(우르소데옥시콜산)은 일부 콜레스테롤 담석에서 제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재발률도 높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자연 배출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증상이 없으면 경과관찰이 원칙입니다.2. 담낭용종대부분은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식습관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크기 1cm 미만, 증상 없음, 크기 변화 없음이면 정기 초음파 추적관찰이 표준입니다.3. 복부 초음파 범위일반적인 복부 초음파에서는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을 함께 확인합니다. 다만 췌장은 가스나 체형에 따라 관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당뇨 가족력과 직접적인 췌장 종양 위험 증가는 별개의 문제이며, 현재 소견만으로 추가 검사를 꼭 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4. 수술 여부담석이나 담낭용종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적응증은 담석으로 통증·염증·합병증이 있을 때, 담낭용종이 1cm 이상이거나 빠르게 커질 때입니다.현재 설명으로는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상태는 “우연히 발견된 무증상 담낭용종 + 담석”으로 보이며, 내년에 초음파 재검사하며 크기 변화만 확인하는 보수적 관리가 적절해 보입니다. 과도하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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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도서관 등에서 기침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기침 시 바이러스는 비말과 미세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흡입하거나, 비말이 눈·코·입 점막에 닿으면 감염이 가능합니다. 특히 환기가 부족한 지하철, 밀집된 도서관에서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감염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거리와 노출 시간환기 상태마스크 착용 여부기침하는 사람의 감염 단계일반적인 감기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도 같은 방식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은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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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얼굴 붉어지면서 간지러움 오늘 한쪽팔 작은 붉은점
설명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 알레르기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가능성 정리:1. 약물 반응구충제 복용 후 시작, 항생제(바난), 캐롤에프 병용 중이라 약물 발진 가능성은 있습니다.얼굴 가려움은 약물 알레르기에서 흔합니다.2. 점상출혈(petechiae) 가능성팔의 “작은 붉은 점”이 가렵지 않다면 알레르기보다는 점상출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와파린 복용 + 항생제 병용 시 INR 상승으로 미세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항인지질항체증후군 기저질환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3. 단순 피부염/접촉성 피부염얼굴만 가려운 경우 화장품, 세안제, 마스크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권장 사항:팔의 붉은 점이 눌러도 색이 사라지지 않으면 점상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최근 INR 검사 여부가 중요하며, 검사 안 했다면 조속히 확인이 필요합니다.증상 지속 시 피부과보다는 내과(또는 처방한 병원)에서 약물 검토 및 혈액검사를 권장합니다.호흡곤란, 입술·눈 주위 붓기, 전신 발진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경과 관찰만 해도 되는 가벼운 알레르기”로 보수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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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중간에 팔이 저려서 깨면 항상 오른팔에 쥐가나요
설명으로 보면 큰 병 가능성은 낮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1. 수면 중 오른팔이 몸통·베개에 눌리면서 신경이나 혈관이 일시적으로 압박되는 경우2. 목–어깨 긴장이나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신경 압박3. 손목·팔꿈치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초기 신경 압박)한쪽 팔만 반복적으로 저리는 점, 깨면 쥐가 난 것처럼 느껴졌다가 풀리는 양상은 일시적 신경 압박과 잘 맞습니다.보통은 베개 높이 조절, 팔을 몸 아래 깔지 않도록 자세 교정, 목·어깨 스트레칭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가 있으면 진료 권장입니다.낮에도 지속적인 저림이나 감각 저하팔 힘이 약해짐,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통증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점점 넓어짐목 통증을 동반한 팔 저림현재 설명만으로는 방치해도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목·어깨·신경 상태 한 번 확인하는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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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폐나 흉수 ards xray상에서 구분
단순 흉부 X-ray에서 완벽한 감별은 한계가 있고, 몇 가지 핵심 소견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특히 한쪽 폐 침범 시 아래 포인트를 봅니다.1. 무기폐 (atelectasis)용적 감소 소견이 핵심종격동, 기관, 심장 음영이 병변 쪽으로 당겨짐횡격막 상승, 늑간 간격 감소병변이 비교적 날카롭게 경계됨엽/분절 단위로 일정한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2. 흉수 (pleural effusion)용적 증가 또는 유지종격동이 반대쪽으로 밀리거나 중앙 유지costophrenic angle bluntingmeniscus sign하부부터 균질한 음영, 상부는 비교적 보존누운 상태에서는 diffuse하게 퍼져 보일 수 있음3. ARDS / 폐실질 침윤용적 변화 없음경계 불명확한 patchy 또는 diffuse opacity공기관지 음영(air bronchogram) 흔함종격동 이동 없음보통 양측성이지만 초기에는 한쪽처럼 보일 수 있음정리하면, 하얀 쪽으로 구조물이 끌려가면 무기폐, 하얀 것이 아래부터 차오르고 밀면 흉수, 용적 변화 없이 뿌옇게 퍼지면 실질 병변을 우선 의심합니다.애매하면 decubitus view, bedside US, CT가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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