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황달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진만으로 황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신뢰도가 낮습니다. 다만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황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의학적으로 황달은 눈 흰자 전체가 균일하게 노래짐, 특히 윗눈꺼풀 쪽 공막까지 뚜렷하게 변색, 피부, 손바닥까지 함께 노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공막의 아래쪽만 국소적으로 노란 느낌,통증, 피로, 소변색 변화(진한 갈색), 대변색 변화 없음 이라면, 실제 황달보다는 결막 지방 침착, 혈관 투과도 차이,조명·각도·눈 건조로 인한 색감 차이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황달 여부는 사진이나 육안보다 혈액검사로만 정확히 판단됩니다. AST, ALT, total bilirubin, direct bilirubin 수치가 기준입니다. 불안이 지속된다면 간기능 혈액검사 한 번으로 명확히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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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 2일 태아 초음파 사진 소견 봐주세요
제시해주신 수치만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임신 9주 2일에서 태아 길이(CRL) 2.6cm는 주수에 잘 맞습니다.심박수 186 bpm은 8–10주 사이에서 흔히 관찰되는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이 시기에는 심박수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초음파상 심박동이 명확히 확인되고, 크기가 주수와 일치한다는 점은 예후가 좋은 소견입니다.사진을 직접 보지 못해 세부 구조(난황, 융모막하혈종 여부 등)에 대한 평가는 제한적이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특별히 우려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통증, 출혈, 심한 복통 등이 없다면 현재로서는 정기적인 산전 진료 일정에 맞춰 추적 관찰하시면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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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피부에 생긴 오돌토돌한게 번져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설명만으로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장 우선 의심되는 것은 사타구니·허벅지 곰팡이 감염(완선)인데, 스테로이드(더모베이트)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가 다시 번지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이 경우 겉모습이 흐려져서 오돌토돌하고 붉게만 보이는 ‘스테로이드 변형 곰팡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그 외 감별로는 모낭염, 각화증, 드물게 편평태선이나 만성 접촉성 피부염도 고려됩니다. 다만 가렵지 않고, 양측성으로 서서히 퍼지며, 강한 스테로이드에 반응했다가 재발하는 점은 곰팡이 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더모베이트는 허벅지 안쪽에 반복 사용하면 피부 위축·혈관 확장·재발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KOH 검사(각질 검사)만으로도 비교적 간단히 구분이 됩니다. 필요 시 항진균제 치료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자가로 스테로이드 반복 사용은 중단하시고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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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곤지름의 일반적 특징표면이 거칠고 닭볏·콜리플라워 모양 점점 개수가 늘거나 크기가 커짐피부색 또는 약간 회백색여드름처럼 단단한 한 개 병변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묾말씀하신통증·가려움 없음하나만 튀어나온 점 같은 병변여드름 같은 질감이 경우에는 모낭염, 피지선 비대, 각질성 병변, 양성 피부종(스킨태그 등)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다만, 곤지름은 초기에는 매우 작고 애매하게 보일 수 있어 육안만으로 100% 배제는 어렵습니다. 2–4주 사이 크기 변화, 개수 증가가 있거나 표면이 점점 거칠어지면 곤지름 쪽 가능성이 올라갑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확대경(dermoscopy)로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필요 시 식초 반응 검사나 HPV 검사까지 진행합니다.현재로서는 급하거나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아닙니다만, 불안이 지속되면 짧게 진료 한 번 받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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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가 만지면 딱딱해요 ㅠㅠ
설명만으로 보면 심각한 이상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오른쪽 갈비뼈 아래–옆구리 부위에서 만져지는 딱딱함의 흔한 원인은 다음입니다.1. 장에 가스나 대변이 차 있는 경우: 더부룩함과 함께 누르면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2. 복벽 근육 긴장: 복부를 의식적으로 힘주거나 반복해서 만질 때 국소적으로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3. 갈비뼈·연골 촉지: 마른 체형에서는 뼈 구조가 딱딱하게 만져지기도 합니다.반대로 주의가 필요한 경우는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누르지 않아도 단단한 덩이가 계속 만져질 때발열, 구토, 황달, 심한 우상복부 통증이 동반될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더부룩함 이후 발견되었고 통증·전신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 장 가스 가능성이 큽니다. 당분간 식사량 조절, 가스 유발 음식 회피, 과도한 압박은 피하시고 경과를 보시는 것이 무난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에서 복부 진찰이나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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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먹고 속쓰리고 신물나고 진땀이나요
증상 양상으로 보면 급성 위 점막 자극 또는 위산 역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운 음식이 공복 상태에서 들어가면 이런 반응이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60대 남성이며 진땀, 심한 속쓰림이 동반될 경우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가슴 중앙이나 왼쪽으로 뻗치는 통증호흡곤란, 어지러움, 식은땀이 계속됨통증이 20–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짐심장 질환 병력 있음현재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바로 눕지 말고 상체를 약간 세운 자세 유지물은 소량씩 천천히추가 음식 섭취 중단가능하면 제산제나 위장약 1회 복용증상이 1시간 내 호전되면 위 자극 가능성이 높지만, 호전되지 않거나 다시 심해지면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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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TSH수치 관련되서 너무궁금합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현재 수치 요약초기 검사: TSH 4.38, Free T4 정상임신 6–7주 재검: TSH 7.98, Free T4 정상갑상선 항체: 음성의학적 해석임신 초기(1삼분기)에는 TSH 목표치를 더 낮게 잡습니다. 일반적으로 TSH 2.5 mIU/L 이하를 권장합니다.현재처럼 Free T4는 정상이나 TSH만 상승한 상태는 ‘무증상(아급성) 갑상선기능저하증’에 해당합니다.치료 필요성항체 음성이라도 TSH가 4 이상, 특히 7–8 수준이면임신 중에는 저용량 레보티록신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아 신경발달, 유산·조산 위험을 고려한 보수적 접근입니다. (fT4 수치는 향후 태아 뇌 발달 및 지능과 연관됩니다.)증상 관련변비, 피부 건조는 갑상선저하 증상일 수 있으나 임신 자체로도 흔해 단독 판단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결론“절대 약이 필요 없다”고 보기에는 수치가 올라와 있습니다. 산부인과 또는 내분비내과에서 임신 기준에 맞춰 약물 시작 여부를 다시 상의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약은 소량으로 시작하며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됩니다.참고>태아, 특히 임신 초기에는 스스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지 못해 산모의 fT4에 의존합니다. 이 시기에 산모의 fT4가 낮아지면 태아 뇌 발달, 특히 인지 기능 발달에 불리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다만, 문제는 fT4가 ‘정상 하한 이하’로 떨어질 때입니다. TSH가 높더라도 fT4가 정상 범위로 유지되면, 태아 지능 저하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임신 중 치료 판단의 핵심은 fT4를 정상 범위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제시하신 수치에서 fT4는 정상 범위에 있어, 현 시점에서 태아 지능에 직접적인 위험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TSH가 상승 추세이므로, 추후 fT4가 떨어질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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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12번 골절로 입원중인데 언제 퇴원가능할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보조기 착용을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입원이 추가로 1주 더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인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T12 압박골절, 신경압박 없음 → 보존적 치료가 원칙초기 1~2주 절대안정 후, 보조기 착용하며 침상에서 점진적 체위변경·기립 시작통증이 조절되고, 보조기 착용 상태에서 일어나 앉기·보행이 가능하면 퇴원 고려현재 의료진이 “1주 더 누운 뒤 보조기 착용”을 말한 것은 골절 안정화를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보수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다만보조기 착용 시작 = 반드시 추가 입원이라는 의미는 아님보조기 착용 후 통증, 혈압·심장상태, 어지럼, 낙상 위험 등을 하루 이틀 관찰한 뒤 퇴원하는 경우가 많음연세가 높고 심장·당뇨·류마티스 등 기저질환이 많아 일반 환자보다 입원을 길게 잡는 경향은 있습니다. 따라서 20일 퇴원 계획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상태에 따라 ± 며칠 조정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핵심은 퇴원 기준이 “날짜”가 아니라 보조기 착용 상태에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통증과 전신상태가 안정적인지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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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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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비대증이라 하는데 종양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말씀 주신 경과와 증상만 보면 종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발생 시점이 어제 저녁으로 급성입니다. 종양은 보통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커집니다.통증, 욱신거림, 침 삼킬 때 불편감은 염증성 변화에 더 흔합니다.감기 증상은 없더라도 상기도 바이러스나 세균 노출 후 편도염·편도주위염 형태로 한쪽만 부을 수 있습니다.30대 여성에서 갑작스러운 편도 비대 단독으로 악성 종양은 드뭅니다.편도 비대가 양측 비대칭이라고 해서 바로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는급성/아급성 편도염편도 주위 림프조직 반응침샘 또는 경부 림프절 염증이 훨씬 흔합니다.다만 아래 소견이 있으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1–2주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지속점점 커지거나 통증 없이 단단함귀로 뻗치는 통증, 지속적인 일측 인후 이물감체중 감소, 야간 발한, 피 섞인 침편도 표면의 궤양이나 비정상적인 출혈현재 단계에서는 급성 염증 가능성이 높고, 단기간 경과 관찰 또는 필요 시 항생제/소염제 치료 대상에 가깝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시진과 촉진을 받으면 비교적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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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성기에 상처 원인이 뭘까요 성병일까요..?
사진 기준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설명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마찰·미세외상: 성관계, 자위, 꽉 끼는 속옷, 운동 등으로 당일에도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가려움이 없는 경우 흔합니다.2. 모낭염/피지선 자극: 작은 상처나 붉은 점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대개 자연 호전됩니다.3. 접촉성 자극: 비누, 세정제, 콘돔, 윤활제 등에 의한 국소 자극.헤르페스 가능성은 현재 정보로는 낮습니다. 보통 수포가 먼저 생기고, 따끔거림·통증·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하루 만에 단일 상처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경과 관찰 권고:3–5일간 자극 피하고 청결 유지만지거나 짜지 않기딱지 형성 후 점차 호전되는지 확인■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증가상처가 커지거나 고름, 분비물 동반1주 이상 호전 없음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발생현재로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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