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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오른쪽에 올록볼록하게 튀어나온게 있어요
사진상으로 보면 사마귀보다는 모공이 막혀 생기는 비염증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흔히 폐쇄면포(화이트헤드), 피지 과다로 인한 모공각화, 또는 피부결이 울퉁불퉁해 보이는 초기 여드름 전단계에서 이런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가려움·붉은 염증이 없고 짧은 기간에 오돌토돌해졌다면 바이러스성 사마귀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원인은 면도 자극, 마스크 마찰, 피지 분비 증가, 각질 축적 등이 흔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행동은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과도하지 않게 하고, 살리실산이나 아젤라익산 등 각질 조절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보수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거나 색 변화, 통증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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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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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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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침착 인지 궁금해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염증 후 색소침착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이소티논 복용 중에는 여드름·모낭염 후 갈색 또는 붉은 잔흔이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기미·잡티·혈관성 홍반과의 구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시술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먼저 토닝 레이저는 색소침착 전반에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 붉은 기가 함께 있다면 IPL이나 브이빔 계열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깊거나 오래된 색소는 프락셀·피코토닝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이소티논 복용 중에는 자극적인 시술은 피하거나 강도를 매우 낮춰야 합니다. 필링은 색소 악화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홈케어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성분의 최소 자극 사용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SPF30 이상을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미백 성분으로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애씨드, 알부틴 정도가 비교적 안전합니다. 비타민C 고함량, 레티놀, 각질제거 제품은 이소티논 복용 중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습은 세라마이드·판테놀 위주로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정확한 색소 종류에 따라 시술 선택이 달라지므로, 피부과에서 우드등 검사나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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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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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톨린낭종 조대술 후 붙여놓은 거즈제거
바톨린낭종 조대술 후 붙여놓은 거즈는 대개 압박과 분비물 흡수를 위한 것으로, 수술 다음 날 또는 24시간 이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프처럼 고정된 거즈라도 소변이 묻거나 젖으면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일반적인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젖거나 오염된 거즈는 제거해도 무방합니다. 제거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문지르지 말고 자연 건조하거나 깨끗한 거즈로 톡톡 눌러 말리면 됩니다. 별도 지시가 없었다면 새로 밀폐해서 붙일 필요는 없고, 분비물이 묻을 경우에만 깨끗한 거즈를 가볍게 대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샤워는 가능하되 좌욕, 질 세정, 탐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악취 나는 분비물·발열이 있으면 병원에 바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틀 뒤 내원 시 현재 상태를 확인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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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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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검사 관련 궁금중 있습니다..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가족력 관련말씀하신 어머니·누나의 입주변 반복 수포는 임상적으로는 헤르페스 1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내 성인 다수는 어릴 때 가족 접촉을 통해 1형에 노출되고, 본인은 평생 증상 없이 항체만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2. 감염 경로헤르페스는 대부분 직접적인 피부·점막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수건, 음식 공유는 이론적 가능성은 있으나 실제 감염 사례는 드뭅니다. 소아기 가족 접촉으로 무증상 감염 → 평생 증상 없이 항체만 유지되는 경우는 임상에서 흔히 보는 패턴입니다. 이번 검사로 과거 감염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경우도 전혀 드물지 않습니다.3. 검사 시점과 최근 감염 여부의심 관계 90일 후 IgG 양성, IgM 음성 결과만으로는 최근 감염을 강하게 시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2–6주 내 감염에서는 IgM 양성 또는 IgG 저역가 상승이 관찰됩니다. 현재 결과는 “과거 감염 가능성 높음”까지는 말할 수 있으나, 정확한 감염 시점을 특정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 성관계로 새로 감염되었다는 근거는 약합니다.4. 성기 증상헤르페스 성기 감염은 다발성 수포, 통증, 작열감, 궤양이 전형적입니다. 일시적인 1mm 크기 홍반성 반점이 생겼다 사라지는 양상은 임상적으로 헤르페스와 거리가 먼 소견입니다. 여러 의사가 동일하게 판단했다면 신뢰해도 무방합니다.5. 위양성 가능성통합 헤르페스 IgG에서 14.40처럼 명확히 높은 수치는 위양성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1형인지 2형인지, 어느 부위 감염인지”를 구분하지는 못합니다. 필요하다면 type-specific HSV-1/2 IgG 검사로 구분은 가능합니다.6. 연애·법적 문제무증상 상태에서 항체만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적 고지 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문제 되는 경우는 명확한 성기 헤르페스 진단, 활동성 병변 인지 상태에서 고의·과실 전파가 있을 때입니다. 현재처럼 증상 없고 성기 헤르페스로 진단받지 않은 상태에서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연애·성관계에서의 고지는 의학적 의무라기보다는 개인의 판단 영역에 가깝습니다.종합하면, 현재 결과는 과거 무증상 헤르페스 노출 가능성을 시사할 뿐, 최근 성관계로 인한 성기 헤르페스 감염을 뒷받침하는 소견은 없습니다. 지금 상태만으로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생활을 제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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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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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봉합부위에 하얀실같은게 매달려잇어요
포경수술 후 봉합 부위에 보이는 하얀 실 같은 것은 대부분 문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원인은 첫째, 검은 녹는 실 안쪽에 함께 사용된 흰색 보강실이나 안쪽 매듭 일부가 겉으로 나온 경우입니다. 둘째, 수술 후 드레싱 과정에서 거즈 섬유나 테이프 잔사가 상처에 붙어 있는 경우입니다. 셋째, 상처 치유 과정에서 생긴 섬유소나 딱지 성분이 실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통증, 붓기 증가, 고름, 악취, 출혈이 없다면 대부분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억지로 잡아당기거나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지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점점 길어지거나 당길 때 통증이 있거나, 상처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 수술한 비뇨기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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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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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피멍들었는데 사라진 후 통증이 있음
헌혈 후 심한 피멍이 들었다면, 피부 아래 혈관이 손상되면서 혈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겉으로 보이는 멍은 흡수되어 사라졌더라도, 깊은 층에 남아 있던 혈종이나 주변 조직 염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눌렀을 때 통증이나 간헐적인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또 바늘 삽입 과정에서 작은 신경이 자극되었을 경우에도 몇 주에서 수개월까지 압통이나 찌릿한 느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호전되며, 온찜질이나 무리한 팔 사용을 피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멍은 없는데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뚜렷해지는 경우에는 외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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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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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제거 후 피가 세어나옵니다.
설명 주신 경과만으로 보면 즉시 감염으로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주의가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핀홀법 후 본드로 막아둔 상처는 3~5일 사이에 압력이나 움직임(앉기, 배변, 엉덩이 근육 사용)으로 본드가 부분적으로 떨어지면서 고인 혈액이나 장액이 배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란 진물이 소량 섞이는 것도 초기 염증 반응 범위 안에서는 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심한 압통이나 열감이 없다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항생제를 예정대로 복용하지 못했고, 상처가 약간 벌어졌다면 2차 감염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엉덩이 부위는 습기와 마찰이 많아 악화되기 쉽습니다.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진물이 점점 늘거나 고름처럼 탁해짐, 상처 주변이 붉게 퍼지거나 만지면 아픔, 열감 또는 발열, 냄새가 나는 분비물, 통증이 점점 심해짐.현재로서는 상처를 압박하거나 오래 앉는 자세를 피하고, 방수테이프 안쪽이 젖어 있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상처가 벌어진 상태이므로 수술했던 병원에 재내원해 상처 확인과 필요 시 배농, 소독, 항생제 재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본드가 떨어진 상태라면 자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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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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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는 mri처럼 1.5 3.0 없어요?
엑스레이에는 MRI처럼 1.5T, 3.0T 같은 급수가 없습니다. MRI는 자기장 세기(Tesla)에 따라 해상도 차이가 나지만, 엑스레이는 방사선의 강도와 촬영 조건(kVp, mAs), 장비 성능, 촬영 자세에 따라 화질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몇 T 엑스레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엑스레이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면을 찍느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정면(AP 또는 PA)과 측면(Lateral)을 기본으로 촬영합니다. 이 두 면을 함께 봐야 뼈의 정렬, 골절, 변형을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절이나 특정 부위는 사면(Oblique), 굴곡·신전 view, 체중부하 view 등 추가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는 정면+측면이 기본이고, 무릎은 체중부하 정면과 측면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엑스레이는 장비 급수보다 촬영 면과 자세 선택이 진단 정확도를 좌우하며, 이는 의심 질환과 증상에 따라 의사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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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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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왜 담배를 살수없나요???
청소년이 담배를 살 수 없는 이유는 건강 피해가 성인보다 훨씬 크고, 중독 위험이 높으며, 사회적 비용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청소년기는 뇌와 신체가 성장 중인 시기라 니코틴에 노출되면 뇌 발달이 방해되고, 집중력·기억력 저하, 충동 조절 문제, 우울·불안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면 니코틴 의존이 빠르게 형성돼 성인이 된 뒤에도 금연이 어렵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돼 왔습니다. 성인에게도 해롭지만, 청소년에게는 손상이 더 깊고 오래 갑니다.법적으로는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구매 자체를 제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중반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한 법이 시행되면서 담배 판매가 제한됐고, 현재는 만 19세 미만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는 개인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성장 단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공중보건 정책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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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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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펜정2미리 3년 째 복용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스펜정 2mg을 장기간 복용한다고 해서 뇌종양이 발생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대규모 임상연구, 장기 추적 연구, 식약처·FDA 보고에서 리스페리돈과 뇌종양 발생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리스페리돈의 대표적인 장기 부작용은 체중 증가, 고지혈증 악화, 고프로락틴혈증 등이며, 드물게 유즙 분비·성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프로락틴 상승과 관련해 뇌하수체 선종 가능성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역시 약이 종양을 “만든다”기보다는 원래 미세하게 있던 병변이 검사로 발견되는 수준으로 해석됩니다. 발생 자체가 매우 희박하고, 증상(시야 이상, 지속적 두통, 유즙 분비 등)이 없으면 선별 검사도 권고되지 않습니다.조현병에서 항정신병약을 임의로 중단할 경우 재발 위험이 높고, 재발 시 이전보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 3년간 안정적으로 복용 중이라면 약의 이득이 위험보다 크다고 보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불안이 크다면 혈액검사로 프로락틴 수치 확인, 증상에 따른 최소한의 영상검사 여부를 주치의와 상의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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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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