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등 문의합니다 답변 부탁드림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아도 혼자 감당하기엔 부담이 상당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과거 폭력 경험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밤마다 울 정도라면 전문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와 절차입니다.1. 심리검사는 필요 여부현재 겪는 증상은 트라우마 반응(불안, 회상, 정서불안)과 관련될 수 있어 임상심리검사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심리검사를 선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정신과 진료만으로도 충분히 평가 가능합니다.2. 지체장애 5급 고지 여부치료에 직접적 영향은 적습니다.다만 의사가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으나, 반드시 밝혀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편한 범위에서만 이야기해도 됩니다.3. 약물치료는 반드시 필요한가아닐 수 있습니다. 약은 증상이 심할 때 선택하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고, 상담치료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진료 후 의사가 설명하고 본인이 동의해야만 처방됩니다.4.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는지가능합니다. 정신과 진료 기록이나 치료 내용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본인 동의 없이 가족에게 연락하지 않습니다.5. 심리센터·지역보건소에서 경찰 언급한 이유말씀하신 “집에서의 지속적인 언어적 폭력”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전 문제가 있을 때 기관은 원칙적으로 보호 절차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치 않으면 신고는 진행되지 않습니다.6. 현실적인 추천 경로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방문(가벼운 상담 수준으로 시작 가능)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개별 상담(가족에게 연락 없음)폭력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의심되면 트라우마 전문 병원 또는 일반 정신과도 충분함본인 안전이 가장 우선입니다. 가족 반응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받는 것은 본인의 권리이고 개인정보는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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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얼굴에 뭐가 난걸까요?? 비판텐을 바를까요? 그냥 둘까요?
사진 범위와 양상만 보면 신생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생아 여드름(신생아성 발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생후 2~4주 사이 잘 생김2. 볼·이마·턱 주변에 작은 붉은 돌기3. 특별한 치료 없이 1~3개월 내 자연 호전비판텐은 자극받은 부위(기저귀발진 등)엔 도움이 되지만 신생아 여드름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보습·연고 사용이 모공을 막아 더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로 충분합니다.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세정제는 최소화연고·오일류 과도 사용 피하기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않기■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노란 고름, 딱지 형성빠르게 번지거나 심하게 붉음발열 동반발진이 2개월 이상 지속■ 현재 사진 범위만으로는 그냥 두는 쪽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만약 비판텐을 이미 쓰고 있다면 얇게 최소만 사용하시고, 증상 악화 시 중단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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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증상과 코로나 후유증 관련있나요?
코로나 이후 기침이 악화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전적으로 후유증”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가능한 원인1. 코로나 후 기침(post-COVID cough)감염 후 몇 주~몇 달간 목이 간질하고 마른기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도 과민성이 일시적으로 올라가서 생기는 현상입니다.2. 상기도 과민 증후군(upper airway cough syndrome)코로나 이후 코·목 점막이 민감해져서 약한 자극에도 기침이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3. 기관지염 또는 천식형 기침코로나를 계기로 기도 염증이 남아 ‘기침형 천식’처럼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밤이나 아침에 심하거나 차가운 공기에서 더 심하면 이 가능성이 있습니다.4. 역류성 식도염코로나와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감염 이후 컨디션 저하나 약물 사용으로 역류가 악화되며 기침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3~4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쌕쌕거림, 호흡곤란가래에 피가 섞임밤에 더 심하거나 수면이 깨는 수준코로나 이후 반복적으로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 관리 방법실내 습도 유지(40~50%)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자극 음식, 카페인, 흡연·간접흡연 피하기필요 시 진료 후 기침억제제, 항히스타민, 흡입 스테로이드 등 처방받아 조절코로나 후유증일 가능성은 있지만, 기침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다른 원인도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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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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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가습기 비염에 효과가있는건지 궁금합니다.코 가습기 비염에 효과가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코 전용 가습기(코 스팀기·비강 가습기)는 일부 비염 증상 완화에는 도움 될 수 있지만 근본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효과가 기대되는 부분건조로 악화되는 비염(특히 겨울철 난방 시)에서는 비강 점막을 촉촉하게 해줘 코막힘·콧물·따가움 감소에 어느 정도 도움.코딱지 굳음, 건조로 인한 코피가 잦을 때 보조요법으로 무난.■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알레르기비염처럼 면역반응이 원인인 경우, 가습만으로는 증상을 크게 줄이기 어려움.일시적인 수분 공급이라 효과 지속 시간이 짧고, 꾸준히 사용해도 약물치료만큼의 개선은 보통 기대하기 어려움.■ 주의할 점너무 뜨거운 스팀은 점막 손상 위험 있습니다.기기 내부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세균 번식으로 오히려 비염 악화 가능합니다.집 가습기 + 생리식염수 비강세척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코 가습기 = 보조요법으로는 괜찮지만, 비염 치료의 핵심은 아닙니다.”현재 비염이 어떤 형태인지(알레르기/만성/건조성 등)에 따라 기대 효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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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갱신시 시력때문에 안과를 가야하는데 문의
대략 절차만 정확히 이해하시면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1. 영등포역 근처 아무 안과 가셔도 됩니다.“운전면허 갱신용 시력검사 필요합니다”라고만 말하면 병원에서 알아서 시력측정 후 결과지를 발급해줍니다.특별한 지정병원이 있는 건 아닙니다.2. 받은 서류(시력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면허시험장 방문 제출이 가장 확실합니다.온라인 갱신은 이미 ‘부적합’ 판정이 시스템에 찍혀 있으면 보완자료를 온라인으로 다시 업로드하는 기능이 없습니다.즉, 온라인 갱신은 이번에는 거의 불가하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3. 영등포역 주변 안과특정 병원을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역 앞·타임스퀘어 주변에 일반 안과가 여러 곳 있습니다. 시력검사만 필요하다고 말씀하면 대부분 당일 발급 가능합니다.4. 절차 요약안경 착용 → 근처 안과 방문·시력측정 → 결과지 발급 → 면허시험장 방문 제출 → 갱신 처리.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경우에는 방문 갱신이 가장 안전하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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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저림•힘 약해짐 뇌에 문제있는건가요 아니면 근육에 문제있는건가요
넘어짐 이후 한쪽 팔의 저림·힘 빠짐은 뇌 문제보다 경추(목) 부위 신경 자극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설명만 보면 아래 두 가지를 우선 고려합니다.1. 경추 염좌 후 신경근 자극넘어질 때 머리만 부딪힌 것처럼 느껴져도, 충격으로 목 주변 근육·인대가 긴장되거나 부음 → 특정 신경이 살짝 눌릴 때 팔이 멍하고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CT는 두부만 찍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목 신경 문제는 CT로는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2. 어깨 충돌 후 근육·신경 미세 손상넘어질 때 어깨·목 라인이 긴장되면 상완신경총 쪽이 일시적으로 자극되어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지금 증상 양상상• 팔 힘이 “떨어지긴 하지만 기능은 유지됨”• 감각저하나 심한 근력저하 없음→ 급성 중추신경 문제(뇌졸중 등)와는 거리가 있습니다.하지만 다음 경우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팔 힘이 계속 떨어지거나 점점 강도가 심해짐• 감각이 확실히 둔해짐• 팔·손가락 움직임이 어색해짐• 목 통증이 심해지며 팔로 내려가는 통증 생김어디 방문하면 좋은가?1차적으로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특히 척추·목 전문) 가 적합합니다.필요하면 경추 MRI 를 확인해주는 곳이 좋습니다.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무거운 물건 들기, 팔·목 과사용 피하기• 온찜질로 근육 긴장 완화• 하루이틀 경과를 지켜보되 악화 시 바로 재내원요약하면: 뇌 문제 가능성은 낮고, 목-신경 계통의 여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MRI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추 평가 가능한 신경과/정형외과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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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의 "손허리뼈 머리" 부분 통증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 진료를 대체할 수 없으며, 증상 설명을 기반으로 한 보수적 추정입니다.1. 가능성이 높은 질환새끼손가락 쪽 MCP 관절(손허리손가락관절) 주변 신전건·척측측부인대(UCL) 경미 손상: 젓가락질처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힘이 새끼손가락 쪽에 집중될 때 자주 생깁니다. 압통 위치와 “구부릴 때·주먹 쥘 때 통증”이 잘 맞습니다.골막염(Periostitis) 또는 스트레스성 미세손상: 몇 달 지속, 국소 압통이 뚜렷할 때 가능.유구손목뼈–5번 손허리뼈 기저부 관절염 초기도 가능하지만, 30대에서는 비교적 드뭅니다.2. 기본 치료 원칙급성 손상이 아니라 지속성 통증이므로 과사용(오버유즈) 조절이 핵심입니다.젓가락질, 주먹 강하게 쥐기, 새끼손가락에 힘이 집중되는 동작 최소 2~3주 회피.손목·손가락 사용을 줄이는 ulnar gutter 타입 간단 보조기 착용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냉찜질보단 온찜질이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성 경과). 단, 사용 시 통증 악화 여부 확인 필요.필요 시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계열) 단기간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호전이 없으면 주변 건·인대 미세염증에 대한 국소 주사가 2차 옵션이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권장 검사손 X-ray(정면·사선): 골절, 기저부 관절염 여부 확인.손 초음파: 인대·신전건 주위의 미세 파열, 부종 감별에 유용.몇 개월 지속된 상태라면 초음파를 우선 추천합니다.정리하면, 설명된 양상은 새끼손가락 MCP 관절 주변의 과사용성 인대/건 손상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특정 자세에서만 재현되는 통증, 장기간 지속, 압통 부위가 매우 국소적인 점이 그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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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살짝 늘어났는데 연고약 처방
발목 인대가 살짝 늘어난 경우라면 연고만으로 통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일이 흔합니다. 이 경우 기본적인 관리와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다음 정도가 일반적입니다:1. 연고는 주로 표면 염증·부종 완화용입니다. 인대 손상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아니라서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2. 보통 1~2주 정도 경과를 보면서 냉찜질(초기), 가벼운 압박, 무리한 보행·운동 제한이 병행되어야 호전됩니다.3. 연고를 바르고도 통증이 그대로이거나,1. 부기가 계속되거나2. 체중 실을 때 예리하게 아프거나3. 삐끗한 느낌이 반복되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X-ray 등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주째라면 이미 경과가 조금 긴 편이어서, 1주 정도 연고·안정요법을 해보고도 변화가 없으면 다른 정형외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보수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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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머리카락이랑 얇은 머리카락 섞여서 자라는거 정상인가요
정상 범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두피 한 부위에서 자라는 모발은 굵기·성장주기가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성장주기 중 초기 단계(아나젠 초입)인 모발은 상대적으로 더 얇게 느껴질 수 있고, 유전적으로도 굵기가 조금씩 다른 모발이 섞여 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또한 10대에서는 탈모 패턴이 나타나는 시기도 거의 아니기 때문에, 길이도 비슷하고 빠지는 양이 특별히 많지 않다면 병적 의미로 볼 이유는 낮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으면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만 유독 모발이 가늘어짐· 눈에 띄는 숱 감소· 모발이 잘 끊어짐· M자·정수리 밀도가 전보다 확연히 비어 보임현재 설명만으로는 정상 변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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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일까요...모공인가요...너무 햇갈립니다.
사진 범위와 형태만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2형(물집·궤양·딱지)은 아닌 모습입 다.우선 정리하면 아래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1. 모낭염·피지선(모공) 가능성고환 부위는 피지선/털샘이 많아서 작은 돌기나 점이 흔합니다. 헤르페스처럼 물집이 터지거나 미란이 있는 양상이 아니라 정상 변이 또는 경한 모낭염 쪽에 더 가깝습니다.2. 헤르페스 가능성현재 사진에서는• 투명한 물집• 군집 형태• 터진 뒤 짓무름이런 특징이 보이지 않습니다.단순 ‘따가움’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렵지만,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3. 매독 여부2주 후 검사에서 음성이면 초기 감염은 놓칠 수 있으나사진 소견 자체가 매독 1기(딱딱한 궤양)에 해당하지 않아 임상적으로도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그래도 완전히 배제하려면 노출 6주 이후에 한번 더 검사하면 안전합니다.정리현재 사진·증상만으로는 헤르페스 2형보다는 모공·피지선 또는 경한 피부 자극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병변이 커지거나 물집으로 변하면 헤르페스 PCR 검사가 확실한 진단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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