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헤르페스 의심 해볼만 한가요????
설명하신 경과만으로 보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감염 후 2~7일 내에 수포(물집) → 통증·따가움 → 궤양 형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처음 감염일수록 통증이 비교적 뚜렷합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나 따가움이 전혀 없고, 단순한 돌기 형태라면 정상 구조(진주양 음경 구진), 피지선 돌출, 모낭, 사마귀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은 어렵기 때문에 의심이 남는다면 검사는 가능합니다. 현재 병변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병변 면봉 PCR 검사(HSV DNA)가 가장 정확합니다. 혈액 항체검사는 최근 감염 초기에는 음성일 수 있어 단독으로는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통증성 수포나 궤양이 새로 생기면 바로 병원 방문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6
0
0
(사진있음) 포경해야할까여? 궁금랍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상태는 병적인 포경으로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귀두를 끝까지 내릴 수는 있으나 귀두 아래에 피부가 남아 보이고, 깐 상태에서 통증이 있으며 냄새가 난다면 미성숙한 포피와 위생 문제, 경미한 염증이 함께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10대에는 포피가 아직 완전히 늘어나지 않아 이런 증상이 비교적 흔합니다.끝까지 완전히 내려가지 않는 것은 포피 입구가 아직 덜 늘어나서 그렇고, 억지로 더 내리려 하면 통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깐 상태로 아픈 것은 귀두가 아직 예민하거나 마찰, 건조,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냄새는 포피 안에 분비물(치구)이 쌓이거나 세정이 부족할 때 흔히 발생합니다.당장 포경수술을 꼭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 샤워 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포피를 가능한 만큼만 내린 뒤 미지근한 물로 씻고, 비누는 소량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씻은 뒤에는 물기를 잘 말리고 다시 자연스럽게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냄새가 지속되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반복적인 염증, 심한 통증, 아예 포피가 내려가지 않거나 다시 올라가지 않는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는 포경수술을 고려합니다. 현재로서는 수술 여부를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경과를 보며 결정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6
0
0
코 수술 비주 흉터 검게 변한것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 ㅠㅠ
설명하신 경과만 보면 괴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비주 절개 흉터는 실밥 제거 직후에는 붉거나 연해 보이다가, 붓기가 빠지면서 혈액 잔여물이나 멜라닌 침착 때문에 일시적으로 갈색·검은빛으로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2주 전후에는 딱지 잔여, 미세한 피하출혈 흡수 과정이 겹쳐 색이 더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괴사의 경우에는 점점 검게 변하면서 차갑고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진물·악취가 동반되는 양상이 흔한데, 그런 소견이 없다면 회복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현재로서는 자외선 차단, 과한 세정이나 자극 회피, 처방 연고가 있다면 지시에 따라 사용하며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월요일 외래에서 실제 촉감과 색 변화를 직접 확인받으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6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근긴장성 발성장애=연축성 발성장애 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일한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임상 현장에서는 혼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근긴장성 발성장애는 기능적 발성장애의 큰 범주로, 발성 시 후두와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목이 조이고 힘이 들어간 소리가 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연축성 발성장애는 신경학적 원인이 관여하는 국소성 근긴장이상으로, 성대 근육이 비자발적으로 경련을 일으켜 말할 때 끊김, 떨림, 막힘이 반복됩니다. 즉 연축성 발성장애는 근긴장성 발성장애 중에서도 신경학적 원인이 뚜렷한 하위 유형으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실제 진료에서는 초기 단계나 경계가 애매한 경우 근긴장성 발성장애로 진단받는 일이 흔하며, 시간이 지나 증상이 명확해지면 연축성 발성장애로 재분류되기도 합니다. 말더듬, 말막힘, 어눌함이 지속되고 특정 소리에서 반복적으로 끊긴다면 연축성 발성장애 가능성을 추가로 평가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6
5.0
1명 평가
0
0
알츠하이머 항체 주사가 있던데 언제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알츠하이머 항체 주사는 이미 손상된 기억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아니라, 병의 진행을 늦추는 목적의 치료입니다. 효과를 보려면 매우 이른 단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현재 사용되거나 사용 예정인 항체 주사들은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대표적으로 레켐비, 아두헬름, 도나네맙 등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경도인지장애 또는 아주 초기 알츠하이머 단계에서만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효과 시점은 증상이 거의 없거나 막 시작된 단계에서 투여했을 때이며,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약 20~30% 정도 늦추는 수준으로 평가되며, 일상생활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료는 아닙니다.투여 전에는 반드시 PET 검사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아밀로이드 축적이 확인되어야 하며, 뇌부종이나 미세출혈 같은 부작용 위험도 있어 정기적인 MRI 추적이 필요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권장되는 치료는 아니고, 조건을 엄격히 충족해야 합니다.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는 경우, 우선 신경과에서 인지기능검사와 원인 평가를 받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단순 건망증과 치료 대상 초기 알츠하이머는 접근이 다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6
5.0
1명 평가
0
0
이게 생리혈인지 착상혈인지 헷갈려요
12/24에 성관계가 있었고 이후 17일이 지난 시점에 얼리 임신테스트에서 명확한 음성이었으며, 1/13이 생리 예정일이었습니다. 예정일 무렵 소량의 선혈이 나온 뒤 갈색혈로 변했다가 잠시 멈추고, 1/16에 다시 소량의 출혈이 나온 흐름입니다. 이 시기와 양상은 착상혈보다는 생리 초반에 더 부합합니다. 착상혈은 보통 관계 후 약 62일 이내 소량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예정일 이후 다시 출혈이 나타나는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반면 생리는 시작 초기에 소량의 출혈로 시작해 잠시 멈췄다가 다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가 있으면 더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임신 가능성은 낮게 판단되지만, 불안하다면 1/18~1/19경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더 시행하면 보다 명확해집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6
0
0
면도하다가 성기 피부 베였습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표재성 피부 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서 소독만 하라고 한 것은 출혈이 멈추고 벌어진 깊은 상처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성기 피부는 혈관이 많아 처음에는 피가 많이 나도 대부분은 자연 치유됩니다.관리로는 하루 1회 정도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처방받은 소독약을 얇게 바르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충분합니다. 딱지는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습하지 않게 유지하되 과도한 연고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5~10일 내 통증과 상처가 눈에 띄게 호전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고름·지속적인 출혈, 상처가 벌어지는 양상이 있으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피부가 깊게 벌어져 안쪽 살이 보이거나 움직일 때 다시 피가 나면 봉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6
0
0
가위에 살 찝혀서 살이 부풀어오랐어요
말씀하신 상황으로 보면 가위에 피부가 순간적으로 집히면서 피하에 작은 혈종이나 멍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피부가 찢어지지 않았고 통증이 경미하다면 대부분 시간 지나면서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초기에는 약간 부풀고 따끔거릴 수 있으나 보통 수일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색이 옅어지며 흡수됩니다. 당일이나 하루 이틀 정도는 냉찜질을 짧게 반복하면 붓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문지르거나 누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붓기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단단해지며 열감, 심한 멍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상처가 벌어지거나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도 예외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6
0
0
이게 뭔가요? 동생 명치보다 조금 위에 이런 게 있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혈관종, 특히 체리혈관종 또는 평평한 모세혈관 확장 병변입니다. 수년간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으며 붉은색을 띠는 점, 하나에서 두 개로 늘어난 점이 이에 부합합니다. 10대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이며 대부분 양성으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다만 정확한 진단은 육안 진찰이 필요합니다.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거나 빠르게 커질 경우에는 다른 혈관성 병변이나 드물게는 색소성 병변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제거는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는 드물고, 미용 목적일 때 레이저로 간단히 가능합니다. 진료과는 피부과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6
0
0
운동을 1년 정도 꾸준히 하니 수족냉증이 완화되었는데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좋아져서 감기도 안오는 건가요?
말씀하신 변화는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말초혈관 기능과 혈액순환을 개선해 수족냉증이 완화될 수 있고, 체온 자체를 지속적으로 올린다기보다는 체온 조절 능력과 대사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의 순환과 반응성이 좋아져 감염에 대한 초기 대응이 빨라지고, 그 결과 감기를 덜 자주 앓거나 증상이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체온이 높아졌기 때문에 면역력이 올라간다고 단순화해서 보기는 어렵고,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개선, 염증 조절 효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해석입니다. 갱년기 열감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온 인식의 변화인 경우가 많아 실제 기초체온 상승과는 구분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의 변화는 운동의 긍정적 효과로 해석되며,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다면 지금의 운동 습관은 유지하셔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6
0
0
46
47
48
49
50
51
52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