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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형수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올빼미형(지연 수면 위상) 자체가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문제는 사회적‧환경적 시간과 불일치가 생길 때 건강 영향이 커지는 것입니다.핵심 정리:1. 깊은수면(슬로우웨이브수면)이 밤 10시3시에만 집중된다는 개념은 과도한 단순화입니다.깊은수면은 “절대적인 시각”보다 개인의 생체리듬(서카디안 리듬)에 동기화되어 나타납니다.밤 3시에 잠드는 사람도, 그 사람 기준으로 잠든 후 첫 1~3시간에 깊은수면이 주로 나타납니다.2. 올빼미형 자체로 깊은수면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단, 수면시간이 충분하고 규칙적일 때만 해당됩니다.3.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사회적 일정 때문에 늦게 자고 일찍 깨어야 할 때 → 만성 수면부족아침 일정 강제 → 생체리듬과 ‘사회적 시간’ 불일치 → 사회적 시차(social jetlag)이 경우 실제로• 집중력 저하• 혈당·혈압 불안정• 비만 위험 증가• 우울·불안 증가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4. 즉, 올빼미형 자체는 질이 떨어지는 패턴이 아니다.“밤에 자야 깊은수면이 잘 나온다”는 말은 대체로 평균적 패턴의 사람을 기준으로 한 설명입니다.본인 리듬에 맞춰 충분히 자면 수면의 질은 유지됩니다.5. 문제가 되는 건 생활환경과 리듬의 충돌 여부입니다.요약올빼미형 = 비정상 아님깊은수면 = 절대 시간보다 “잠든 이후 초기 구간”이 핵심건강 문제 = 리듬과 사회적 시간 불일치가 있을 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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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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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픈이유가 협심증 초기일까요
관상동맥조영술이 정상이었다면 ‘전형적 협심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가벼운 운동에서도 흉통이 반복된다면 몇 가지 다른 원인을 보수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들1. 미세혈관협심증(미세혈관 기능장애)조영술에서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작은 혈관이 제때 확장되지 않아 운동 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주로 여성·고령층에서 자주 보입니다.2. 심장 외 흉통천식 등 호흡기 문제,역류성 식도염,늑연골염(가슴벽 통증),근골격성 통증 등이 운동 중 악화될 수 있습니다.3. 부정맥 관련 불편감운동 시 심박수 상승 과정에서 두근거림·압박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홀터 모니터링(24시간 심전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4. 코큐텐·오메가3는 치료제가 아닙니다보조제이기 때문에 협심증 예방이나 흉통 조절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증상이 있다면 보조제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추가로 확인 권장되는 검사 :운동부하심전도 또는 심장 CT(관상동맥 CT)심장초음파(이미 했어도 증상 지속 시 재평가 가능)홀터심전도(24시간)필요 시 미세혈관 기능평가※ 조영술이 정상이라도 미세혈관협심증이나 비심장성 흉통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현재 “가벼운 운동에서 통증”이 반복된다면, 심장내과에서 운동부하 검사와 24시간 심전도를 통해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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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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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이 있는데 스트랩실로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트렙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하신 “침 삼킬 때 미친 듯한 통증”은 단순 가벼운 인후염보다는 급성편도염·심한 바이러스 인후염·후두개염 초기 의심 증상처럼 강한 통증 패턴과 더 가깝습니다.왜 스트렙실만으론 부족한가스트렙실은 국소 진통·살균 보조제입니다.원인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은 아니라서, 통증이 극심한 단계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현재 처방약 기준으로 보면펠루비정(소염진통제)이 있긴 하지만 통증이 극심한 경우 추가 진통·항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슈다페드 등은 비염약이라 인후염 통증 완화와는 직접적 관련 없음.리알트리스 역시 비염용.이런 통증이면 병원 진료가 더 적절한 상황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가급적 오늘 진료 권합니다:침 삼킬 때 찌르는 듯·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잠발열 동반목림프절 뚜렷하게 아픔음식을 삼키기 어려움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는 중→ 이 경우 의사는 강도 높은 소염진통제 조정, 필요 시 항생제 여부 평가를 합니다.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1. 펠루비정은 최대 용량 내에서 규칙적으로 복용2. 스트렙실은 보조로만 사용3. 따뜻한 물 자주4. 소음·찬바람 피하기요약스트렙실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현재 통증 강도라면 진료 후 약 조정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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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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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쪽에 뭐가 생겼는데 곤지름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곤지름(곤지롬, HPV 사마귀) 보다는 표피낭종이 터진 후의 염증, 모낭 주위 피부염, 또는 농가진(피부 세균감염) 쪽이 더 가깝습니다.근거로 보이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곤지름 특유의 *울퉁불퉁한 사마귀 모양(꽃양배추·닭볏 형태)*보다는미란(헐어 있는 표면), 진물/하얀 각질, 불규칙한 염증 패턴이 두드러짐주변에 모낭이 많은 부위에서 흔히 나타나는 염증성 변화색이 살색~흰색으로 번져 있으며, 사마귀처럼 톡 튀어나온 개별 결절은 뚜렷하지 않음가능성이 높은 진단1. 표피낭종 파열 후 2차 염증2. 모낭염이 반복되며 생긴 염증성 과증식3. 세균성 피부염(농가진)곤지름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곤지름은 표면이 비교적 건조하며, 조약돌처럼 작은 결절이 여러 개 뭉침사진처럼 넓게 벗겨지고 진물처럼 보이는 형태는 HPV보다는 박테리아성 염증 양상에 가깝습니다.지금 필요한 조치이 정도 크기·범위라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치료는 보통항생제 연고(예: 무피로신)필요 시 경구 항생제압출된 낭종이 있다면 제거등으로 해결됩니다.응급은 아니지만, 지금 상태 그대로 방치하는 건 비추천입니다.자꾸 커지거나 반복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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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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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가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드립니다.뚝 소리는 인대·힘줄이 순간적으로 걸렸다가 풀릴 때도 자주 나지만, 운동 중 발생했고 다음날 통증이 심해졌다는 점은 아래 손상들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가능성 높은 순서로 보면1. 외측 측부인대(MCL·LCL) 염좌– 눌렀을 때 통증, 보행 시 욱신거림이 흔합니다.– 경미한 염좌라도 다음날 통증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2. 반월상연골(연골판) 미세손상– 뚝 소리 후 외측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 의심합니다.– 걸을 때 ‘욱신’, 특정 각도에서 찌릿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힘줄/근막의 순간적인 파열(경미한 섬유 파열)– 부기 없이 국소 압통만 있는 경우.즉, 대부분은 큰 파열은 아니지만 조직 손상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입니다.지금 바로 할 것무릎 사용 최소화, 무리한 굽힘 금지얼음 하루 1-3회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나프록센 등) 가능하면 복용붓기·열감·잠길 듯한 느낌 있으면 더 주의병원에서는 보통신체진찰 + 필요 시 X-ray반월상연골 의심 시 MRI 고려정도가 진행됩니다.보행이 가능한 상태라면 중증 파열일 가능성은 낮지만,다음날 통증 증가 + 국소 압통은 진료가 필요한 신호가 맞습니다.문의하신 상황만으로 보면 “크게 다친 경우는 비교적 드문 편”이나 연골판·인대 염좌는 방치하면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오늘 병원 가시는 결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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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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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바이러스 전파 가능한 기간이 어느 정도인가요
독감(A형 포함)의 전파 가능 기간과 잠복기, 그리고 가족·영유아·면역저하자와의 접촉 시 안전성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독감 전파 가능 기간일반적으로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전염 가능, 증상 시작 후 5~7일 정도 전파력 유지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열이 없고, 기침·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뚜렷이 줄면 전파력은 빠르게 감소합니다.어린아이와 면역저하자의 경우 더 길어질 수 있으나, 성인은 보통 7일 전후이면 전파력이 거의 사라집니다.남편분은 일주일 뒤면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질문자 본인의 상황● 잠복기독감 잠복기: 1~4일(평균 2일)드물게 최대 7일까지도 보고되나 매우 예외적입니다.즉, 남편분과 접촉이 엊그제 오전까지였다면→ 오늘부터 3~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무증상이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무증상 감염 상태일 수도 있는가?”독감은 코로나와 달리 무증상 전파가 흔하지 않습니다.대부분은 감염 시 반드시 증상이 어느 정도 나타납니다.● 2년 전 A형 독감 → 면역 유지 여부독감 바이러스는 매해 항원형이 바뀌므로2년 전 감염이 이번 A형에 대한 확실한 보호 효과를 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다만, 약간의 교차면역으로 증상이 덜하게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3. 일주일 후 면역저하 가족·돌 지난 아기와 만나도 되는가이 부분은 가장 보수적으로 판단이 필요합니다.기준을 명확히 정리하면:● 남편:증상 발생 후 7일 경과 → 전파 위험 거의 없음● 본인(질문자):접촉 후 7일 동안 증상 없으면 → 감염되었을 가능성 매우 낮음잠복기가 7일 넘는 경우는 의학적으로 거의 예외적따라서 접촉 후 7일 이상 무증상이라면 면역저하자·영유아와 접촉해도 안전한 것으로 봄즉, 만나는 날짜가 남편 증상 발생 후 7일 이후이기도 하고,질문자 본인이 접촉 후 7일 동안 무증상이라면, 의학적으로는 만나도 큰 문제 없다는 쪽이 합리적입니다.4. 다만 보수적으로 권할 수 있는 안전 조치면역저하자와 아기라면 다음을 권장합니다:만나기 전날·당일 아침에 미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지 확인가능한 마스크 착용가벼운 인후통 있을경우 일정을 미루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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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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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감염자와 생활했을 때 무증상이어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본인에게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이미 감염됐고 증상만 안 나온 상태’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항암 치료 중인 가족 + 돌 아기를 만나는 일정이라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1) 독감 감염자와 생활 → 무증상 감염 가능성인플루엔자 잠복기: 보통 1~4일, 길어도 7일 정도잠복기에 무증상일 수 있으나,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3일 내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무증상 감염 사례는 가능하지만 많지 않습니다.남편 증상 시작 직전까지 접촉하셨다면 감염 가능성은 있지만,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이미 감염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과거에 A형 독감을 앓았던 게 영향이 있을까?2년 전 A형 독감 감염으로 얻은 면역은 현재 거의 영향 없습니다.매년 유행하는 A형 아형(subtype)이 달라서 재감염 충분히 가능합니다.3) 지금 나타난 코·목 따끔거림피로·건조·코감기 초기 등 다양하게 설명될 수 있어독감 초기라고 단정할 소견은 아닙니다.하지만 48~72시간 내 발열, 몸살, 기침 등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4) 일주일 후 가족(항암 환자 + 영아)과의 만남 안전성항암 환자와 영아는 독감에 매우 취약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본인도 잠복기일 가능성이 있는지입니다.잠복기 최장 7일이지만 대부분 3일 이내 발현오늘부터 7일 동안 아무 증상도 없다면 감염 가능성은 아주 낮아짐다만 집안에 확진자(남편)가 있었던 상황이라, 보수적으로 보면 다음이 더 안전합니다.가장 안전한 기준본인도 증상 없이 7일 경과 + 가능하면 빠른 항원검사(신속항원) 1회 음성 확인남편은 치료 + 격리 후 발현 5~7일 지나면 전염력 크게 감소즉, 오늘부터 7일간 본인에게 증상이 전혀 없고,만나는 당일 아침에 신속항원검사 음성이면면역저하자와 영아를 만나는 상황에서도 현실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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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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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가 내려 앉듯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급성 요추 염좌(허리 삐끗), 혹은 디스크의 초기 자극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다리 저림이 거의 없다면 신경 압박은 경미하거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가능한 상황허리 근육·인대의 급성 손상디스크가 살짝 튀어나와 주변 조직을 자극한 초기 단계잘못된 자세로 순간적으로 하중이 실려 생긴 미세손상지금 할 수 있는 조치1. 24~48시간은 무리한 움직임 금지(무거운 물건 들기, 반복해서 숙이기 금물)2. 얼음 찜질 103회초기엔 냉찜질이 통증 감소에 좀 더 유리합니다.3. 진통소염제 복용 가능혈압약과 일반 진통소염제(NSAIDs)는 보통 함께 써도 큰 문제는 없으나,위장 자극이 있을 수 있어 식후 복용이 좋습니다.4. 편하게 걸어 다니는 것은 오히려 도움장시간 앉아 있기보다 가벼운 보행이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5. 통증이 극심한 방향으로 허리를 돌리거나 숙이는 동작 피하기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새로 다리 저림·따끔함·방사통이 생기는 경우기침·재채기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3~5일 지나도 통증이 줄지 않는 경우다리 힘 빠짐, 대소변 이상 같은 신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즉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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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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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아래 몽우리 문의 (양옆이 아닌 정 중앙에 나있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부위는 턱 끝(이하선·악하선이 아닌 정중앙) 아래, 흔히 ‘턱밑(submental) 부위’입니다.정중앙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몽우리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가능성이 높은 구조·질환1. 악하 설골근 또는 턱밑 근육의 돌출(해부학적 차이)매우 흔합니다.마른 체형일수록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수년간 크기 변화 없고 통증 없으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2. 지방 패드(submental fat pad)의 국소 돌출체중과 상관없이 중앙에만 살짝 볼록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딱딱하다기보단 단단한 느낌의 지방층일 수 있습니다.3. 피지낭종(표피낭종)수년 동안 크기 변화 없이 단단한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보통은 표면이 더 뚜렷하게 튀어나오고, 만져지는 경계가 분명함.4. 침샘(악하선) 문제는 가능성 낮음악하선은 양쪽에 있어 정중앙만 부어 보이는 형태는 거의 없습니다.5. 갑상선 가능성은 매우 낮음갑상선은 턱 아래가 아니라 목 중앙(아담스애플 근처)에 위치합니다.병원을 가야 한다면이비인후과(두경부 전문)가 가장 적절합니다.초음파 한 번으로 지방·근육·낭종 여부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수년간 변화 없고 통증·열감·급성 변화가 없다면 긴급 상황은 아닙니다.지금 상황만 보면통증 없음수년간 변화 없음중앙에 위치→ 해부학적 구조(근육·지방 패드)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필요하시다면 초음파 검사로 한 번 확인만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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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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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근처 종기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만 보면 급성 종기나 고름 낭종보다는, 오래된 마찰·염증 후 남은 흉터조직(섬유화) 또는 피지선/한선(땀샘) 비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진행성 염증의 전형적인 특징(고름, 열감, 통증, 발적)이 뚜렷하지 않은 점도 이에 맞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반복적인 마찰로 생긴 만성 염증 → 섬유화된 흉터조직사타구니는 접히고 마찰이 잦아 이런 조직이 자주 생깁니다.지방종·섬유종 같은 양성 결절둥글고 딱딱하며 통증 없음.과거에 생긴 염증성 여드름/모낭염이 흉터처럼 남은 경우만성 한선염 초기(Hidradenitis)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는 어렵습니다.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덩어리가 생긴다면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소견만으로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만졌을 때 강한 통증·열감·붉음이 생기는 경우여러 개가 계속 생기거나 재발하는 경우분비물(고름, 피)이 나오는 경우집에서 가능한 관리거칠게 문지르지 말 것밀착 속옷 줄이고 통풍 유지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생제 연고는 ‘의미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의 사용은 권하지 않음장기간 마찰 원인이 있으면 생활습관 조정이 필요함현재 상태는 악성이나 위험한 병변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단, 만져지는 두 개의 딱딱한 결절이 오래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간단한 촉진·초음파만으로 정확히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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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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